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slave

Entertaining !

Happy birthday Powerslave (3th of September), one of the best albums of all-time!

아이언 메이든의 필청 앨범...어느 한 곡 버릴 곡이 없다.

So many high points on this legendary album. Listening today, it really struck me how every instrument plays such a productive role in the composition, and all so audibly as well. Class act all around.

Overall, Powerslave is an essential album, it is like Defenders of the Faith's older, brawnier and also more handsome brother. It has everything that a fan of Iron Maiden would want, in every song. The only reason I don't think it is as good as some of the band's other records is because it just doesn't seem as infectious or memorable as Somewhere in Time, or Seventh Son, but this is only slightly noticeable, and really is subjective.

헤비메탈이 어떤 음악인지 단 한 장의 앨범으로 알려달라 하면 망설임 없이 꺼낼 앨범. 모든 멤버들, 특히 브루스 디킨슨이 전성기를 달릴 시기의 앨범이라 귀를 뻥 뚫어주는 무식한 파워가 담긴 보컬라인으로 가득하며, 드라마틱한 구성의 마지막 두 곡과 정통 헤비메탈의 정수나 다름없는 2번이 특히 인상깊습니다. 다만 1번은 여전히 저하고는 영 안 맞네요.

OK, excelent album.

Great album indeed, although bit uneven; Back In The Village is pretty boring and forgettable track. Still classic album that deserves all honor that it gets. Awesome!

One of the best heavy metal albums of all time.

말하기도 입아픈 명작 앨범. 중간에 배치된 곡들이 살짝 존재감이 없는게 옥의 티.

아이언 메이든 음악은 기타도 좋지만 베이스 소리가 정말 좋다. 이 음반도 마찬가지. 본인은 3집을 제일 좋아하지만 이 음반도 꽉 찬 사운드가 마음에 든다.

애초에 아이언메이든 광팬이 아닌 천천히 그들을 사랑하게 된 사람으로, 내 기억속에 아이언 메이든 팬들은 이 앨범을 제일로 뽑았던 기억이 있다. 이제는 본인도 나름 광팬이 된 듯. 이 앨범은 정형미라고 해야 하나,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딱 좋은 드라마틱한 멜로디 라인도 좋고 꼭 라이브에서 많이 하지 않는 곡들도 참 좋다. 3, 4만 봐도 굿.

My proplem with Iron Maiden, is that the song is either really good, or really boring. But i think that this is Iron maidens best record to date. And the only Iron Maiden album that entertained me.

Very good album, and fantastic artwork.

Iron Maiden 하면, Powerslave 앨범이 딱 떠오를 정도로 대표작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2번 트랙을 즐겨들었고, 개인적으로 밴드의 곡 중 가장 좋아한다.

Excellent album of Iron Maiden.

RIP WWII Royal Air Force.

Rime of the anicent mariner, aces high, Powerslave and 2 minutes to midnight. what more do you want? WHAT MORE DO YOU WANT>

이 앨범을 들으며 느낀점은 '연주도 연주지만 부르스 디킨스는 참 위대한 보컬이구나 '였다 원투펀치가 아닌 원투쓰리포파이브펀치를 보여주는 앨범

Bastante bueno.

파라오를 경배하라

좋은 곡들은 있는데 앨범의 흐름에 아쉬운 구성이 있다

메이든 최고의 앨범을 꼽을때 항상 빠지지 않음. 저도 본작을 최고로 봅니다. 특히 7번곡 Powerslave의 기타솔로 부분이 드라마틱하고 환상적임

The 2 openers & 2 closers are top notch. The 4 songs in the middle are weaker, but not bad. Only Iron Maiden album better than this is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100점밖에 줄수 없다니

Iron Maiden의 또 하나의 대작이긴 하지만 나에겐 뫼비우스의 띠 같은 작품이다. 곡 간 편차가 크다는 생각이 들지만 앨범 전체를 듣는데는 지루함이 없으며, 듣는 내내 흥은 나지만 뒤돌아서면 인상적이진 않다. 훌륭하다는 말이 쉽게 나오는 앨범인 것은 분명하지만 말을 하면서 뒤통수를 긁적이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Another awesome album

great album

메이든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학생 때는 1, 2번 트랙만 줄창 들었었는데 어느 순간 다른 트랙들, 특히 파라오를 주제로 한 7번 트랙 Powerslave와 13분이 넘는 마지막 트랙 Rime of the Ancient Mariner 두 곡의 진가를 깨닫게 됐다. 정말 메이든은 대곡을 잘 만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