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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gard – And Thou Shalt Trust... the Seer (1997)
정말 클래시컬하다.
짬뽕과 짜장 둘다 좋아하지만 때에따라 대개들 먹고싶은게 좀 바뀌죠. 요렇게 비유하면 될까요? ㅎ 똘복님은 그래도 더 좋아하시는게 있군요.
저도 간만에 오늘 이 앨범 정주행 했습니다.
저도 간만에 오늘 이 앨범 정주행 했습니다.
April 11, 2018
April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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