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s of the Wake Comments

파괴적이면서도 잘짜여진 그루브메탈 앨범. 버릴 곡이 전혀 없다

듣자마자 내가 이 앨범때문에 램오브갓 앨범을 조금씩 사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장르가 주장르가 아닌 팬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앨범.

박자를 절묘하게 밀고 당기면서 그루브함을 극대화하고 그 위에 묵직하고 기름진 사운드를 잘 얹었다.

Everything about this album, from the artwork to the music and the lyrics is just phenomenal. Laid to Rest is my favorite Lamb of God song overall, Ashes of the Wake a brilliant instrumental. This was prime Lamb of God.

First 3 hits r crazy

슬레이어와 판테라가 만났다

2000년대 초반 모던헤비니스, NWOAHM의 가장 대표적인 밴드이자 앨범. 개인적으로는 전작 As the Palaces Burn을 더 좋아하긴 한다.

귀에 때려박는 그루비한 리프에 딱 적당한 그로울링에 멜로디감에 이거 뭐 누메틀하드코어 저리가라네 기분 쌈싸먹고 블루 할 때 들으면 순간 업 되는 그루비바이아그라 매직밴드

누군가 내게 최고의 메탈코어 앨범이 무엇인가 꼽으라고 한다면 망설임없이 바로 이 앨범을 택할 것 같다.

Best LoG album for sure beside VII: Sturm Und Drang

it's hard, but somehow it didn't appeal to me, I'm missing stronger ideas. Groove Metal rarely manages to impress me

Genial disco de Lamb Of God

Album légendaire, leur meilleur...

This is the LoG album to check out first if you want to get into the band. I mean dude laid to rest is on here

Remorse Is for the Dead is fucking good and my favorite song. The fact that it is in 4 parts and really original and in addition it is perfect to conclude the album. Genius!

This is the album that got me into LOG and I've been a devoted fan ever since

Work of height, soul, strength, metal, on all sides of the LOG. LAID TO REST is the song with capital letters ... great f **** riffs !!! And riffs and more riffs on this record, song after song. Randy finds "his" voice and the rest are superb on each instrument. And the cover is luxurious. Ultimately, this album attacks you ... and you can't help but surrender

My favorite Lamb Of God albums and my favorite groove metal album ever!

전작보다 느린템포에서의 묵직함을 느낄 수 있는 앨범

The Best Album for a godly unholly band

세련되고 멋진 리프들로 무장한, 강철같은 사운드의 폭격. 철조망의 가시같은 리프들이 소나기처럼 쏟아져내리고 흉폭한 드러밍이 지속적인 공격을 가합니다. 그루브와 스트레이트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절정의 송라이팅 감각이 돋보입니다. 10번 트랙에서 우정출연하는 알렉스스콜닉과 크리스폴란드의 아름다운 기타솔로도 감상포인트입니다. 매우 수작입니다.

그루브함과 피가끓어오르는듯한 마초스러움이 뭔질 제대로 보여준다

전작보다 훨씬 나아진 앨범이다. 광폭하게 질주하는 사운드는 확실히 줄었으나 그루브는 더욱 나아져서 돌아왔다. 구성은 역시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긴 하지만 전작보단 일취월장했다고 생각한다. 또 여담으로 믹싱은 정말 괜찮게 되었다. 어느정도 아쉬웠던 전작보다 훨씬 강력하고 깔끔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I love this Lamb of god albums

앨범이 발매되고 택배를 기다리는 시간도 아까워 직접 상아레코드에 씨디를 찾으러갔었습니다. 솜방망이 톤과 리프, 마치 핀란드를 연상케하는 소녀같은 그루브에 듣는내내 내가 정녕 램옵갓의 음악을 듣고있는게 맞는 지 몇번이나 확인해야만했고, 제 인생에 이렇게 충격적이고 배신감드는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쉴 틈 주지 않고 몰아치는 그루브가 처음부터 끝 까지 헤드뱅잉을 유발한다.

뭐 괜찮다 그럭저럭

램 오브 갓은 다른 앨범도 정말 명반이지만 이것만큼은 독보적으로 명반인것도 없다. 특히 1번~3번 트랙은 진짜 대박..

메탈코어 계에서 최고. 메탈코어에서 Ride The Lightning 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