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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Sin After Sin cover art
Artist
Album (197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ard Rock

Sin After Sin Comments

  (39)
level 15   90/100
이 앨범도 다 들을 만큼 나쁘지 않다. 지금 느끼기에 이 시기의 주다스도 참 좋았다고 생각. 2번은 워낙 유명한 곡을 커버(stained 당시 녹음)했는데 그 원곡도 이제 사랑한 다. 9번 커버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했고 10번은 (Live at Long Beach Arena, Long Beach, California; 5 May 1984) 은근히 라이브 트랙이 적었는데 고마울 따름이다.9번 Les Binks, 10번 Dave holland
Judas Priest - Sin After Sin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3   95/100
Judas Priest was a pioneer and founder of heavy metal in the 70s. And this album already indicated that there would be metal gods.
2 likes
level 4   85/100
Very good album.
1 like
level 7   85/100
주다스 앨범 중 가장 드럼 듣는 맛이 일품인 앨범이다. 메탈 매니아보다는 힙스터 올드락 매니아에게 들려주면 좋아할 거 같은 앨범.
level 9   100/100
m e gusta muchisimo
level 13   90/100
레코딩이 소박하게 되어서 그렇지 곡 자체는 모두 훌륭하고 에너지도 넘친다.
2 likes
level 11   70/100
프로그레시브한 면이 강했던 전작 Sad Wings of Destiny나 본격적인 헤비메탈을 들려주는 다다음 앨범 Killing Machine 사이의 과도기적 앨범, 이도저도 아닌 것이 두 걸작 앨범에 훨씬 못미치는 범작
level 19   90/100
헤비메탈의 장르가 서서히 적립되어 가던 시기에 발매된 과도기적 앨범으로 전에 발매되었던 앨범들보다 더 여유가 있고 패기 넘치는 사운드로 가득찼다. 바로 이 시기부터가 주다스 프리스트 사운드가 제대로 정착되어가고 있던 시기이기도 했기에 본작이 갖는 의의는 상상 그 이상이다.
4 likes
Judas Priest - Sin After Sin CD Photo by Rock'nRolf
level 13   80/100
그들의 세번째 앨범인 본작에서 드디어 주다스 프리스트식 헤비메탈의 모습을 확실히 드러냅니다. 전작에서 다져 놓은 헤비니스를 기반으로 그 위에 하나하나 올려가는 금속성 사운드에 귀가 즐겁습니다. 커버곡의 캐치한 멜로디도 좋고, 훗날 Slayer 가 커버하게 되는 마지막 트랙도 멋집니다. 의외로 70년대 작품들이 80년대 일부 작품들 보다 더 헤비메탈이네요.
1 like
level 11   65/100
생각해보면 1번 괜찮군 ~ 2번 유명한 커버곡이지 ~ 이후 집중력떨어져 딴생각하다 6번트랙정도에서 슬레이어가 커버한 8번을 듣기위해 정신차리고 다시 듣기를 반복했어요.
1 like
level 12   85/100
Judas priest hit an insane peak in 1977 they wouldn't again match until Painkiller. This album is heavier than anything else from the 70's, and easily laid the groundwork for Power, Speed, and Thrash Metal all at once.
1 like
level 16   90/100
곱씹을수록 중후한 맛이 묻어나오는 걸작
5 likes
level 9   90/100
전작 만큼은 아니지만, 프리스트식 프로그레시브한 작곡방식이 여전히 진한 흔적을 남기고 있다. 모든 트랙이 준수하지만 5-6-7 라인을 특히 높게 평가하고 싶다.
3 likes
level 13   90/100
투박함과 세련됨의 공존이 자아내는 의문의 매력. 아니 마력.
level 2   100/100
주다스 프리스트 역사에서 드럼이 가장 화려했던 순간 중 하나
level 13   95/100
소망의 3S!!!
level 10   80/100
개인적으로 1,3,8번곡 빼면은 크게 와닫는 트랙은 없다. 그래도 좀 더 쓰자면 5번트랙의 5분부터 나오는 후렴구는 소름을 일으키기도 하고 보너스트렉인 Race With The Devil은 신나게 들을만 하다
level 9   70/100
레코딩 사운드의 부실
level 10   100/100
다른 것도 정말 좋고 사랑하지만, Last Rose of Summer은 진짜 내 인생 최고의 발라드이다. 잔잔하고 평화롭고.. 아름답다. 항상 지칠 때는 이 노래로 마음을 달래왔고, 달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이 노래를 알았으면 한다. 이 점수는 이 노래에 대한 헌정.
level 9   90/100
명곡들이 상당히 포진해 있다.. 주다스는 최고의 그룹이다.
level 5   90/100
본격적인 주다스 프리스트의 시작이 아닐까?
1 like
level 10   85/100
소시적 쎈음악 들을떈 지겹다고 생각됬었는데, 내려놓고 편히 들으니 들을만 하다. 프리스트는 발라드도 잘 만드는듯. 1~3번 경쾌하고, 4와 7은 잔잔하니 좋다.
level 1   100/100
3집 역시 최고!
level 6   85/100
2집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좋은 앨범.
level 3   85/100
하드록이지만 살짝 헤비메탈의 냄새를 풍기는 앨범
level 9   80/100
1,2,8등. 90년대 초중반 소니에서 출시한 Rock Forever 시리즈로 구입한 앨범. 당시 메이저 레코드 라이센스 CD가 12000원 정도였고 카세트 테이프는 4000원 정도여서 7000원대 CD인 Rock Forever 시리즈는 반가웠음. 대신 부클릿이 썰렁했었음
level 12   80/100
Sinner와 Diamonds And Rust 정도 추천
level 2   100/100
Album with best riffs
level 21   90/100
opäť dobrý album
Judas Priest - Sin After Sin CD Photo by Megametal
level 7   80/100
신선한 'Diamonds And Rust'
1 like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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