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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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urbo (198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Hard Rock |
Turbo Comments
(52)Jul 30, 2024
주다스 앨범 중 유달리 신스가 강조된 사운드에 당시 팬들이 느꼈을 당황감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오히려 바로 그 때문에 주다스 디스코그래피에서 중요한 앨범이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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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5, 2024
Judas Priest always had a different album. They were not afraid and did not rob themselves. Is it heavy metal? Is this progress? I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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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1
Apr 1, 2020
Judas Priest go Glam! And it's not that bad. Most of the songs consist of boring vocal lines, uninspired riffs and amazing guitar solos, but tracks like Out in the Cold and Reckless are classic Priest b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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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20
이들의 키보드 도입을 완전한 상업적인 전향으로만 바라보기에는 뭔가 다른 분위기가 더해진 앨범이다. 이들이 하면 신디사이저 음도 왠지 이들만의 진지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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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0
페인킬러나 디펜더같은 용광로 사운드는 아니지만 British steel, Point of entry같은 앨범이 존재했다는것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뜬금없는 변화도 아니다. 매끈한 사운드에 열정적인 연주와 보컬등 이들의 대표 걸작으로 꼽기에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유명한 앞부분 곡들은 물론이고, 스콜피온스풍의 hot for love, reckless의 뜨거운 기타배틀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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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5, 2019
슬슬 테크닉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글렌 팁튼. 솔직히 내가 쥬다스 빠라서 호평하는 음반. 그리고 MV나 라이브에서 볼 수 있는 이 시절 할포드 헤어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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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5, 2019
아마 당시로서는 트렌드에 맞는 도전이었을것 같지만 어쨌든 음악자체가 안 멋집니다. 헤비메탈을 기대한 사람들에게안겨준 실망감은 차치하더라도 일단 곡자체가 전혀 매력이없는것입니다. 이 형님들 특징은, 킬링트랙들은 멜로디며 리프며 구성에 공을 들여놓은티가나는데, 이외트랙들은 귀찮아서 대충만든거같은 느낌이 심해, 곡 간의 갭이 크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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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19
팬들 사이에서 꽤나 논란이 많은 앨범인데 사실 작곡이라는 측면에서는 흠 잡을데 없는 앨범이다. 다만 사운드 측면에서 기존의 주다스프리스트에 익숙했던 팬들이 당 앨범에서 기존과 달리 신디사이저가 강조된 전자음 느낌과 팝적 성향의 글램메탈 요소가 크게 증가했다는 이질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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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 2018
터보는 위대하지 않다. 아~주 듣기 쉽고 터보러버는 꽤 좋은 곡이지만 우리가 주다스에게서 기대하는 것은 요런게 아닐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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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17
이제 곧 이 앨범이 30주년 기념으로 재발매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기념으로 한번 들어봤다. 톤이 유니크한게 색다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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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4
결코 나쁘지 않다.. 강렬함은 거의 없지만 말이다.. 이것도 잘만들었다고 본다.. 9번 레클레스나 2번 락드 인 은 상당히 신나는 헤비메탈이고.. 나머지 곡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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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13
1,2,4,6,9 좋아함.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앨범이지만 나는 좋아했었음. 기존 주다스 앨범들에 비해 다른 스타일의 앨범이긴한데 글렌팁튼은 90년대에 "주다스 프리스트는 과거에 비슷한 스타일의 앨범을 낸적이 없습니다"라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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