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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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Firepower (201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Firepower Comments
(80)Jun 4, 2024
May 2, 2024
I am speechless. 50 year old legend will release Firepower and Invincible Shield? 50 years old?
Apr 16, 2024
Excellent disc. Judas Priest further proved themselves as one of the greatest bands in the history of Heavy Metal.
Feb 2, 2024
이만하면 주다스 프리스트에 기대하는 바는 충분히 뽑아낸 앨범이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곡인 Spectre는 2절 끝나고 브릿지 없이 바로 솔로로 뛰는 뮤직비디오 버전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앨범버전은 오히려 불필요한 Night Crawler 자체 오마주 느낌.
Oct 4, 2023
믿고 사도 될 앨범이다. 음악자체는 랄프가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만든 primal fear가 생각나기도 한다. 롭 핼포드의 보컬은 라이브에서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최선의 음역과 호흡을 조절해 생각보다 양호한 상태를 보여준다. 스튜디오 상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롭 형님 안타깝다 이런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 연세들 드시고 강력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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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 2023
very good album by Judas Priest. It is admirable that this legend can regularly release quality Heavy Metal albums even after such a long time on the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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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 2022
이 앨범을 듣는다면 나이 40이니 뭐니, 하산을 하니마니하는 개똥철학을 필수있을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걸 정말 제대로 보여준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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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2
본작을 볼때마다 생각나는 것은 이분들은 자신들의 위상을 절대 허투루 쓸 생각하지 않는구나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나이 70이 넘어서도 이런 명작을 만들어내는 걸 보면 본인들이 하는 음악에 대한 열정이 어마어마한것 같다.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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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21
수 년간의 경험이 집대성된 마스터피스. 모든 멤버들에게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는 앨범. Judas Priest의 커리어상 이 앨범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Painkiller보다 훨씬 낫다(British Steel은 제가 준 평점이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명반으로 취급하지 않겠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진 밴드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고 성찰을 해야할 밀레니엄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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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0
60대 후반 노인네들이 50년 짬밥으로 만든 초강력 헤비메탈! 이제 노익장 메탈을 헤비메탈의 한 쟝르로 추가해야 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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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5, 2020
80년대초, Screaming for Vengeance를 시작으로 차근차근 만들어낸 금속 사운드가 Defenders of the Faith와 Ram It Down을 거치고, 마침내 Painkiller로 완성되어, 메탈갓의 왕좌에 앉을수 있었던 주다스프리스트. 하지만 이후 풍파를 겪으며 메탈갓답지않은 작품만 낼 뿐이었습니다. 본작은 다시, 그 왕좌에 올랐던 영광의 시절에 가까운 음악을 들려줍니다. 노익장 헤비메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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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19
밴드 활동만 내 나이의 두배 가까이 하신 Metal God의 최신작. 전체적으로 비장함이 흘러넘치는 멜로디가 일품이다. Rob Halford의 주무기가 금속성의 고음만이 아니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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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19
Sep 21, 2019
이,,런,,,써글,,,@@요즘,,절믄,,,너므,,쉐리,덜은,,진정헌,,매틀이,,뭔지를,,몰러,,,,고이얀,,카악,,~~~,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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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19
Dec 19, 2018
정통 헤비메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몸소' 보여주는 앨범. 주다스 프리스트 특유의 장점인 완급 조절이 특히 돋보인다. 악기와 보컬이 적절한 타이밍에 치고 들어왔다 빠지며 조화를 이루는 작법에서 역시 베테랑다운 포스가 느껴졌다. 굉장히 좋았다. 앨범을 듣는 내내 정말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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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