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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hilator – Set the World on Fire (1993)
Format : CD
사진찍으며 내지를 살펴보다 드럼이 마이크 맨지니란걸 다시 인식하게 됐다. 구매당시 기억으론 좋은건지 별루인지가 모호했던, 내지의 설명과도 같은 DMZ같은 음악. 북쪽인지 남쪽인지 자유인지 전쟁인지... 다시 들어봐도 여전히 모호하다. 그렇다고 안좋은 음악도 아닌 것 같음. 그런영향인지 명반이라 평가받는 데뷔작과 2집도 몇번이나 손에 쥐었다 놓았던, 내겐 그런 밴드.
어나이얼레이터 1~3집은 정말 많이 들었었네요^^ 물론3집은 뭔가 애매한구석이 있지만 그래도 셋더 윌드온 파이어~ 피닉스 라이징, 나이트 점스 퀸, 헬 밴트 포 레더까지 참 많이 들었었네요^^
July 17, 2022
July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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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hilator – Set the World on Fire (1993)
Format : CD
10,000원 주고 사서 5,000원에 팔았다가 15,000원주고 다시 산 앨범
August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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