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 Night at the Opera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Art Rock
LabelsElektra Records, EMI Records
Length43:13
Ranked#1 for 1975 , #66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62
Total votes :  67
Rating :  93.1 / 100
Have :  47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Queen - A Night at the Opera Photo by gusco75Queen - A Night at the Opera CD Photo by BrownQueen - A Night at the Opera CD Photo by roykhanQueen - A Night at the Opera Cassette Photo by roykhanQueen - A Night at the Opera CD Photo by ggerubumQueen - A Night at the Opera Photo by sierrahotel
A Night at the Opera Information

Line-up (member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3x Multi-Platinum 3,000,000

A Night at the Opera Reviews

 (5)
Reviewer :  level 9   100/100
Date : 
My most played album #294. Queen - Night of the Opera. My first album ever! The D.J. said call in to win a prize, I never did that before, I thought real people don't win those things. I was 13 years old and I was cleaning the basement so anything was better than that so I called in. You're a winner, won an album and a T-shirt! My dad was so cool he took me to the radio station and then to peaches records to get my first album ever! Such a hard choice, but in the end it was Queen - Night of the Opera! So it's all I had to listen to for a while so played it to death, I still love it. Yea kids back in the day there was no internet, we had the radio and this one album, that's all I had! Just 3 million sold? What? Every song is great but the hits were "Bohemian Rhapsody" (3 million? Really? Whatever!) "You're My Best Friend". 6 million sold worldwide.
2 likes
Reviewer :  level 12   95/100
Date : 
Queen 의 초기명작들을 접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들의 작품은 단순한 Pop 이나 Rock 의 범주에 묶어두기엔 너무도 예술적이고 탐미적인 색채로 가득하다. 2집부터 6집까지 펼쳐보이는 팔색조같은 화려하고 우아한 날개짓은 오색찬란한 무지개의 고개를 살포시 넘어가는 황홀감을 안겨준다. 특히 몽세라 카바예도 헌정한바 있는 Bohemian Rhapsody 의 찬란한 울림은 머지않아 모든 성악가들이 그곡을 열창하는 날이 올지 모른다는 성급한 기대를 가능케한다. Rock 의 호불호를 떠나 모든사람이 공감할수있는 작품이 있다면 분명 본작이 이에 포함되어야 마땅하다. 다양한 색채감으로 보편적 호소력을 자랑하는 곡들은 음악적 편식이 심한 사람이라도 충분히 포용할수있다. 국민러브송인 Love of My Life 와 경쾌한 스탠더드넘버 You're My Best Friend 가 국내에서 크게 히트했지만 본작의 백미는 역시 Bohemian Rhapsody 라고 할수있다. 서정적인 피아노반주를 타고 속삭이는 프레디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뒤로한채 펼쳐보이는 거대하고 환상적인 오페라쇼를 방불케하는 멤버들의 합창은 가히 천의무봉이다. 이외에도 유랑극단의 분위기를 담은 상큼한 Seaside Rendezvous 나 색다른 브라이언 메이의 보컬이 돋보이는 '39 도 매력적이다. 흔히 예술성과 대중성은 ... See More
3 likes
Reviewer :  level 21   100/100
Date : 
Queen이 포스트 모더니즘의 최고 가치인 다양성을 지향한 것은 전작 Sheer Heart Attack부터이다. 그러나 이 앨범은 다소 거칠고 조악한 곡들이 많아 명작으로 치부하기에는 약간 어려운 점이 있다. 물론 Sheer Heart Attack에는 오늘날까지 Queen의 고전이라 할 만한 명곡들이 몇 곡 포진해 있지만, 그외의 곡들은 들쭉날쭉한 편이다. 하지만 그 앨범은 Queen의 미래를 담아낸 작품이라는 측면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Sheer Heart Attack에서 담아낸 다양성이라는 비전은 이후 Queen의 작품 세계속에서 이후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그 앨범은 단순히 퀄리티만을 걸고 넘어질 수 없는 작품이다. Sheer Heart Attack은 Queen의 음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측면을 고려하면 명반으로 대접받을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본다.

그렇다면 Sheer Heart Attack 이후 Queen이 다양성이라는 비전을 가장 멋지게 담아낸 작품은 어떤 작품일까? 그것은 두말할 것 없이 A Night At the Opera일 것이다. Led Zeppelin이나 Deep Purple이 밴드 최고의 명반이 어떤 작품인지 상당한 논란이 있는 것에 비해 Queen은 그와 같은 논쟁과는 거리가 멀다. Queen의 최고 명반은 A Night At the Opera이며, 이를 두고 벌이는 어떠한 논쟁도 그다지 영양가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 See More
5 likes
Reviewer :  level 18   94/100
Date : 
퀸. 이앨범에서만해도 cf에서 쓰이는 곡들이 꽤 많다.
그나저나 로저 테일러의 착착 감기는 감각은 왜이렇게 끌리는거지..? 정말 무슨기술인지 알수가없지만 너무 끌리는 드럼..
1번트랙에서부터 피아노와 함께 경쾌한 머큐리의 보컬행진이 2번까지 이어지다가
3번에서는 로저 테일러가 불렀던가? 여튼 그분도 나름 노래 잘 부른다.. 용각산좀 드셧으면 하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다시 유명한 4번 트랙을지나 신기하게 느껴지는 곡들을 지나 9번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에선
감동적인 하프소리를 들을수있당.!
11번 보헤미안 랩소디는 말안해도 알려나..^^? 들으면 들을수록 애처로움이 느껴지는..

아무튼 퀸의 능력을 총집합해놓은 앨범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2 likes
Reviewer :  level 11   92/100
Date : 
Queen의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한번쯔음은 들어봤을 법한 명곡, Bohemian Rhapsody가 수록되어 있는 앨범으로 News of the World와 더불러 대중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앨범이다. 평소에 클래식, 오페라와 같은 장르에 관심을 많던 Freddie Mercury의 색이 가장 잘 반영되어 있는 앨범으로, 괜히 타이틀이 오페라에서의 밤이 아니다. 전 세계적인 명곡 Bohemian Rhapsody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슴 찡한 발라드 Love of My Life가 수록되어 있다.

A Night at the Opera Comments

 (62)
level 4   95/100
A true classic, possibly the most legendary and influential album of all time. The song material is not perfect throughout the album, but the whole works and when there are masterpieces like Bohemian Rhapsody sung by Freddie Mercury, you can't help but like the album.
2 likes
level 8   95/100
명실상부 퀸 커리어의 정점이었다고 본다. 잡탕식 음악임에도 앨범을 정주행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Bohemian Rhapsody라는 불후의 명곡도 있는 앨범.
1 like
Queen - A Night at the Opera CD Photo by Brown
level 15   95/100
사실 메킹에 이 퀸이 등록되어 있을까? 궁금했는데 그래도 허용해준 밴드라서 조금은 놀랐다. 퀸 앨범 중에 이 앨범이 제일 좋다. 생각보다 나름 빡세다. 첫곡부터 시대와 퀸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을 생각하면 이 앨범은 꽤나 헤비한 곡이 포함되어 있다. 나에게있어 메탈팬에게도 권할 퀸의 앨범 둘 중 하나이다.
3 likes
Queen - A Night at the Opera Vinyl Photo by metalnrock
level 18   90/100
Love of My Life~
3 likes
Queen - A Night at the Opera CD Photo by Evil Dead
level 9   100/100
lo mejor de lo mejor
1 like
level 13   95/100
본작에 대한 예찬은 영원할것이외다. 십대때 수백번은 들어 통째로 외워버린 11번의 존재감이나 5번,9번의 환상적선율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Queen만이 할수 있었고, 아직 누가 흉내조차 해낸적없는 독창적 음악'을 완성시킨 역작입니다. 어렸을땐 몰랐는데 1번부터 죄다 보물이네요. 유명곡이 아니라고 해서 필러트랙이 아니기에 지루할틈없이 전체가 수려합니다.
3 likes
level 5   90/100
Very enjoyable album
2 likes
level 11   100/100
'bohemian rhapsody'
3 likes
Queen - A Night at the Opera CD Photo by apocalypse
level 16   95/100
Legendary album
2 likes
level 11   95/100
아주 예전에 신형원이 모 라디오프로에 게스트로 나와서 퀸의 음악은 너무 완벽해서 자기가 감히 평을 할 수 없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 20~30년 전으로 기억한다. 그때 내 기억속에는 신형원이라는 가수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에서야 조금씩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너무 프레디머큐리쪽에만 포커싱이 되는 것 같아 아쉽다.
4 likes
level 10   85/100
음악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밴드 Queen의 그 유명한 Bohemian Rhapsody가 들어가있는 명반. 하지만 필러 트랙들은 너무 별로라 무작정 높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다
5 likes
level 16   75/100
아름답고 경쾌한 멜로디로 가득찬 구성
1 like
level 3   95/100
초6 때 보헤미안 랩소디 들려주시고 인생 처음으로 락이라는 걸 알려주신 James Broxup 원어민 선생님... 잘 계십니까??
3 likes
level 11   80/100
들을 만한 곡 절반, 지루한 곡 절반
1 like
level 10   95/100
이들의 장르 art rock이 이 앨범과 음악성 모든 것을 말한다.
1 like
level 11   90/100
어렸을때 방송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나오는데 친구가 퀸 노래 나온다고하자 아는척 한다고 친구에게 '나는 이노래보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더 좋아.'라고 했다 개쪽판적이 있어요.ㅋ
3 likes
level 16   75/100
팝 기준으로는 100점 만점의 명반. 하지만 락/메탈 기준으로는 그닥이다. 곡명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여유, 사랑, 우애 등 굉장히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앨범이다. 하지만 너무나 나긋나긋하고 따스한 분위기라 락/메탈 음악으로서는 심심한 느낌이 강했다. 게다가 이런 분위기와 걸맞지 않은 보헤미안 랩소디가 킬링트랙이라니,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2 likes
level 13   100/100
보헤미안 랩소디로 음악에 입문한 사람은 나뿐만이 아닐 것
4 likes
level 16   95/100
음.. 많은 분들이 쓰신 그대로 .
1 like
level 8   100/100
그저 명반
1 like
level 6   95/100
고전 작품
1 like
level 4   100/100
말이 필요할까?
1 like
level 19   100/100
사실상 현대적인 모든 록 장르의 시조가 이들의 이 작품이 아닐까?
1 like
level 8   95/100
보헤미안 랩소디. 끝
1 like
level 13   85/100
8-9-10-11로 이어지는 구간이 이 앨범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도 10번은 약간 뜬금없는 감이 있다. 각오를 하고 들어도 매번 여기서 흠칫한다. 반대로 없다고 생각하면 허전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맥이 끊기는 건 어쩔 수 없다.
level 6   80/100
<Death on Two Legs>가 정말 죽여준다.
1 like
level 7   80/100
Good 12 - 처음에 너무 명성이 좋아서 오히려 거부감이 있었는데... 막상 감상하니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앨범. 이상하게 그때 당시 좋아라하던 무조건 때려 부수는 사운드도 아니였는데 테이프로 계속해서 들었던 추억이... 1,2,4,5,7,9,11번 트랙 추천
level 5   95/100
GREAT!!!
level 4   100/100
테이프로 샀다가 테이프가 늘어저 CD 를 샀다가, 그 CD 를 잃어버려서 다시 CD 를 한번 더 샀다. 지금 있는 A Night At The Opera CD 를 몇백번이고 잃어버려도 또 살것이다. 내 CD 장에 이 앨범이 없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다.
level 7   80/100
뭐랄까 대단한 앨범인데 내가슴을 울리지는 못했다.. 확실히 "멋지고 대단한 앨범이다" 와 "듣는내내 내가슴을 울렸던 앨범이었다는" 다르다. 한층더 아쉬운점은 앨범전체를 살리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1 2 3

Queen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9.1182
Album91.2361
Album86.1241
▶  A Night at the OperaAlbum93.1675
Album85.9172
Album88.2251
Album83.1180
Live87.6110
Album86.1200
Album55.770
Album76.6150
Album83.6161
Album81121
Live8450
Album83.2131
Live8010
Album90.4261
Live90.5102
Live8810
Album91.6311
Live88.360
Live8230
Live8010
Album-00
Live-00
Live9250
Live-0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97
Reviews : 10,446
Albums : 170,349
Lyrics : 218,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