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Sepult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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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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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R/C Records (US) 1989 RCD 9511
1st Sticker mat : Disctronics H – 11746 3 & 4 US ver.
1st Sticker mat : Disctronics H – 11746 3 & 4 US ver.
January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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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1989)
Format : CD
Far East Metal Syndicate 1991
January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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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stial Devastation (1990) [EP]
Format : CD
Cogumelo Records 1990
January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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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DVD
January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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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R/C Records (US) 1991 RCD 9328
1992년도 여름 스래쉬 메탈로 빠지게 된
첫 앨범. 그땐 앨범 쟈켓이 너무 인상 깊은 나머지
무조건 집어 들었던 것 같다. 머그샷 같은 뒷 쟈켓
맴버들 사진 또한 언제봐도 포스가 강렬함
1992년도 여름 스래쉬 메탈로 빠지게 된
첫 앨범. 그땐 앨범 쟈켓이 너무 인상 깊은 나머지
무조건 집어 들었던 것 같다. 머그샷 같은 뒷 쟈켓
맴버들 사진 또한 언제봐도 포스가 강렬함
January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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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Morbid Visions (1986)
Format : Vinyl
메이헴 픽쳐 LP를 찾기 위해 뒤적이다 나온! 무언가 예상 밖으로 보물찾기한 느낌! 가지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Novembe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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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lood-Rooted (1997) [Compilation]
Format : CD
본작의 초중반까지는 커버를 포함한 무게감이 잘 느껴지는 곡들로 채우고, 후반은 이들의 출중한 실력을 엿볼수 있는 라이브로 묶은 컴필. 발매당시 매우 좋게 들어서 오랜동안 귀가 즐거웠었다.
Nov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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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런 토속적인 리듬으로 이렇게 강력한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도 세풀투라의 또다른 능력이라 생각된다. 아마존의 음습하고 깊숙한 숲속에서 총에 맞는 듯한 느낌이 드는 작품.
Novem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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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1993)
Format : Vinyl, CD
고3때 본 lp구매가 3, 4집보다 먼저였던걸 개인적으로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3, 4집으로 세풀투라음악을 에이징하고 본작을 들었더라면 아마 엥???했을 법한 음악이다만 5집에서 이고르의 드러밍에 완전 반해 중후한 사운드와 함께 내지르는 막스의 보컬이 꽤나 좋게 들려 커버아트와 함께 좋아하는 스래쉬음반중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안드로메다풍의 Kaiowas마저도 좋게 들리는 나는 진정 "서기 혼돈의 해"의 빠돌이...
November 2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