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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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in After Sin (197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ard Rock |
Sin After Sin Comments
(39)May 7, 2024
May 5, 2024
Judas Priest was a pioneer and founder of heavy metal in the 70s. And this album already indicated that there would be metal g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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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4, 2021
프로그레시브한 면이 강했던 전작 Sad Wings of Destiny나 본격적인 헤비메탈을 들려주는 다다음 앨범 Killing Machine 사이의 과도기적 앨범, 이도저도 아닌 것이 두 걸작 앨범에 훨씬 못미치는 범작
Mar 21, 2021
Mar 5, 2020
그들의 세번째 앨범인 본작에서 드디어 주다스 프리스트식 헤비메탈의 모습을 확실히 드러냅니다. 전작에서 다져 놓은 헤비니스를 기반으로 그 위에 하나하나 올려가는 금속성 사운드에 귀가 즐겁습니다. 커버곡의 캐치한 멜로디도 좋고, 훗날 Slayer 가 커버하게 되는 마지막 트랙도 멋집니다. 의외로 70년대 작품들이 80년대 일부 작품들 보다 더 헤비메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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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19
생각해보면 1번 괜찮군 ~ 2번 유명한 커버곡이지 ~ 이후 집중력떨어져 딴생각하다 6번트랙정도에서 슬레이어가 커버한 8번을 듣기위해 정신차리고 다시 듣기를 반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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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9, 2019
Judas priest hit an insane peak in 1977 they wouldn't again match until Painkiller. This album is heavier than anything else from the 70's, and easily laid the groundwork for Power, Speed, and Thrash Metal all at o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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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18
전작 만큼은 아니지만, 프리스트식 프로그레시브한 작곡방식이 여전히 진한 흔적을 남기고 있다. 모든 트랙이 준수하지만 5-6-7 라인을 특히 높게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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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 2017
개인적으로 1,3,8번곡 빼면은 크게 와닫는 트랙은 없다. 그래도 좀 더 쓰자면 5번트랙의 5분부터 나오는 후렴구는 소름을 일으키기도 하고 보너스트렉인 Race With The Devil은 신나게 들을만 하다
Aug 20, 2016
다른 것도 정말 좋고 사랑하지만, Last Rose of Summer은 진짜 내 인생 최고의 발라드이다. 잔잔하고 평화롭고.. 아름답다. 항상 지칠 때는 이 노래로 마음을 달래왔고, 달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이 노래를 알았으면 한다. 이 점수는 이 노래에 대한 헌정.
Oct 26, 2014
소시적 쎈음악 들을떈 지겹다고 생각됬었는데, 내려놓고 편히 들으니 들을만 하다. 프리스트는 발라드도 잘 만드는듯. 1~3번 경쾌하고, 4와 7은 잔잔하니 좋다.
Aug 14, 2013
1,2,8등. 90년대 초중반 소니에서 출시한 Rock Forever 시리즈로 구입한 앨범. 당시 메이저 레코드 라이센스 CD가 12000원 정도였고 카세트 테이프는 4000원 정도여서 7000원대 CD인 Rock Forever 시리즈는 반가웠음. 대신 부클릿이 썰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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