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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ther and the Enemy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Maquiavel
Length53:54
Reviews :  1
Comments :  1
Total votes :  2
Rating :  65 / 100
Have :  1       Want : 0
Add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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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ther and the Enem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0:54701
2.5:46702
3.5:5462.52
4.3:5062.52
5.3:28702
6.6:13552
7.6:3467.52
8.9:16602
9.7:4477.52
10.4:1267.52

Line-up (members)

  • Jaro.Slav. : Vocals
  • Peter : Guitars
  • Vogg : Guitars
  • Martin : Bass
  • Kriss : Drums
  • U.Reck : Keyboard & Guitars

The Mother and the Enemy Reviews

 (1)
Reviewer :  level 10   55/100
Date :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달은골목이적당하오.)
...

이상의 오감도.
아 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뭔가 있어보이고 왠지 멋있는 것도 같고 아무튼 그런 느낌이라 내 손 안에 흑염룡이 꿈틀대던 시절에 좋아했던 시였다.
그리고 이 앨범 역시 비슷한 이유로 한때 좋아했던 앨범.

Lux Occulta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 자주 거론되는 것 중 하나는, 이들의 커리어에서 반복이란 없었다는 점이다.
이 앨범 역시 그러하여, 전작에서 계승-발전된 Avant garde를 제외한 모든 건 너무 새로웠다.
그 새로운 요소란 것들이 당시의 인류에게, 특히 메탈헤드에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소들-재즈, 트립합, 인더스트리얼-이 많아 문제였지만 말이다.

이 앨범은 마치 한 사람이 미쳐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와 같았다.

비록 음대 다니던 옆집 형이 취업 걱정에 기계과로 전과한 것과 같은 인상이긴 하지만, 어쨌든 최소한 옆집 사는 대학생 형의 형태를 유지했던 #2는 불안정은 할지언정, 그래도 정상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게 #3에서 #4로 흘러가며 짧게 짧게 단절되고, 거친 의식의 흐름에 따라 뒤섞이게 된다.
지나치리만큼 몽환적이고 차분한 트립합인 #5가 더더욱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Avant garde란 수식어도 좀 부족하지 않나 싶었던
... See More
1 like

The Mother and the Enemy Comments

 (1)
level 7   75/100
재즈 메탈 성향으로 변신해서 또 한번 놀래켰던 앨범. 예전작과 비교안하면 나름 들을만했고 잠잘때 듣기좋은 음악

Lux Occulta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3.762
Album89.341
Album79.332
Album82.250
▶  The Mother and the EnemyAlbum6521
Album67.54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45
Reviews : 10,429
Albums : 170,155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