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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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eteora (200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Nu Metal, Rap Rock, Hip Hop |
Meteora Comments
(41)May 10, 2024
사실상 디스코그라피를 통틀어 올드스쿨 개념의 "메탈"에 사운드적으로 가장 가까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접근한 앨범. 싱잉, 스크리밍, 랩이 이리저리 뒤엉켰던 1집에 비해 더욱 정돈된 구성으로 밴드의 정체성이 확고해지기도 했다.
Feb 1, 2023
I really loved the guitar sound, and there are some top-tier choruses. I really respect these guys for not turning phony and thinking only about money; it's totally clear they were focused on the music.
Oct 21, 2022
combination of several styles. Nu Metal / Rock, Rap & Hip Hop. Contains some good hits
Jan 16, 2021
팝적인 감각이 대단하여, 메탈이 본인의 취향인지 몰랐던 10대들 입맛 제대로 사로잡아 이지리스너 대거양산, 그 중 일부는 헤비리스너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전해내려오는, 친절하고 상냥한 메탈 입문담당. 아직도 인터넷 곳곳에서 이들이 이끌어줘서 메탈의 세계에 발을 들였던, 또는 아직도 빠져 더 깊이 들어와 있다는 간증문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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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20
기숙사 시절 기상송으로 faint가 나온 적이 있었다. 평소 같으면 내가 씻고 나와서 깨워 줄 때까지 누워있었을 놈들이랑 3분 동안 신나게 흔들며 불러재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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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18
pokračuje v štýle predošlého albumu, ale piesne sa mi celkovo zdajú silnejšie (nie len 3-4 hity). Zvukovo je opäť výborné, tvrdosti sa nezbavili, čiže štýlovo opäť Nu/Alternative Metal/Rock. Pre mňa jednoznačne ich najlepšie album. Tesne za ním je debut
Jul 23, 2017
좀 더 대중적인 사운드와 트랙으로 돌아온 앨범. 1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아쉬움이 남지만 명반임에는 틀림없다. Faint, Numb 등의 유명 트랙도 좋지만 전 트랙을 감상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Mar 13, 2017
1집과 함께 내가 메탈에 입문할 길을 열어준 앨범. 당시에 Mnet과 다른 음악 채널에선 국내 가요 뮤비뿐만 아니라 미국팝음악 뮤비도 엄청나게 틀어줬었다. 그때 방송에서 나온 3번트랙인 Somewhere I Belong을 듣고 느꼈던 충격은 지금도 생생하다. 개인적으론 1집보다 이 앨범을 더 좋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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