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Comments
(160)Dec 19, 2024
기존의 스래시함은 줄어들었으나, 새로운 색채로 메탈리카가 재탄생한 앨범이다. Enter Sandman이라는 희대의 명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다른 곡들도 멜로딕해 입문자들이나 대중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앨범. 대중성을 나쁘게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얼마나 멋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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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24
May 22, 2024
Very entertaining album with an amazing production, don´t care if it´s not standard th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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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24
스래쉬의 메탈리카는 4집에서 해체됐다. 스래쉬 메탈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 앨범은 배신감과 상업으로 뭉친 앨범이다 허나 그럼에도 괜찮은 곡들이 많습니다 명실상부 메탈리카 대표곡 중 하나 Enter Sandman, 묵직함이 일품인 Sad But Ture, 메탈리카식 락발라드 Nothing Else Matters 등등등... 제 주변에 메탈에 입문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저는 이 앨범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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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 2024
Honestly, I think it's overrated. Okay, I know it's the band's best-selling album, but it's not by far their best. It's a good album, but it's not magical as many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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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3, 2024
대중들에게 소구력을 갖춘 음악을 만드는 건 좋은 메탈음악을 만드는 것보다 어려운 일이다. 이 앨범이 가진 진정한 힘은 한 발자국 물러서서 전체를 조망할 때 비로소 드러난다.
Jan 8, 2024
Dec 17, 2023
Oct 12, 2023
Jun 6, 2023
I have to laugh when I think about how I came to this album. I wanted to buy AC/DC's Back in Black and knew that the cover was black. So I just grabbed it and accidentally bought Metallica's Black Album! At first I was disappointed, but after 1 to 2 listens I was very happy with the pur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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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23
이들을 공룡밴드로 확실히 만들어준 5집. 아주 오래전에 1300만장 넘었다고 한거 같은데, 미국내 현재 1730만장의 판매량;; 메탈리카식 발라드 2곡등 4집에서 좀 더 변해서 이제서야 하는 말이지만 5집 이후 떠난 팬들도 좀 있는데 대히트작이라 떠난 팬 의 몇 배 이상이 새롭게 유입되었으니.. 정말 이때 분위기가 너무도 그립다. 미국예전반,유럽예전반으로 재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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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23
I will always love this album. "Enter Sandman", "Sad But True", "Wherever I May Roam", "Through The Never"... Great from beginning to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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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4, 2023
Meeting Bob Rock made it no longer a THRASH. But a MASTERPIECE was 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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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 2022
이 앨범을 들으면서 느낀건 아주 잘 만들어진 메탈 상품(merchandise)라는 것이다. 녹음도 훌륭하고 그래서 오디오 기기 테스트할 때 메탈 분야에서 많이 쓰여지는 것이겠지. 하지만 순수한 그들의 음악성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귀를 틔어 보려고 많이 들었는데 감동을 느낀 적이 없다. 메탈 씬에서 최고 상품(merchandise)을 만들겠다는 그들의 노력이 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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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7, 2022
이 앨범에 코멘트가 필요할까 싶지만… 4집의 Harvester of Sorrow를 연주하면서 단순한 악곡이 오히려 라이브 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들도 연주하기 즐거워서 5집의 방향성을 단순과 집중으로 정하고 만들었다는 인터뷰가 새삼 떠오르고..심플하지만 헤비한 명곡들이 즐비한 명반이다. 작년 박스셋의 91년 러시아 라이브는 왜 이들이 메탈리카인지 알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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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22
미안하다. 그동안 몰라뵈었다. 이렇게 시원시원한 메탈이란걸 이제야 알았음. 그동안 들었던 메탈리카 메탈리카 앨범은 메탈리카 메탈리카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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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7, 2022
Feb 19, 2022
a few good songs, but as a whole it's not as good as the first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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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 2022
Best production. Also the 5 best songs from the album were released as singles. Inconsistent. But even the deep cuts are enjoyable. Would have been better if Don't Tread on Me was rem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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