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Caress of Steel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Rock, Hard Rock
LabelsMercury Records, Anthem Records
Length44:52
Ranked#17 for 1975 , #3,614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7
Total votes :  9
Rating :  86.2 / 100
Have :  12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ush - Caress of Steel Vinyl Photo by 꽁우Rush - Caress of Steel CD Photo by grooove
Caress of Stee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37935
Audio
2.3:37904
3.4:0893.84
4.12:3393.33
5.19:5791.73
Audio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Terry Brown : Producer, Engineer
  • Rush : Producer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Track 4 "The Necromancer" consists of three parts :
I. Into the Darkness (4:12)
II. Under the Shadow (4:25)
III. Return of the Prince (3:52)

Track 5 "The Fountain of Lamneth" consists of six parts :
I. In the Valley (4:18)
II. Didacts and Narpets (1:00)
III. No One at the Bridge (4:19)
IV. Panacea (3:14)
V. Bacchus Plateau (3:16)
VI. The Fountain (3:49)

Caress of Steel Reviews

 (2)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Progressive Rock의 걸작 2112를 발표하기 전까지만 해도 Rush는 별볼일 없는 밴드에 지나지 않았다. 사실 퀄리티 면을 고려해봤을 때 이 표현은 무례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 당시 Rush의 인지도는 정말 별볼일 없었다. 이들은 거의 해산의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2112 이전의 내리 발표한 세 장의 성적은 참담한 수준이었다. 밴드는 Caress of Steel을 발표할 때가 가장 위기의 순간이였다. 전작 Fly By Night에서도 프로그레시브 록적인 요소를 가미했지만, 본작에서는 이를 극단적으로 강화했다. 12분과 19분에 육박하는 대곡을 쓸때 Rush의 멤버들은 거의 될대로 되라는 심정이지 않았을까... 하지만, 이러한 도박은 여지없이 실패로 돌아갔다. 전반적으로 앨범의 전반부에 실린 곡들은 말할 것도 없이 훌륭한 퀄리티다. 그러나 문제는 역시 두 대곡에 있다. The Necromancer와 The Fountain of Lamneth는 분명 밴드의 대표곡 2112를 배태한 중요한 의의로 충만한 트랙이다. 하지만 난해함의 정도는 지독한 수준이었다. 특히 The Fountain of Lamneth가 그러하다. 지금은 잘 듣고 있기는 하지만, 이 곡을 끝까지 듣는 데에는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러한 대곡들을 듣는 데에는 원래 인내심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이 곡은 그 정도가 과도했다. 만약 이 곡을 만든 이가 Rush가 ... See More
2 likes
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러쉬의 세번째 앨범으로 미국에서 골드를 따내지못한 두 앨범중 하나라고 한다. 대중적인 실패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는 1번 트랙 Bastille Day는 러쉬의 곡들중 무척 좋아하는곡중 하나다. 뭔가 혁명을 주도하는 그 비장한 각오가 잘 느껴진다고나 할까... 아무튼 좋다. 1,2,3번의 짧은 곡은 다 흥겹고 괜찮다.
대중적으로는 실패를 겪었지만 프로그래시브한 성향이 돋보이는 대곡의 4,5번 트랙은 이 다음앨범 2112가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이해할수 있게 해준다. 중간중간 다소 지루함이 느껴지는듯한 완성도의 부족은 약간 아쉽다.
1 like

Caress of Steel Comments

 (7)
level 15   85/100
지난 겨울인가 듣고 또 들어보고 있는데 1번, 4번이 기억에 남는다. 다만 4번의 경우 라이브 트랙이나 컴필 앨범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유튜브 영상을 봐도 드림 시어터가 커버한 것은 보이지 않았는데 내 귀에는 4번도 충분히 좋은데 말이다. 스포티파이 기준으로 앨범내 히트수는 3번째이다. 5번보다는 높으나 이게 긴 곡이라 불리할 수도.
level 16   75/100
분위기가 너무나 바뀐 앨범. 프로그레시브보단 Art Rock에 가깝다. 멤버들의 실력이야 당연히 뛰어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볼땐 심심한 느낌이다.
level 9   90/100
Bastille Day, Lakeside Park *****
3 likes
level 16   95/100
great album
2 likes
level 9   90/100
Rush were starting to use more of their progressive brains, and the result was blissful.
1 like
level 21   90/100
väčší príklon k prog rocku, aj keď ešte stále kombinovaného dosť s hard rockom
1 like
level 4   86/100
4~6 번 트랙은 큰 제목이 'The Necromancer' 7~12번 트랙은 'The Fountain of Lamneth' 임
1 like

Rus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9123
Album89.7142
▶  Caress of SteelAlbum86.292
Album92475
Live9050
Album93.8141
Album94.5152
Album93.1142
Album94.2631
Live9560
Album87.5121
Album91.481
Album9090
Album88.681
Live8772
Album86.860
Album93.360
Album95.391
Album8340
Live9030
Album75.251
Live9340
EP-00
Album85.561
Live8510
Album9591
Live9510
Live-0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83
Reviews : 10,444
Albums : 170,309
Lyrics : 21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