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ges of Sin Lyrics (11)
Wages of Sin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2, 2001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Century Media Records |
Length | 44:40 |
Ranked | #13 for 2001 , #314 all-time |
Album Photos (25)
Wages of Si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Enemy Within | 4:21 | 93.3 | 17 | Audio Audio | |
2. | Burning Angel | 4:17 | 93.3 | 17 | Audio Audio | |
3. | Heart of Darkness | 4:53 | 85.8 | 14 | Audio | |
4. | Ravenous | 4:06 | 94.4 | 20 | Audio Music Video | |
5. | Savage Messiah | 5:18 | 82.5 | 14 | ||
6. | Dead Bury Their Dead | 3:55 | 84.6 | 14 | Audio | |
7. | Web of Lies | 3:56 | 80.4 | 15 | ||
8. | The First Deadly Sin | 4:21 | 83.5 | 15 | Audio | |
9. | Behind the Smile | 3:28 | 82.5 | 14 | ||
10. | Snow Bound | 1:35 | 82.1 | 14 | ||
11. | Shadows and Dust | 4:29 | 82.5 | 14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Angela Gossow : Vocals
- Michael Amott : Guitars
- Christopher Amott : Guitars
- Sharlee D'Angelo : Bass
- Daniel Erlandsson : Drum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Per Wiberg : Keyboards, Mellotron, Piano
Production staff / artist
- Fredrik Nordström : Producer, Engineer
- Michael Amott : Producer, Artwork, Layout
- Andy Sneap : Mixing, Mastering Engineer
- Cabin Fever Media : Artwork, Layout
Wages of Sin Videos
Wages of Sin Reviews
(6)Date : Feb 19, 2015
초창기부터 같이 함께해온 Vocal 'Johan Liiva'가 은퇴하고 독일 출신의 광고마케터이자 메탈잡지의 기자였던 'Angela Gossow'가 영입이 되어 발표된 Arch Enemy의 네번째 정규앨범이다. 아무도 예견치 못한 Johan Liiva가 탈퇴하여 난감했던 멤버들이었지만 우연찮게 Angela Gossow가 Michael Amott와의 인터뷰를 끝내고 자신의 밴드 활동을 했던 영상을 건내고 그걸 감상한 Michael Amott는 공석이었던 Vocal 오디션에 불러내었고 그녀를 합격시켜 Arch Enemy의 Vocal로 합류하게 되었다.
텁텁하고 건조했던 Johan Liiva와는 다른 Angela Gossow는 조금 다듬어지고 High ton의 Growling을 구사하는 사악한 느낌의 Vocal이다. 사실 Vocal의 음색이나 창법, 실력으로 음악지향점이 조금씩 바뀔 수도 있었지만 본작은 전작이자 명반인 [Burning Bridges]를 그대로 이어가는 스타일을 고수하여 자신들의 음악이 크게 벗어나지 않고 건재함을 과시한다.
나름 본작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앨범인데 전체적인 평가를 따지면 크게 따질 것없이 좋은 앨범이고 전체적으로 곡들의 순서와 구성이 매끄럽고 전작의 몇몇곡에서 느꼈던 흐름이 좋지 못한 유기성 또한 거의 찾아내질 못했다. 1~4번 곡들까지만 Melody의 비중이 큰 곡들이고 뒤의 나머지 곡들은 Twin Guitar에서 말고는 크게 느끼지 않았 ... See More
텁텁하고 건조했던 Johan Liiva와는 다른 Angela Gossow는 조금 다듬어지고 High ton의 Growling을 구사하는 사악한 느낌의 Vocal이다. 사실 Vocal의 음색이나 창법, 실력으로 음악지향점이 조금씩 바뀔 수도 있었지만 본작은 전작이자 명반인 [Burning Bridges]를 그대로 이어가는 스타일을 고수하여 자신들의 음악이 크게 벗어나지 않고 건재함을 과시한다.
나름 본작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 앨범인데 전체적인 평가를 따지면 크게 따질 것없이 좋은 앨범이고 전체적으로 곡들의 순서와 구성이 매끄럽고 전작의 몇몇곡에서 느꼈던 흐름이 좋지 못한 유기성 또한 거의 찾아내질 못했다. 1~4번 곡들까지만 Melody의 비중이 큰 곡들이고 뒤의 나머지 곡들은 Twin Guitar에서 말고는 크게 느끼지 않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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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16, 2013
아치에너미의 4번째 정규 앨범으로 요한 릴바가 탈퇴하고 안젤라 고소우가 프론트우먼으로 참여한 첫 앨범이다.
원래 앨범 사 놓고서는 별 생각없이 당연히 요한 릴바가 불렀겠거니 하고 별 생각없이 지내오다가 이번에 리뷰를 쓰려고 들으면서야 어라 목소리가 안젤라 누님이었네 --;; 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별 신경안쓰고 들었을때 그러려니 들었다는것이 안좋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거꾸로 아치에너미만의 당연스러운 스타일이 이번앨범에도 그대로 잘 녹아들어 만들어졌다는 좋은 뜻으로 해석할수도 있겠다. 바로 이 전작 3집 burning bridges 앨범 사운드의 느낌이 그대로 베어있다는 뜻은 이 앨범 또한 명반이라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객관적으로도 꽉찬 사운드에 수려한 멜로디는 훌륭하며 개인적으로는 3집의 정교함과 5집의 사악함 사이에서 장점만 살려 만들어진 느낌이 들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
대부분의 트랙들이 킬링트랙이지만 개인적으로는 3번트랙 Heart of Darkness이 왠지 모르게 가장 마음에 든다. 너무 달리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뭔가 자동적으로 헤드뱅잉을 하게 만드는 곡으로 가장 마음에 든다.
원래 앨범 사 놓고서는 별 생각없이 당연히 요한 릴바가 불렀겠거니 하고 별 생각없이 지내오다가 이번에 리뷰를 쓰려고 들으면서야 어라 목소리가 안젤라 누님이었네 --;; 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별 신경안쓰고 들었을때 그러려니 들었다는것이 안좋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거꾸로 아치에너미만의 당연스러운 스타일이 이번앨범에도 그대로 잘 녹아들어 만들어졌다는 좋은 뜻으로 해석할수도 있겠다. 바로 이 전작 3집 burning bridges 앨범 사운드의 느낌이 그대로 베어있다는 뜻은 이 앨범 또한 명반이라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객관적으로도 꽉찬 사운드에 수려한 멜로디는 훌륭하며 개인적으로는 3집의 정교함과 5집의 사악함 사이에서 장점만 살려 만들어진 느낌이 들어서 더욱 마음에 든다.
대부분의 트랙들이 킬링트랙이지만 개인적으로는 3번트랙 Heart of Darkness이 왠지 모르게 가장 마음에 든다. 너무 달리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뭔가 자동적으로 헤드뱅잉을 하게 만드는 곡으로 가장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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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8, 2010
데뷔작인 Black Earth와 Stigmata는 Arch Enemy를 멜로딕 데스메탈 밴드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존재로 부각시켰다. 그러나 이들을 멜데스내에서 가장 유력한 밴드로 떠오르게 한 것은 다름아닌 3집 Burning Bridges였다. 이전까지 In Flames와 Dark Tranquillity가 양분하고 있었던 데스메탈계에 새로운 신성이 나타난 것이었다. 그러나 Burning Bridges의 탄생으로 이들의 입지는 확실히 굳혀졌다고 생각되어지던 시점에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보컬인 Johan Liiva가 갑작스럽게 탈퇴해 버린 것이었다. 많은 팬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가운데 새로 기용한 보컬은 Angela Gossow라는 이름의 여성 보컬리스트였다. 과연 멜데스 밴드들 중에서도 유난히 묵직한 톤의 연주를 하는 아치 에너미에서 여성 보컬이 어느 정도의 활약할 해줄지는 미지수였다. 게다가 이들의 차기작은 멜데스 역사상 가장 뛰어난 앨범이라는 Burning Bridges의 후속작이었다. 밴드는 이중삼중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우려 속에 탄생한 Wages of Sin은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단숨에 불식시켰다. Burning Bridges에 이은 히트였다. 이 앨범을 이들이 만든 최고의 걸작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앨범은 잘 만들어졌다. 앨범의 사운드는 기존의 세 앨범과 판이했다. 이전 작들이 강렬하면서도 ... See More
우려 속에 탄생한 Wages of Sin은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단숨에 불식시켰다. Burning Bridges에 이은 히트였다. 이 앨범을 이들이 만든 최고의 걸작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앨범은 잘 만들어졌다. 앨범의 사운드는 기존의 세 앨범과 판이했다. 이전 작들이 강렬하면서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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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an 28, 2010
카르카스에서 활동했던 마이클 아모트가 쌍둥이 형 크리스토퍼 아모트와 함께 새로 스웨덴에서 결성한 멜로디 데스메탈 밴드 아치 에너미의 4번째 공식 앨범.
선임 보컬 요한 리바의 갑작스러운 탈퇴 선언에 팬들의 우려속에서 새로운 여성 보컬 안젤라 고소우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무겁고 어두운 요한 리바의 보컬이 지배하던 아치 에너미가 여성 보컬로 인해 사운드가 많이 약해질 것이다."라는 의견이 짙었지만 오히려 요한 시절보다 더 강력하고 날카로워 졌다. 분위기는 많이 바뀌었지만 여성 보컬이 그로울링을 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요한의 공백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무색케 했다.
차가운 피아노 연주끝에 이어지는 강렬한 기타리프가 매우 인상적인 첫 트랙 Enemy Within와 아모트 형제의 환상의 트윈기타 솔로가 난무하는 Burning Angel 등 안젤라의 데뷔 앨범 치고는 매우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은 앨범이다.
선임 보컬 요한 리바의 갑작스러운 탈퇴 선언에 팬들의 우려속에서 새로운 여성 보컬 안젤라 고소우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무겁고 어두운 요한 리바의 보컬이 지배하던 아치 에너미가 여성 보컬로 인해 사운드가 많이 약해질 것이다."라는 의견이 짙었지만 오히려 요한 시절보다 더 강력하고 날카로워 졌다. 분위기는 많이 바뀌었지만 여성 보컬이 그로울링을 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요한의 공백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무색케 했다.
차가운 피아노 연주끝에 이어지는 강렬한 기타리프가 매우 인상적인 첫 트랙 Enemy Within와 아모트 형제의 환상의 트윈기타 솔로가 난무하는 Burning Angel 등 안젤라의 데뷔 앨범 치고는 매우 성공적인 스타트를 끊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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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pr 22, 2006
개인적으로 아치에너미 최고의 앨범으로 꼽는다. 많은 사람들이 전작을 꼽지만 사운드적인 측면에서 이 앨범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끌어내었다. 전작이 우수한 멜로디에 비해 사운드가 정돈되지 못한 느낌에 반면 이 앨범은 완벽하게 정돈되고 꽉찬 빈틈이 없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송라이팅에 있어서도 전작과 비슷하다고 생각될지 모른다.. 아니 비슷하다고 할 수있지만.. 멜로디나 곡전개에 있어서도 전작보다 노련미를 느낄 수있다. 전작에 비해 완벽하게 아치에너미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확립한 작품이다... 다만 안젤라가 아쉬울뿐...안젤라도 훌륭하지만 릴바가 그립다.
Date : Nov 9, 2005
Johan Lilva의 탈퇴선언 이후 그 뒤를 잇는 보컬리스트가 여성이라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은 후 많은 관심하에 발표된 앨범이다. Angela Gossow의 여성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사악한 그로울링이 앨범전체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으며 전작에 비해 꽉찬 듯한 연주를 구사하고 있으나 반면에, 멜로디는 다소 위축된 감이 있다. 결과적으로 Arch Enemy의 위치를 최정상으로 끌어올린 화제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못하다고 생각된다. Wages Of Sin 앨범은 Burrn!지 독자투표 2001년 최고의 앨범으로 지목되기도 하였다.
Best Track : Enemy Within
Best Track : Enemy Within
Wages of Sin Comments
(67)Apr 28, 2024
Apr 7, 2024
Jan 5, 2022
This is really cool The band was wronged at first by listening to me
2 likes
May 23, 2021
Feb 7, 2020
특별할 것 없는 아주 보통의 멜데스. 새 보컬 안젤라의 보이스는 리바의 굵직한 그로울링과는 또 다른, 사악하고도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전체적으로 두드러지지않는 온건한 멜로디가 아쉽습니다만, 사무라이가 휘두르는 칼끝 같이 날카로운 기타사운드는 인상적입니다. 여성의 그로울링이라는 레어한 보컬이 아니었다면 주목받을만한 음반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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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19
Nov 21, 2019
요한 릴바의 어두운 분위기는 안젤라 고소우의 사악한 분위기로 대체되었고, 그에 따라 Arch Enemy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살아났다. 게다가 적절한 질주감을 가미하여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메가데스가 연상되는 트랙이 많아서 더 반가운 것 같기도 하다.
3 likes
Sep 14, 2018
앨범 전체적으로는 아쉽지만.... Enemy within, Burning angel 이 두곡은 지금들어도 전율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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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9, 2017
안젤라의 목소리에 적응 못해서 포기했었다가 나중에 익숙해져서 들으니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뒤늦게 산 앨범. 킬링 트랙들도 여럿 있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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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6
기타 톤이 너무 매끔해지고 다듬어 진것이 아쉬우나 안젤라의 날카로운 보컬과 어울립니다. 다른 엘범들에 비해서 더 섬세하게 들리는 리프들도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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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 2016
3집이 최상의 언더그라운드 사운드를 들려줬다면 본작에선 본격적으로 메이저화를 꾀한것이 느껴진다. 전작의 뜬금없는 전개(이들의 매력포인트였던)가 완만하게 정돈되었고 기타 사운드도 날카로워졌다. 멜로디는 전작보다 약해진거같지만 완급조절이 잘 되서 끝까지 술술 넘어가는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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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 2016
스쿨밴드시절로 돌아간다면 피나도록 연습해서 카피하고싶은 앨범...여자보컬 들어오면 술담배 이빠이 먹여서 고소영식의 그로울링 창법 나오게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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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7, 2014
아치에너미식 곡 전개가 질리는건 사실. 오늘날까지도 우려먹고 있는 뿅뿅 멜로디지만 2집과 이 4집만큼은 그것이 플러스며 아치에너미의 간판이다.
Aug 21, 2013
군데군데 좀 유치한 리프들이 보인다. (대표적으로 4번)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곡들의 멜로디컬한 리프와 솔로는 훌륭하다. 마지막 트랙의 피날레가 맘에 든다.
Apr 17, 2013
arch enemy명반이라하면 Burning Bridges와 Rise Of The Tyrant이 두앨범을 꼽는데
이 앨범도 당연히 명반계열에 껴야된다고 생각한다.너무 멋지다.
대박강추트랙은 역시 2번 Burning Angel
Arch Enemy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Black Earth | Album | Dec 12, 1996 | 82.2 | 46 | 2 |
Stigmata | Album | May 18, 1998 | 85.2 | 36 | 4 |
Burning Bridges | Album | May 21, 1999 | 90.8 | 129 | 9 |
Burning Japan Live 1999 | Live | Aug 23, 2000 | 78.8 | 12 | 2 |
▶ Wages of Sin | Album | Apr 2, 2001 | 88.1 | 73 | 6 |
Anthems of Rebellion | Album | Aug 26, 2003 | 78.6 | 41 | 3 |
Dead Eyes See No Future | EP | Nov 15, 2004 | 83 | 5 | 0 |
Doomsday Machine | Album | Jul 26, 2005 | 78.9 | 64 | 3 |
Revolution Begins | EP | Aug 31, 2007 | - | 0 | 0 |
Rise of the Tyrant | Album | Sep 24, 2007 | 90 | 107 | 9 |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 Live | Nov 12, 2008 | 72.5 | 33 | 1 |
The Root of All Evil | Album | Sep 28, 2009 | 77.6 | 33 | 1 |
Khaos Legions | Album | May 30, 2011 | 77.7 | 47 | 2 |
Astro Khaos 2012 - Official Live Bootleg | Live | Dec 26, 2012 | 70 | 1 | 0 |
War Eternal | Album | Jun 9, 2014 | 86.9 | 87 | 5 |
Stolen Life | EP | Feb 25, 2015 | 85 | 2 | 0 |
As the Stages Burn! (Live at Wacken 2016) | Live | Mar 31, 2017 | 90.7 | 7 | 0 |
Live Power | Live | Aug 23, 2017 | - | 0 | 0 |
Will to Power | Album | Sep 8, 2017 | 83.4 | 53 | 2 |
Råpunk | EP | 2018 | - | 0 | 0 |
Deceivers | Album | Aug 12, 2022 | 82.7 | 34 | 1 |
Blood Dynasty | Album | Mar 28, 2025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