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bolical Conquest

From far the best album of the band. Corchado really brought something new.

한없이 지저분하면서 불에 타는듯한 사운드와 보컬의 조화.

무지막지 달려주면서 카오틱한 분위기가 살아있다. 어지러운 리프 전개와 드럼, 고어틱한 느낌도 있는 보컬이 합쳐져 은은한 광기를 뿜어 낸다. 91점.

Insanely heavy, dense, and evil. However, the songs do lack individual identity.

불경스러운 사운드의 극치. 그래서 들을때마다 죄짓는 느낌.

album Funeral Circle is so boring its good album

이들의 최고작이라 생각한다. 불경함은 물론이고 무언가 끓는듯한 느낌이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개인적으로 데스메탈하면 시원하게 때려부수는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이들은 블래스팅, 미드템포로 진행하는 것 마저도 불경하게 만들어버린다. 돈도 많이 벌건데 재발매를 안하는 Relapse를 원망할 뿐이다.

타협하지 않는 악의 에너지! 몰아치는 트루함의 폭풍!!

와! 형들이 한국을 왜와! 겁.나.트.루.합.니.다

음악 자체에서 거친 난폭함과 사악함이 넘실댄다.... 내 취향은 아니라 자주 듣진 않지만 들을때마다 먼가 클래스가 느껴진다.

Trve satanic, devilish Death Metal. Pretty much blew my mind because this album carried so much intensity and vulgar brutality.

본질적 차원의 죽음과 사타니즘을 너머 캐즘의 멤버를 받아들인 이후에 만들어진 이 앨범은 두 요소들을 적절하게 혼합하고 그걸 서사적 레퍼토리로 승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