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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in the Rut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ard Rock
LabelsColumbia Records
Length35:42
Ranked#14 for 1979 , #4,287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8
Total votes :  10
Rating :  84.5 / 100
Have :  12       Want : 0
Add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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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smith - Night in the Ruts CD Photo by metalnrockAerosmith - Night in the Ruts CD Photo by 꽁우
Night in the Rut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4:2592.54
2.4:24853
3.4:0596.34
4.4:15854
5.3:4286.73
6.4:0291.34
7.2:5983.33
8.3:3588.33
9.4:1486.73

Line-up (member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Platinum 1,000,000

Night in the Ruts Reviews

 (2)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John Lennon-Paul McCartney, Robert Plant-Jimmy Page 페어와 거의 근접한 수준에 이르렀던 Steven Tyler-Joe Perry의 조화로운 조합은 깨졌다. 블루스 기반의 인상깊은 하드록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Joe Perry가 밴드를 등지게 되면서 Aerosmith의 인기전선에 적신호가 들어오게 된다. Toys in the Attic과 Rocks라는 대작 앨범 제작하면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는 데에는 무엇보다도 Joe Perry의 블루지한 하드록 사운드가 주효했지만, 이후 그없이 Aerosmith가 유지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아니나 다를까, 79년도에 나온 Night in the Ruts는 Aerosmith의 침체기를 알리는 앨범으로 현재까지 여겨지고 있다. 사실 음악적으로 Night in the Ruts를 이전 앨범에 비해 딱히 모자란 앨범으로 치부할 이유는 없다. Walk This Way나 Sweet Emotion, Back In The Saddle 같은 명곡은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진 않지만,여전한 Aerosmith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한 Joe Perry의 부재를 채워넣기에는 역부족이다. 마침 이 시절은 하드록의 인기도 많이 떨어졌던 시기이도 해서 이전 앨범들에 판매량도 부진했다. Night in the Ruts는 여러모로 아쉬운 앨범이 아닐 수 없다.
Reviewer :  level 18   85/100
Date : 
트랙리스트들을 봐도 베스트 앨범이나 라이브 앨범에서 선정되는 곡들은 없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길수 있는 음반인데 여유를 가지고 조용조용 듣다보면 초창기 음반(Permanent Vacation이전의 앨범들을 뜻함)중에서 다른 음반들과 비교를 해도 꿀리지 않는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어설프고 단순해보이는 연주는 오히려 에어로스미스만의 매력이며 이 음반에서 역시나 모든 악기와 보컬이 자유롭게 조화되어 있고 오래도록 듣다보면 다른 음반보다도 더 안질리고 담백한 맛이 느껴진다.
흥겹고 밝은 에어로스미스 음색, 스티븐 타일러의 파워풀한 가창력도 점점 발전해나가기만 한다.

에어로스미스 팬이라면 주저할 필요없이 들어볼만한 멋진 음반 ^_^
4 likes

Night in the Ruts Comments

 (8)
level 13   75/100
본작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블루스 기반 기타로 일궈낸 에어로스미스 스타일의 하드록 사운드의 기둥 조페리가 나갔다는 부분일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이 예상보다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는 사실 또한 곰곰히 생각해 볼만 합니다. 전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운드로, 가볍게 머리 흔들면서 즐기기 좋은 아메리칸 하드록의 정형을 들려줍니다.
1 like
level 10   80/100
미국적인 하드락이 생각날 때는 역시 에어로스미스의 음악이 적당한 선택이다. 에어로스미스 특유의 미국적인 정취가 매력적이다. 앨범을 들으면 아메리카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유럽과 다르다라고 말하는 것 같다. 물론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밴드는 아니다. 다만 너무 시끄럽지 않으면서 술안주로 어울리는 담백한 음악을 찾을 때 의외로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level 15   90/100
조페리가 중간에 나가버린 앨범. 그래서 23년도 3시디 베스트에도 볼 수 없는 곡들만 있다. Joe Perry – guitar, slide guitar and backing vocals on "No Surprize", "Chiquita", "Cheese Cake", "Three Mile Smile", “Reefer Headed, Richie Supa – additional guitars on "No Surprize" and "Mia" Jimmy Crespo – lead guitar on "Three Mile Smile"
1 like
Aerosmith - Night in the Ruts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9   80/100
tiene un pase, no está mal del todo
level 9   95/100
A hidden gem don't overlook this one! My 829th most played album!
3 likes
level 21   95/100
podarené
2 likes
level 8   88/100
저평가를 취소한다. 뭔 앨범이 이리도 숨은 진주 같나. 보컬은 과도기로 돌입했다.
2 likes
level 11   78/100
조페리 없는 에로스미스는 리차드 없는 롤링스톤즈
1 like

Aerosmit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3.5142
Album86.992
Album90.8162
Album89.1162
Album80.4112
Live89.5101
▶  Night in the RutsAlbum84.5102
Album82.561
Album80.450
Live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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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83.453
Album79.6111
Album78.450
Live8010
Album8571
Live-00
Album-0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4
Reviews : 10,428
Albums : 170,129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