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철'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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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rockshock (number: 7194) | ||
Name (Nick) | 한용철 | ||
Average of Ratings | 82.7 (11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April 17, 2011 09:44 | Last Login | January 16, 2012 12:09 |
Point | 1,017 | Posts / Comments | 1 / 14 |
Login Days / Hits | 11 / 14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Occupation | 백수 | ||
Interests | 없음 | ||
Lists written by 한용철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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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dded by 한용철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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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한용철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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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ew
Loudness – Engine (1999) | 86/100 Apr 18, 2011 |
아키라 타카사키의 인도음악 시리즈 완결버젼 . 사실 게토머신 드래곤 엔진 이 세작품을 라우드니스 앨범이라 불러야 할까 하는 의문부터 생겨나오게 만든다. 80년대 팬들이 알고 있던 라우드니스 음악과는 완전 다른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시대 조류에 어느정도 편승하는 인더스트리얼 요소를 인도적 멜로디와 마사키라는 특유의 몸소리를 가진 보컬과 결합시켜 자신들 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작품이다. 기타를 한번이라도 잡아본 경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강력 추천하는 앨범이다. 멀티 이펙터와 픽업의 다채로운 활용. 조금은 럭셔리해보이는 풍요로운 연주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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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Thin Lizzy – Live And Dangerous (1978) [Live] | 86/100 Apr 19, 2011 | |
하드락의 모든것을 보여주는 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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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Ironbound (2010) | 92/100 Apr 18, 2011 | |
정말 말이 필요없는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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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 Perfect Man (1988) | 84/100 Apr 18, 2011 | |
독일인 특유의 감성이라고 해야하나. 멜로디 라인이 독특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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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tic Frost – Morbid Tales (1984) [EP] | 90/100 Apr 18, 2011 | |
스래쉬의 끝없는 진화. 익스트림 메탈 태동을 알리는 과도기적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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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Jazz (1978) | 80/100 Apr 18, 2011 | |
퀸은 멤버들의 음악성향이 제각각 인데 다른 작품보다 그것을 너무 드러내서 통일감이 없는 작품이다.. 아마도 가장 인기 없는 작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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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z Rockit – City's Gonna Burn (1984) [EP] | 76/100 Apr 18, 2011 | |
메탈 처치 처럼 스래쉬의 매력과 파워메탈 형태를 약간 양다리 하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이런 컨셉은 훗날 메탈리카의 대중적 히트 전략에 큰 영향을 준거라 판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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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war – Battle Hymns (1982) | 82/100 Apr 18, 2011 | |
완전 메탈 시대에 적응하는 앨범은 아니고 .락앤롤 형식과 하드락의 형식이 적절히 포함된 앨범이다. 마지막 트랙만 들어보면 매노워의 음악행보가 무엇인지 쉽게 알수 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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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owar – Louder Than Hell (1996) | 80/100 Apr 18, 2011 | |
전투적인 행진곡 풍이 많은 매노워만의 앨범이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참 듣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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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Walls of Jericho (1985) | 90/100 Apr 18, 2011 | |
초기작인 만큼 진지함보다는 순수 열정이 묻어 나오는 앨범이다. accept iron maiden 류 전개 형식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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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Metallica (1991) | 64/100 Apr 18, 2011 | |
쉽게 사람을 빨아들이는 강점이 있는 앨범 .그러나 그것이 치명적인 흠 .예전에는 녹음이 훌륭하다는 생각도 했는데 ..지금 다시 들어보면 좀 촌스런 싸운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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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한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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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한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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