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xicity

The first Nu Metal album I ever listened to.

이국적인 느낌의 멜로디 라인과 헤비한 사운드의 조합이 상당히 괜찮다.

Perfect example of when you mom calls metal a mess. but i love it!

druhé album "Toxicity" opäť kombinuje Alt./Nu Metal s občasnými prvkami Groove a oproti debutu je o niečo viac podarenejšie + má aj lepšie texty

거부할 수 없는 누메탈 에센셜...

grandisimo

The best album of all time.

Toxicity I was really shocked when I re-listened to Toxicity I don't remember him being so powerful and wonderful

보컬이며 연주며 질리는 구석이 없다. 이런 참신한 뉴메탈을 봤나~ 번뜩이는 센스와 탄탄한 연주력 허를 찌르는 곡 구성, 드라마틱까지한 뉴메탈 수작이다. prison song, chop suey!, bounce, toxicty 를 좋게 들었다.

메틀릭한 사운드를 선호하지만 기타 솔로를 싫어하고, 한 곡의 길이가 평균적으로 짧은 앨범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미국의 밴드이긴 하지만 멤버 구성 때문에 다소 이국적인 사운드적 접근도 발견할 수 있다. 대체로 누 메틀 계열 중에서는 꽤 완성도를 갖춘 앨범 중 하나이다.

ist zeitlos

best album from SOAD

쌈빡한 뉴메탈. 세간의 평은 압도적으로 이들의 최고앨범이라 칭송하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데뷔작이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사운드는 큰 변화가 없지만 요상하게까지 느껴졌던 데뷔작의 신선한 느낌보다는 정갈하게 다듬은 티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약 20년전의 인터넷 세계에서도 이래저래 유명세를 탄 6번 이외에 즐겨들었던 트랙이라면 14번이 있습니다.

뉴메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

Tremendo, impetuoso, enérgico... Fuera incluso de lo común en ese momento. Un golpe en toda la cara! Que estupendo álbum de los SOAD.

My 2871st most played album a bit over the top vocals.

중동스타일의 메탈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준 System of a Down의 2집. Prison Song과 Chop Suey!, 그리고 Psycho는 뉴메탈의 대중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들을 때마다 신선하다고 느낀다. 잠깨고 싶을 때 듣고싶어지는 노래.

신선한 뉴메탈의 보석.

SOAD의 전성기

하루에 3번씩 들어도 안 질린다

Leur meilleur album avec System of a Down

Good

이민자의 후손이 미국의 부패를 가장 잘 꿰뚫는 데서 오는 아이러니.

Es un album unico como todo lo que hace SOAD

1집의 언더그라운드적 요소가 사라져서 아쉽다

15년 전 앨범이지만 촌스럽거나 이질적인 느낌이 거의 없다. 그만큼 세련된 사운드와 기발한 리프와 창법, 스타일 등이 듣는 내내 청자를 사로잡는다. 오랜만에 듣는데도 조금의 지겨움없이 재밌게 들었다.

어떤 각도로 봐도 완벽한 앨범이다. 이게 14년전 앨범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골고루 좋았던 1집에 비해 킬링트랙과 그저그런트랙의 격차가 좀 있던 앨범. 그래도 개쩌는 명곡이 꽤 다수 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