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Lightning Comments

popular for a reason. amazing album

내가 유일하게 LP로 소장하고 있는 앨범이다. 젊은 제임스 헷필드의 날것의 보컬, 데이브 머스테인의 천재적인 리프 메이킹, 클리프 버튼의 베이스라인까지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걸작이다. 스래시 메탈에 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Rust in Peace가 있어 만점은 주지 못하지만, 러인피를 뺀다면 반드시 이 앨범을 최고로 꼽을 것이다.

스래쉬의 최고 걸작이라 생각합니다.

The best trash album ever. Simple as that.

90-95 8번이 원래 만들고자 하는 런닝타임보다 2-3분 줄여서 곡을 완성했다는게 아쉬움이 있다. 레코드 회사에서 원했던 것 같은데 47분이나 50분이나 무슨 차이가 있고 역시 당시에는 10분짜리 곡이란게 헤비메탈 밴드이지만 흔한 상황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만약 좀 더 완성도를 높였다면 뒤에 나올 orion같은 연주곡만큼 더 언급이 많았을 듯

best metallica album

이건 스래쉬메탈의 바이블

형님들의 최고의 앨범

Best album Metallica

"For Whom the Bell Tolls" 를 듣고 전기의자에 앉은 기분이 들었다.

메탈리카의 명성에 걸맞는 유일한 음반

Masterpiece.

Best thrash album ever

메탈리카 디스코그래피에서 앨범 호흡이 가장 적절하고 명곡들이 많은 명반

The best Metallica album out there! "Trapped under ice" is the best song. and i really think that Metallica took a risk with "Fade to black".

메탈리카까들이라도 이걸 구리다고 할순 없을거다.

메탈리카까가 이 앨범도 까느냐 아니냐에 따라 메알못인지 메잘알인지를 판별가능하다

다 치워두고 솔직히 Creeping Death 개쩔잖아? 미쳤잖아? 그럼 된 거다

이제 이 앨범을 까면 메탈리카 억까로 볼 수 있는 거겠지…

My 2nd Album from Metallica, and one of their best Albums!

개인적인 생각으로 메탈리카의 가장 큰 가치는 헷필드의 보컬에서 나온다고 본다. 아무리 스래쉬메탈의 태동기에 나온 음악이라곤 해도 지금 시점에서 들으면 (빠른 곡 기준)평범한 리프들로 가득 차있는 앨범인데 이상하게 질리지 않는 이유가 바로 시원시원하게 터져나오면서도 그루브감이 살아있는 헷필드의 보컬 멜로디 라인에 있다고 생각한다.

this is metallica

For Whom The Bell Tolls 한곡만으로도 이미 끝장난다.

Classic their 2nd best.

Do i really need to comment?

이 앨범에 있는 Creeping Death를 듣고 헤비메탈에 입문했다. 90년대 초 인걸로 기억한다.

mola Metallica

대중이 즐길수있는 스래쉬를 들고나왔다. 메탈리카를 평생 먹여살린 곡들이 수두룩하다.

Great album! But Master of Puppets is slightly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