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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Turbo cover art
Artist
Album (198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Hard Rock

Turbo Comments

  (52)
level 7   80/100
주다스 앨범 중 유달리 신스가 강조된 사운드에 당시 팬들이 느꼈을 당황감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오히려 바로 그 때문에 주다스 디스코그래피에서 중요한 앨범이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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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0/100
Judas Priest always had a different album. They were not afraid and did not rob themselves. Is it heavy metal? Is this progress? Is a.
1 like
level 9   80/100
Un poco flojete este disco, la verdad.
1 like
level 6   80/100
팝적인 앨범이지만 그래도 주다스 프리스트의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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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55/100
I didn't really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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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방방뜨는 경쾌한 곡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무난하고 밝은 분위기속에서 마지막곡 reckless 를 본작 최고의 트랙으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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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Turbo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0   60/100
호불호가 극명하게 나뉘어지는 Judas Priest의 앨범. 듣기 편한 앨범이라고 보긴 하지만 큰 감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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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85/100
사랑에 빠진 롭형님의 실험작+망작이라는 말이 있던데 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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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70/100
Judas Priest go Glam! And it's not that bad. Most of the songs consist of boring vocal lines, uninspired riffs and amazing guitar solos, but tracks like Out in the Cold and Reckless are classic Priest bangers.
2 likes
level 11   90/100
이들의 키보드 도입을 완전한 상업적인 전향으로만 바라보기에는 뭔가 다른 분위기가 더해진 앨범이다. 이들이 하면 신디사이저 음도 왠지 이들만의 진지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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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90/100
페인킬러나 디펜더같은 용광로 사운드는 아니지만 British steel, Point of entry같은 앨범이 존재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뜬금없는 변화도 아니다. 매끈한 사운드에 열정적인 연주와 보컬등 이들의 대표 걸작으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유명한 앞부분 곡들은 물론이고, 스콜피온스풍의 hot for love, reckless의 뜨거운 기타배틀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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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5/100
슬슬 테크닉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글렌 팁튼. 솔직히 내가 쥬다스 빠라서 호평하는 음반. 그리고 MV나 라이브에서 볼 수 있는 이 시절 할포드 헤어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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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40/100
아마 당시로서는 트렌드에 맞는 도전이었을것 같지만 어쨌든 음악자체가 안 멋집니다. 헤비메탈을 기대한 사람들에게안겨준 실망감은 차치하더라도 일단 곡자체가 전혀 매력이없는것입니다. 이 형님들 특징은, 킬링트랙들은 멜로디며 리프며 구성에 공을 들여놓은티가나는데, 이외트랙들은 귀찮아서 대충만든거같은 느낌이 심해, 곡 간의 갭이 크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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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팬들 사이에서 꽤나 논란이 많은 앨범인데 사실 작곡이라는 측면에서는 흠 잡을데 없는 앨범이다. 다만 사운드 측면에서 기존의 주다스프리스트에 익숙했던 팬들이 당 앨범에서 기존과 달리 신디사이저가 강조된 전자음 느낌과 팝적 성향의 글램메탈 요소가 크게 증가했다는 이질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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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팝적 요소를 잘 섞은 수작. 락킹함도 충분
8 likes
level 16   85/100
난 이들의 이러한 뿅뿅 사운드 마저 사랑스러울 뿐이다~!
7 likes
level 16   80/100
주다스가 아닌 다른밴드가 만든거였으면 걸착 취급은 받았을 텐데
1 like
level 10   75/100
터보는 위대하지 않다. 아~주 듣기 쉽고 터보러버는 꽤 좋은 곡이지만 우리가 주다스에게서 기대하는 것은 요런게 아닐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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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이제 곧 이 앨범이 30주년 기념으로 재발매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기념으로 한번 들어봤다. 톤이 유니크한게 색다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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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75/100
그리 나쁘진 않은데, 난 주다스 프리스트의 노래를 들으려 할 때 이 앨범엔 잘 손이 안 갈 것 같다.
1 like
level 7   80/100
대중성 있는 음악에 겉멋을 넣어서 이상한 음악을 하는 어느 밴드들과는 다르게 진정한 "대중적인 메탈" 사운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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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결코 나쁘지 않다.. 강렬함은 거의 없지만 말이다.. 이것도 잘만들었다고 본다.. 9번 레클레스나 2번 락드 인 은 상당히 신나는 헤비메탈이고.. 나머지 곡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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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75/100
쥬다스라고 항상 좋은 앨범만 낼수는 없다고 본다......
level 6   75/100
전체적으로 너무 팝적이다.
level 5   80/100
대중적인 느낌이 상당히 강하고 깊이가 없지만 가볍게 듣기에 괜찮은 앨범이다.
level 9   90/100
1,2,4,6,9 좋아함.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앨범이지만 나는 좋아했었음. 기존 주다스 앨범들에 비해 다른 스타일의 앨범이긴한데 글렌팁튼은 90년대에 "주다스 프리스트는 과거에 비슷한 스타일의 앨범을 낸적이 없습니다"라고 했었음
level 2   100/100
Very underrated album
level 21   90/100
trošku výraznejší odklon, ale ešte stále podaren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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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Turbo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0   50/100
대체 이전의 주다스 프리스트의 위용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그나마 Reckless가 들어줄 만하다.
level 6   65/100
주다스의 실패작이라고 생각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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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7,210
Reviews : 10,426
Albums : 170,013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