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Photos (11)
Highway to Hel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Highway to Hell | 3:26 | 96.2 | 15 | Audio Music Video | |
2. | Girls Got Rhythm | 3:23 | 94.4 | 11 | Audio | |
3. | Walk All over You | 5:08 | 91.9 | 8 | Audio Music Video | |
4. | Touch Too Much | 4:24 | 91.3 | 10 | Audio Music Video | |
5. | Beating Around the Bush | 3:55 | 88.9 | 9 | Audio | |
6. | Shot Down in Flames | 3:21 | 95 | 8 | Audio Music Video | |
7. | Get It Hot | 2:24 | 92.1 | 7 | ||
8. | If You Want Blood (You've Got It) | 4:32 | 92.5 | 10 | Audio Music Video | |
9. | Love Hungry Man | 4:14 | 90.7 | 7 | ||
10. | Night Prowler | 6:13 | 91.9 | 10 | Audi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Bon Scott : Vocals
- Angus Young : Guitars
- Malcolm Young : Guitars
- Cliff Williams : Bass
- Phil Rudd : Drum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7x Multi-Platinum 7,000,000
Highway to Hell Videos
Highway to Hell Lists
(4)Highway to Hell Reviews
(4)Date : Apr 4, 2021
My 84th most played album. AC/DC - Highway To Hell. The sixth studio album was released on 27 July 1979. The last album with Lead singer Bon Scott who died after the album was made. Sold 8 million but only peaked at #17 on the billboards chart, what does billboard know? My third most played AC/DC. In 2003 and 2012, the album was ranked number 200 on Rolling Stone magazine's list of the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Great songs include; . “Highway to Hell” peaked at #47, “Touch Too Much” peaked at #13 German Singles Chart, “Girls Got Rhythm”, “Beating Around the Bush”, “Shot Down in Flames”, “If You Want Blood (You've Got It)”, and “Night Prowler”.
1 like
Date : Jun 6, 2012
본스캇의 목소리를 브라이언 존슨보다 더 좋아하는 나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안타까운 작품이다.
과음으로 인한 사망? 정확히 우예 돌아가셨는지는 모르지만 어찌 그런 일이 ㅠ.ㅠ
본스캇이 프론트맨으로 발매한 앨범들 모두 무척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이 앨범이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고
완성도도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아마도 Highway to hell이란 노래는 Back in Black 못지않게 어디서든(?)
흔하게 접할수 있는 명곡이다.
다 어디서 들어본듯한 정말 뻔한거같은 우려먹기 식의 리프같은데도 이렇게 신기하게 질리지도 않고
감탄하며 흥겹게 감상할수 있게 만들다니 얘네들은 정말 앙마의 후예들이 아닐수가 없다. ^0^
다음 앨범에서 보컬을 새로 영입한후 나온 앨범이 보란듯이 성공하고 가장 유명한 명반이 된것은
좋은 일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본스캇이 좀더 쉽게 잊혀질수 있었던거 같아서 너무너무 안타깝다.
과음으로 인한 사망? 정확히 우예 돌아가셨는지는 모르지만 어찌 그런 일이 ㅠ.ㅠ
본스캇이 프론트맨으로 발매한 앨범들 모두 무척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이 앨범이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고
완성도도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아마도 Highway to hell이란 노래는 Back in Black 못지않게 어디서든(?)
흔하게 접할수 있는 명곡이다.
다 어디서 들어본듯한 정말 뻔한거같은 우려먹기 식의 리프같은데도 이렇게 신기하게 질리지도 않고
감탄하며 흥겹게 감상할수 있게 만들다니 얘네들은 정말 앙마의 후예들이 아닐수가 없다. ^0^
다음 앨범에서 보컬을 새로 영입한후 나온 앨범이 보란듯이 성공하고 가장 유명한 명반이 된것은
좋은 일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본스캇이 좀더 쉽게 잊혀질수 있었던거 같아서 너무너무 안타깝다.
4 likes
Date : Nov 29, 2009
10대 때 AC/DC 에서 기타를 잡은 앵거스영 '옹' 께서 이제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셨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오직 정통 하드록만을 고집하며 버텨온 그들. 그런만큼 그들에게는 새로 등장하는 애송이 밴드들과는 분명히 차별화 되는 무엇인가가 있다. 앵거스영이 말했듯이 그들은 도베르만이다. 세월이 흘러 시대의 주류가 바뀌고 그들의 더이상 예전만큼의 명성과 인기를 누리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절대로 하드록을 배반하지 않는다. 그들은 주인 기분에 맞춰 꼬리치는 애완견이 아니기에...그렇게 긴 세월동안 한우물만 파온 그들의 밴드사는 크게 두 시절로 나뉜다. 본스콧 시절과 이후의 브라이언존슨 시절.
나는 본스콧의 팬이다. '두명이 비슷비슷한데 본스콧을 선호한다' 가 아니라 본스콧이 브라이언존슨에 비해 훨씬 더 AC/DC 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본스콧의 팬이다. 물론 강철성대라 불리우는 브라이언존슨이 본스콧의 빈자리를 잘 메워준것은 사실이나 그를 능가하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곡명인 Highway to Hell. 이 노래를 부르고 정말로 지옥에 갔을 악동 본스콧을 생각하니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기분이 씁쓸하다. 신기하게도 본스콧은 이 앨범이 유작이 될 것이라는 것을 (당연히 몰랐겠 ... See More
나는 본스콧의 팬이다. '두명이 비슷비슷한데 본스콧을 선호한다' 가 아니라 본스콧이 브라이언존슨에 비해 훨씬 더 AC/DC 에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본스콧의 팬이다. 물론 강철성대라 불리우는 브라이언존슨이 본스콧의 빈자리를 잘 메워준것은 사실이나 그를 능가하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앨범의 제목이자 타이틀곡명인 Highway to Hell. 이 노래를 부르고 정말로 지옥에 갔을 악동 본스콧을 생각하니 참 아이러니하면서도 기분이 씁쓸하다. 신기하게도 본스콧은 이 앨범이 유작이 될 것이라는 것을 (당연히 몰랐겠 ... See More
2 likes
Date : Dec 4, 2005
보컬 본스코트가 죽기 이전의 마지막 앨범이다. 그들의 특징인 경쾌한 리프의 곡들이 잘 드러나며 보컬의 독특한 음색이 그들의 음악을 잘 특징지우고 있다. 대표곡인 하이웨이투헬은 본스코트 재적시의 최고명곡이 되었으며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아하는 곡중 하나이다. 상당히 개성넘치는 음반은 아니지만 잘만들어진 웰메이드 앨범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 앨범 이후 AC/DC는 그 유명한 백인블랙으로 명성을 떨치게 되나 개인적으로 이 앨범도 그에 못지않는 앨범이라 생각되어진다.
2 likes
Highway to Hell Comments
(34)Apr 8, 2021
앵거스 영 본인이 주장한 것 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똑같은 느리거나 빠르지 않은 즐거운 하드 롹큰롤로 가득한 엘범. 하늘아래 별처럼 많은 하드 롹큰롤 음악을 오늘도 열어 들으며 이처럼 즐겁고 감동적인 곡들을 계속 생산 해 내는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생각 해 본다.
1 like
Mar 4, 2020
본 스콧의 유작이 되어버린 작품으로, 지옥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첫 트랙의 경쾌한 리듬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 첫 트랙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이후 트랙들이 묻히는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다른 곡들도 이 형님들 특유의 리듬감을 잘 살리는 신나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기 작품들의 블루지한 느낌에서 타이트한 하드록으로 많이 이동했습니다.
2 likes
Feb 25, 2020
I love this song. I'm am on the highway to hell in life!!!!!!!
1 like
Jun 28, 2019
전성기의 시작. 큰 변화는 아니지만, 전형적인 틀 안에서 조금이라도 새로운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한 흔적을 느낄 수 있다. 킬링트랙 1번 외에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2번트랙 추천.
1 like
Aug 21, 2018
Highway to hell 이전 앨범들도 충분히 흥겨우며 본 스캇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저에겐 도리어 이 앨범이 이전작들에 비해 록 스피릿이 부족한 감이 느껴지네요.
1 like
Jan 28, 2015
8비트 ROCK&ROLL!!!! 신나고 경쾌하다!! 물론 뒤이은 후속작 백인블랙보단 아니지만^^ Highway to hell은 언제들어도 방방뛴다 그리고 RIP Bon scott
1 like
Nov 24, 2014
무엇을 더 평가하랴. 호주를 넘어서 세계를 대표하는 Rock & Roll. 신나면서도 거기에 담겨진 멜로디가 범상치 않다.
1 like
1 2
AC/DC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High Voltage | Album | Feb 17, 1975 | 87 | 5 | 0 |
T.N.T. | Album | Dec 1, 1975 | 90.6 | 8 | 1 |
Dirty Deeds Done Dirt Cheap | Album | Sep 1976 | 88.7 | 14 | 2 |
Let There Be Rock | Album | Jun 1977 | 90.8 | 14 | 1 |
Powerage | Album | May 1978 | 86.3 | 14 | 1 |
If You Want Blood You've Got It | Live | Dec 1978 | 86.3 | 10 | 1 |
▶ Highway to Hell | Album | Aug 1979 | 90 | 38 | 4 |
Back in Black | Album | Aug 18, 1980 | 92.3 | 88 | 5 |
For Those About to Rock (We Salute You) | Album | Nov 1981 | 86.6 | 17 | 0 |
Flick of the Switch | Album | Aug 1983 | 81.6 | 13 | 1 |
'74 Jailbreak | EP | Oct 15, 1984 | 88 | 5 | 0 |
Fly on the Wall | Album | Jul 1985 | 78.1 | 8 | 1 |
Blow Up Your Video | Album | Feb 2, 1988 | 82.5 | 10 | 0 |
The Razor's Edge | Album | Sep 1990 | 88.7 | 25 | 3 |
Live | Live | Oct 27, 1992 | 88.7 | 13 | 0 |
Ballbreaker | Album | Sep 26, 1995 | 78.5 | 12 | 1 |
Live from the Atlantic Studios | Live | Nov 18, 1997 | 90 | 2 | 0 |
Let There Be Rock: the Movie | Live | Nov 18, 1997 | 91.7 | 3 | 0 |
Stiff Upper Lip | Album | Feb 29, 2000 | 82.8 | 11 | 1 |
Black Ice | Album | Oct 20, 2008 | 81.4 | 15 | 3 |
Rock or Bust | Album | Nov 28, 2014 | 80.9 | 13 | 1 |
Power Up | Album | Nov 13, 2020 | 83.6 | 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