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ikoi5'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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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majikoi5 (number: 7616) | ||
Name (Nick) | majikoi5 | ||
Average of Ratings | 82.7 (18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ly 8, 2011 14:29 | Last Login | October 29, 2014 16:42 |
Point | 1,110 | Posts / Comments | 2 / 16 |
Login Days / Hits | 2 / 2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Website | |||
Occupation | Engineer | ||
Lists written by majiko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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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majiko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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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majikoi5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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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views
OnMyouZa – 煌神羅刹 (2002) | 90/100 Jul 8, 2011 |
음양좌 초기 최고의 앨범이자, 그(녀)들의 Discography 중 최고의 앨범.
비로소 3집에 와서야 이들의 음악적인 색채가 확실히 정립되었으며, 이후 앨범들은 대체로 이러한 분위기를 따르고 있다. 앞선 1·2집과의 차이는, 리코딩수준의 질적 향상(메이저行)이라는 부분도 있겠지만, 가장 큰 차이는 앞선─선행곡과의 긴밀한 유기성이 아닌가 싶다. 고요한 새벽의 적막을 일순 걷어내는 듯한 01. 羅刹의 도입부부터 03. 煌까지 끊임없이 청자를 채근하여 질주하게 하는 음양좌 특유의 속도감. 04. 牛鬼祀り에서 고삐를 다소 느슨하게 하지만 그것은 이후 트랙으로 향하는 ‘아주 잠깐’의 휴식일 뿐이다. 이전 ... See More | |
OnMyouZa – 鬼哭転生 (1999) | 80/100 Jul 8, 2011 |
PC통신을 사용하던 시절, 상당히 우연하게 이 앨범을 접하게 되었는데,
당시 J-Rock = X JAPAN, LUNA SEA 등으로만 여겨왔던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물론 Visual적인 부분은 저들과 도진개진이나...^^) 후기 Discography와는 다르게 맷돌이 굴러가는 듯 한 육중한 멜로디의 곡들이 주종을 이루며, 이루 앨범과는 다르게 후반부 트랙의 환기(?)성 상큼발랄한 곡들이 빠져있는 부분도 포인트.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지만, 9번 트랙인 음양사는 높이 평가하고 싶다. Killing Track: 09. 陰陽師 Best Track: 05. 文車に燃ゆ戀文 |
16 comments
陰陽座 (Onmyouza) – 金剛九尾 (2009) | 86/100 Jul 8, 2011 | |
이매망량에 이어서 한 꺼풀 벗어재껴 한층 원숙해진 그들의, 그리고 그들만의 요괴 귀신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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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MyouZa – 魔王戴天 (2007) | 76/100 Jul 8, 2011 | |
과거 1집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주나, 그때와는 다르게 노래에 전체적으로 blur 효과를 준 듯하다. 텁텁함. 그리고 마지막 곡에서 ‘쿠로네코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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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MyouZa – 臥龍點睛 (2005) | 62/100 Jul 8, 2011 | |
이전 앨범인 몽환포영과 그 길을 같이하는 앨범. 희망적인 사실은, 옥석가리기를 하자면 한 두곡은 뽑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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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陽座 (Onmyo-za) – 夢幻泡影 (2004) | 68/100 Jul 8, 2011 | |
인디즈 시절만도 못한 빽도의 시작. 02. 03. 04 트랙은 한번 쯤 들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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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neryus – One for All - All for One (2007) | 90/100 Jul 8, 2011 | |
갈네리우스에 열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앨범. Everlasting과 Cry for the dark는 정말로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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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neryus – Reincarnation (2008) | 78/100 Jul 8, 2011 | |
전체적으로 다소 굴곡이 있지만, 3번 트랙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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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verine – Still (2006) | 92/100 Jul 8, 2011 | |
이들의 Discography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 어디로 튈 줄 모르는 가변적인 연주는, 청자로 하여금 묘한 긴장상태에 빠지게 한다. 하트가 쫄깃쫄깃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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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Death Magnetic (2008) | 88/100 Jul 8, 2011 | |
연거푸 낙제하던 문제아가 만점 받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단지 이 문제아는 과거에는 꽤나(?) 모범생이었지만.. 이 앨범만 놓고 봤을 때, 이제 과거에 연연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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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Endgame (2009) | 70/100 Jul 8, 2011 | |
오래된 마누라와도 같다. 항상 의무적으로 듣게 되지만, 돌이켜보면 가장 먼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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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2009) | 70/100 Jul 8, 2011 | |
항상 기대치는 100개인 DT... 근데 70개밖에 못주겠다 -.,- Train of thought 이후로 계속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다... 70개도 커버곡들을 위해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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