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bound Comments

쓰래쉬메탈의 재현이라고 생각하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오버킬의 팬으로서.. 이 앨범은 오버킬이 추구하는 경향에 조금 벗어난 앨범

어이쿠.... 이게 전성기 지난 노장이 내놓은 21세기 쓰래쉬라니... 그 전성기를 능가하는 노익장에 혀를 내두른다.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대단한 양반들. 최근 다시 나온 스래쉬 중 HEATHEN과 더불어 최고라고 느껴짐...

정말 말이 필요없는 수작이다.

진국이다. 리바이벌 스래쉬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오버킬의 여태까지의 행보와는 확연하게 다르지만 암튼 이 앨범은 정말 대박이다. 모터헤드가 빨라진 느낌도 드는 곡도 있고,,,

약간은 흔해빠진 곡구성..이 조금은 아쉽지만... 이정도 스래쉬는 되어야지.. 좋다. 신난다. 만족.

올해 스래쉬 중 최고다

이 앨범을 중고등학교때 들었다면 아마도 몇달간은 끼고 살았었을 듯하다.

처음들어본 오버킬... 하지만 최고 !

대가들이 만들어낸 저력의 역작. 다만 바비의 보컬이 예전만 못하다고 트집잡는건 반칙ㅋ

누가 노장이라하는가... !! 나이는 숫자일뿐,,,정말 미친앨범이다..

쌍팔년도 스레쉬가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여전히 단순한 스래쉬의 전형

on this album, overkill shows all the skill, strength & fury of thrash. It is an excellent album from a great band, as is overkil

온고지신의 좋은예

쌍팔년도 스래쉬의 감동적인 재림.

솔직히 Overkill은 나에게 있어 정말 별로였는데 이 앨범만큼은 완전 예외로 쳐두고 싶다.

이 앨범으로 이들을 처음 접했는데 정말 괜찮다.

세상에... 이앨범은 미쳤다

여러 시행착오 끝에 다시 명반을 만들어주신 버킬이 형들.. in vain 초 강추!!

완벽한 회춘이다. 이이상의 앨범이 나올수 있을까? 전작의 아쉬움을 몽땅 날려줄 앨범.

오버킬 형님들의 완전 죽여주는 앨범. 코러스&솔로&메인리프 뭐 하나 안뒤집니다.

80년대 스래쉬 스타일에 현대적인 사운드..원조 스래쉬 메탈 밴드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