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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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Defenders of the Faith (198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Defenders of the Faith Comments
(115)Oct 24, 2024
중학생 때 메탈을 접하고 처음으로 모든 수록곡을 열심히 들었던 음반이다. judas의 음반 중 가장 장엄한 분위기를 나타내며 NWOBHM의 사운드를 가장 잘 대표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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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4
A sensational and classic album. The first four tracks are excellent. One of the best albums by the legendary band Judas Pr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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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3
Jan 3, 2023
메탈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헤비메탈이 대체 뭔데?” 라고 물을 때 항상 주저없이 the sentinel을 들려준다. The sentinel 외에도 훌륭한 트랙들이 많은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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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22
Feb 25, 2022
The album is a bit good It didn't amaze me I liked it a little and Halford still has the worst voice I've ever h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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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 2021
Aug 15, 2020
my 403rd most played Album. Three tracks were released as singles: "Freewheel Burning", "Some Heads Are Gonna Roll" and "Love Bites". The album was certified Platinum by the RIAA. This one pissed Tipper gore off. That's why I love this album great S & M set to killer music, sign me up! "Eat Me Alive" was listed at number 3 on the Parents Music Resource Center's "Filthy Fifteen", so we turned it up! Well where is Tipper now? as the priest continues to r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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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6, 2019
Following Screaming for Vengeance, Priest release another speedy, melodic Heavy Metal record with tons of fantastic material. Unfortunately, the ending to this one falls completely f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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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19
처음 네 개의 트랙에서 깜짝 놀랄만한 멋진 음악을 들려줍니다.이전 앨범의 첫 두트랙에서 보여준 에너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연히 발전한 것 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중반 이후부터는 이전의 쳐짐과 지루함을 답습하고있습니다. 1번의 질주감과 에픽기타솔로는 훗날 많은 밴드에게 영향을 미쳤을거라 봅니다. 4번은 주다스 역대 최고의 곡으로 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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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19
Pain killer album과 같이 락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이다. Painkiller가 중기이후 후기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활화산처럼 폭발한 album이라면 본작은 중기에서 농익을 대로 농익어 더 이상 완벽해질 수 없는 경지에 올랐을때 만들 작품으로 생각된다. Jawbreaker말미의 롭의 보컬은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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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18
Kk 다우닝의 탈퇴에 관해 인터뷰도 찾아보고 여러모로 곱씹어볼수록 씁쓸해지는 찰나에 이 앨범에 대한 평가를 수정한다. 이 앨범만큼 두 기타리스트의 솔로 비중이 5대5에 근접한 다른 프리스트 앨범을 나는 알지 못한다. 40년을 함께했던 그들의 속사정을 감히 어떻게 헤아리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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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