7 Sinners Comments
(88)Dec 5, 2013
그래 어차피 앤디가 키스케가 될 수는 없는거다. 어울리는 거 하니까 이런 대박앨범이 나오잖아. 정말 엄청나다. 앨범 커버의 칼날이 온 사방을 다 찢어발기는 느낌이다. 3번트랙은 헤비함 스피드 멜로디 다 너무 엄청나서 온몸이 벌벌 떨렸다.
Jul 25, 2013
키퍼 시리즈때 보다 엄청나게 헤비해진 헬로윈! 하지만 색깔이 달라졌을뿐 예쁜건 여전하다. 명반이다. 모든 곡의 기타리프와 키보드의 사운드에서 터져나오는 멜로디가 죽여준다.
May 14, 2013
해피한 분위기는 온데간데없는 앨범. 하지만 오히려 금속으로 중무장한 이 앨범도 새로우면서도 상당히 좋은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 앤디 데리스의 거친 보컬은 이런 쪽에 더 어울리지 않나 싶다.
Apr 12, 2013
헤비함과 유쾌함 사이에서 갈피를 못 잡을 바에야 확실히 헤비한게 낫긴 낫고 Raise The Noise, World of Fantasy는 킬링 트랙급이지만 Dark Ride와 비교하면 앨범 전체를 감싸고 있는 아우라가 부족하단 생각이 든다.
Jan 13, 2013
Nov 2, 2012
Helloween may have invented power metal, but there are far more interesting bands out there by now
Oct 30, 2012
Heavy Heavy Helloween이라는 타이틀에 가장 어울릴만한 앨범이다. 그렇다고 Helloween특유의 멜로디가 사라진건 아니다.
추천트랙은 My Sacrifice이 가장 끌리고 그외에 3,5,6,7,13번트랙도 추천!
Jul 20, 2012
언제나 키퍼시리즈만 칭송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아주 훌륭한 앨범도 아니라 생각된다. 여기서는 COB 4집, Symphony X 최신작처럼 보통 멜로딕함이 주무기인 밴드가 Heavy한 요소를 도입하면 평가가 수직상승되는 경향이 있는 듯.
Mar 31, 2012
초기 이후 처음 듣는데 '누구세요'급의 변화에 눈과 귀를 많이 의심했다. 괜찮은 앨범이긴 한데, 앞쪽 트랙들이 좀 억지스럽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다.
Oct 26, 2011
헬로윈이라는 밴드의 알맹이는 카이 한센이 감마레이로 가지고 나갔고 남은 헬로윈껍데기만 뒤집어쓰고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는 속빈 강정같은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