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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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am It Down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
Ram It Down Comments
(65)Dec 21, 2024
80년대후반 중딩때 충격 받은앨범 3장중 하나. Iron Maiden - Seventh Son of Seventh Son Helloween - Keeper of The Seven Keys 2 고딩때 충격먹은 Queensryche - Operation Mindcrime Ozzy - Randy Rhoads Tribute Metallica - Master of Peppets 중2에 메탈에 입문해 지금까지 오는동안 주다스형님들의 앨범은 이 앨범을 가장 많이 자주 듣게됩니다. Crimson Glory 도 있군요. 암튼 명반
Jun 4, 2024
May 21, 2024
Heavy metal의 Vocal intro 부분은 언제 들어도 전율을 느낀다. 다만 앨범에 다소나마 가미된 상업성이 귀에 거슬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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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24
the album has average songs as well as excellent metal songs. And Halford's singing? phenome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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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0, 2023
Nov 22, 2022
Good, but not great album with some highlights. Seems like JP gotten aimless those days a li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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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4, 2021
페인킬러 앨범 직전에 이 앨범이 있는 것이 놀랍지 않다. 페인킬러를 예고하는 명반 아닐까. 앨범 커버처럼 내려찍는 느낌의 시원시원한 노래들이다. 페인킬러에게 100점을 주었기에 95점을 선사한다. 추천곡 - 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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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8, 2021
폭포수처럼 끊임없이 쏟아지는 감동적인 기타음의 향연. 곡들의 컨셉에서 헤비메탈 음악 자체에 대한 가득한 애정이 느껴지는 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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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1
My most played album # 531. Judas Priest - Ram It Down. I'm loving the priest lately. This album is rising fast on my most played list. I played it to death in the 80's then kind of forgot about this great album and band now back to always something on my ipod! Certified gold it did great for metal in the late 80's now just an amazing classic! All great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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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1
Nov 12, 2020
후에 Pain Killer에서 보여줄 스레쉬 메탈적인 면모와 이전 앨범들의 정통 헤비메탈이 잘 어우러진 앨범, 개인적으로는 Judas Priest 최고의 앨범, 'Blood Red Sky'라는 명곡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할만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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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20
It has some good tracks - more so, it has great moments, but they are sandwiched between lackluster compositions.
Jan 24, 2020
1번곡은 질주감과 함께 메탈갓의 위엄을 보여줬고 2번곡은 헤비 메탈이 뭔지 제대로 정리한 곡이다. 6번곡은 조용하면서 강렬함을 보여줬고 나머지곡들도 95점을 먹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Sep 5, 2019
더 단단해지고 무거워진 주다스입니다. 82년과 84년에 나온 두 앨범의 장점들을 조금 더 부각 시켰습니다. 그 앨범들에서 돋보였던 Electric Eye, The Sentinel 등을 통해 들려준 비장한 헤비메탈의 모습이 더 많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특유의 하드락 사운드는 여전하지만, 매 앨범마다 계속해서 등장하던 애매한 팝 같은 트랙들은 많이 줄었습니다. 왕좌를 향하여..
Aug 31, 2019
1988년에 이만한 사운드를 내는 메틀 음반이 과연 있을까싶다. 곡 구성력도 좋고 하드락과 H/M 의 적절한 조화를 이룬 다섯손가락 안에 꼽는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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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18
painkiller에 비해 유명세가 덜해서 기대는 안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들었다 팝적인 요소가 많아서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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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17
6번 트랙은 정말 비장함이라는 느낌이 잘 묻어나와 경이로운 느낌이 들고 8번 트랙은 커버란건 이렇게 해야 되는걸 보여주는 것 같다. 주다스 앨범은 정말 수많은 앨범이 있지만 이것만큼 주다스를 잘 표현한것도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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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16
과도기적 앨범이란 평이 많은데, 그정도로 끝날 작품은 아닌 거 같다. 특히 Blood Red Sky는 내게 주다스의 위대함을 깨우쳐준 명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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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15
A strong dosage of pure Heavy Metal, rammed down your eardrums at a nonstoppable m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