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bid Vision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10, 1986 |
Genres | Death Metal, Thrash Metal |
Labels | Cogumelo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Cassette |
Length | 34:47 |
Ranked | #20 for 1986 , #1,140 all-time |
Album Photos (28)
Morbid Vision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ntro | 1:18 | 76.9 | 8 | ||
2. | Morbid Visions | 3:24 | 86.7 | 9 | Audio | |
3. | Mayhem | 3:17 | 87.2 | 9 | ||
4. | Troops of Doom | 3:23 | 87.8 | 9 | ||
5. | War | 5:34 | 86.9 | 10 | ||
6. | Crucifixion | 5:04 | 87.2 | 9 | ||
7. | Show Me the Wrath | 3:54 | 83.1 | 10 | ||
8. | Funeral Rites | 4:24 | 85 | 9 | ||
9. | Empire of the Damned | 4:25 | 85.6 | 9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Max Cavalera : Rhythm Guitar, Vocals, Lyrics
- Igor Cavalera : Drums
- Jairo T. : Lead Guitar
- Paulo Jr. : Bass
Recorded and mixed in seven days on 16 tracks at Estudio Vice Versa, Belo Horizonte, Brazil, August 1986.
Produced by Sepultura.
Assisted by L.W. Alps Becher III.
First press with black/white labels.
Original pressings of the album featured the first movement of "Carmina Burana" by Carl Orff as an intro to the title track. This was left off subsequent reissues, reducing the track length to ... See More
Produced by Sepultura.
Assisted by L.W. Alps Becher III.
First press with black/white labels.
Original pressings of the album featured the first movement of "Carmina Burana" by Carl Orff as an intro to the title track. This was left off subsequent reissues, reducing the track length to ... See More
Morbid Visions Videos
Morbid Visions Lists
(5)Morbid Visions Reviews
(2)Date : May 24, 2020
Sepultura... 긴 여정의 시작점...
우리나라에는 세번째 앨범인 Beneath The Remains 앨범 부터 지구레코드를 통해 정식으로 발매 되었고, 다들 아시다시피 브라질이라는 전혀 메탈과는 상관이 없는 줄만 알았던 나라에서 대박을 치고 나가는 밴드가 되었습니다.
제가 Sepultura 를 처음 들었던 것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코너 중에 월요 메탈 코너가 있었는데 이때 배철수 형님이 시펄츄라 라고 발음을 하시면서 소개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배철수의 음악 캠프 코너 중 월요 메탈코너가 저를 헤비메탈길로 인도 해준 아주 고마운 코너 였습니다.
보통 첫번째 앨범부터 소개가 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Sepultura의 경우는 데뷔 앨범이 나중에 우리나라에 나중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 만큼 Sepultura는 국내에서 상당히 인기있는 밴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 앨범을 세운상가에서 빽판으로 구입을 해서, 그 당시 턴테이블이 없었던 관계로 친구에게 테이프로 녹음을 부탁하고 본 빽판은 친구에게 줬습니다 ㅠㅠ. 그러나 그로부터 몇 달 후, 이 앨범이 정식 라이센스로 나올 줄은 그 누구도 생각을 못했습니다....그래서 그냥 테이프로 구매를 하고 아주 아주 나중에 CD로 다시 구매를 했습니다.
곡에대한 설명과 분위기는 많은 분 ... See More
우리나라에는 세번째 앨범인 Beneath The Remains 앨범 부터 지구레코드를 통해 정식으로 발매 되었고, 다들 아시다시피 브라질이라는 전혀 메탈과는 상관이 없는 줄만 알았던 나라에서 대박을 치고 나가는 밴드가 되었습니다.
제가 Sepultura 를 처음 들었던 것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코너 중에 월요 메탈 코너가 있었는데 이때 배철수 형님이 시펄츄라 라고 발음을 하시면서 소개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배철수의 음악 캠프 코너 중 월요 메탈코너가 저를 헤비메탈길로 인도 해준 아주 고마운 코너 였습니다.
보통 첫번째 앨범부터 소개가 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Sepultura의 경우는 데뷔 앨범이 나중에 우리나라에 나중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 만큼 Sepultura는 국내에서 상당히 인기있는 밴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이 앨범을 세운상가에서 빽판으로 구입을 해서, 그 당시 턴테이블이 없었던 관계로 친구에게 테이프로 녹음을 부탁하고 본 빽판은 친구에게 줬습니다 ㅠㅠ. 그러나 그로부터 몇 달 후, 이 앨범이 정식 라이센스로 나올 줄은 그 누구도 생각을 못했습니다....그래서 그냥 테이프로 구매를 하고 아주 아주 나중에 CD로 다시 구매를 했습니다.
곡에대한 설명과 분위기는 많은 분 ... See More
6 likes
Date : Apr 6, 2010
다들 세풀투라하면 3집이나 4집을 주로 추천하는데, 내가 듣기론 이 앨범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이 앨범을 듣기 전의 세풀투라의 다른 앨범(Arise나 Chaos A.D등등..) 접한 사람들은 데뷔 앨범이 이랬다고는 상상도 못할 것이다. 정말 의외의 사운드이다, 사악하고 데스 메탈의 냄새가 물씬 풍기며 마치 슬레이어의 초기 모습을 보는 듯했다. 17세 소년 막스 까발레라의 놀라운 면을 다시 한번 확인한 순간이었다.
게다가 트레몰로 피킹을 쓰는 것으로 보아, 8-90년대 스래쉬 메탈의 피킹기법을 도입해 부루털함과 사악함을 섞어놓아 데쓰래쉬에 접근한 것이 사실인 듯하다. 어쨌든, 이 앨범은 데쓰래쉬의 효시 라고 할 만큼 의의가 굉장히 크며, 단순한 기법과 단조로운 연주가 어쩌면 듣는이에게 올드스쿨의 냄새를 풍기며 거부감이 들수도 있겠지만, 초기 데스 메탈의 순수함을 감안한다면 그렇지도 않다. 데쓰 메탈을 어느 정도 안다면 반드시 필청해 보아야 할 교과서 적인 앨범이다.
이 앨범을 듣기 전의 세풀투라의 다른 앨범(Arise나 Chaos A.D등등..) 접한 사람들은 데뷔 앨범이 이랬다고는 상상도 못할 것이다. 정말 의외의 사운드이다, 사악하고 데스 메탈의 냄새가 물씬 풍기며 마치 슬레이어의 초기 모습을 보는 듯했다. 17세 소년 막스 까발레라의 놀라운 면을 다시 한번 확인한 순간이었다.
게다가 트레몰로 피킹을 쓰는 것으로 보아, 8-90년대 스래쉬 메탈의 피킹기법을 도입해 부루털함과 사악함을 섞어놓아 데쓰래쉬에 접근한 것이 사실인 듯하다. 어쨌든, 이 앨범은 데쓰래쉬의 효시 라고 할 만큼 의의가 굉장히 크며, 단순한 기법과 단조로운 연주가 어쩌면 듣는이에게 올드스쿨의 냄새를 풍기며 거부감이 들수도 있겠지만, 초기 데스 메탈의 순수함을 감안한다면 그렇지도 않다. 데쓰 메탈을 어느 정도 안다면 반드시 필청해 보아야 할 교과서 적인 앨범이다.
4 likes
Morbid Visions Comments
(38)Aug 12, 2024
Que incrivel trabalho de primeira viagem, mais do que Bestial devastation prometeu
1 like
Jan 24, 2024
핏물 떨어지는 날고기맛도 나고 매캐한 연기 잿가루맛도 나는거보니, 그 시기에 나온 몇몇 스래쉬메탈 밴드들의 데뷔작들이 자동으로 함께 연상 될만합니다. 음질도 지저분하고 기타 사운드도 부실하지만, 저변에 깔린 사타닉 스피릿과 뭔가 잠재력이 존재하는 것만 같은 리프들의 일사분란함을 느끼지않으면 안될것같은 강박과 은근한 압력도 필시 존재합니다.
1 like
Apr 19, 2023
91,92년도 쯤에 청계천 세운상가 뒷쪽 백판가게서 해적판으로 먼저 접했던 1집. 가뜩이나 열악한 사운드인데다 듣는 환경도 그러다보니 지글지글대는 소리가 아직도 기억난다. 시디는 먼저 발매한 EP와의 합본시디가 지금은 내 보물 중 하나이다. 원시적이고 거친 맛으로 듣는 1집, 자게에 이 앨범들을 형제가 리마스터링 수준이 아닌 새로 재녹음한다고 하는데..
1 like
Nov 30, 2022
Nov 13, 2021
예상했던, 간단히 들어봤던 세풀툴라와는 다르게 데스메탈 티가 빡세게 나는데 그렇다고 너무 과격하지도 않고 데뷔앨범으로서의 싸구려 티나는 쌍팔년도 소리도 멋있고 메가데스 메탈리카 데뷔앨범처럼 패기가 느껴진다.
2 likes
Aug 24, 2021
Jul 9, 2021
투박하지만 흥미롭고 충분히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Sepultura의 정규 1집. Morbid Visions를 추천합니다
3 likes
Apr 1, 2020
Very primitive and raw, but ever here Sepultura had some sick riffs. Undeniably evil and fun.
1 like
Feb 5, 2020
Sepultura라는 이름을 빼놓고 앨범자체만 평가하자면 그저 과격한 데쓰레시 앨범이라 생각될 수도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10대때의 카발레라 형제의 날뛰는 플레이를 듣고있자면 그렇게 쉽게 저평가 할 앨범도 아닌 것 같다. 어쨋던 개인적으로 이 앨범이 2,3집때의 아성을 뛰어넘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
4 likes
Apr 6, 2018
오랜만에 꺼내서 들었다. 이 앨범을 만들 때 이들이 10대였다란 건 역시 믿기 힘든 사실이다. 리마스터 내준다면 여한이 없겠다.
1 like
Nov 12, 2016
밴드를 추종하는 팬들에게는 명반이라는 평도 받지만,
솔직히 나는 잘 모르겠다. 귀에 안 들어온다. 아마 개인적 취향의 차이인듯......
1 like
Aug 31, 2015
사악하게 내달린다.
슬레이어의 Reign In Blood, 크리에이터의 Endless Pain 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 앨범이 아닐지
1 like
Jan 8, 2013
v plienkach, aj s nedokonalosťou, neskoršie albumy sú lepšie a nápaditejšie. Na dobu vydania je to schopné, obsahuje aj pár zaujímavých pasáží, štýlovo thrash/death metal
1 like
1 2
Sepultur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 Morbid Visions | Album | Nov 10, 1986 | 85.7 | 40 | 2 |
Schizophrenia | Album | Oct 30, 1987 | 90.6 | 55 | 3 |
Beneath the Remains | Album | Sep 5, 1989 | 93.8 | 100 | 8 |
Bestial Devastation | EP | 1990 | 86.7 | 3 | 0 |
Arise | Album | Mar 20, 1991 | 91.5 | 70 | 4 |
Third World Posse | EP | 1992 | 88 | 1 | 0 |
Chaos A.D. | Album | Sep 2, 1993 | 82.9 | 49 | 4 |
Refuse/Resist | EP | 1994 | 72 | 1 | 0 |
Slave New World | EP | 1994 | - | 0 | 0 |
Roots Bloody Roots | EP | 1996 | - | 0 | 0 |
Natural Born Blasters | EP | 1996 | - | 0 | 0 |
Roots | Album | Feb 20, 1996 | 82.9 | 60 | 4 |
Attitude | EP | Oct 31, 1996 | - | 0 | 0 |
Against | Album | Oct 6, 1998 | 68.8 | 15 | 1 |
Tribus | EP | Jun 15, 1999 | - | 0 | 0 |
Nation | Album | Mar 20, 2001 | 67.8 | 12 | 1 |
Under a Pale Grey Sky | Live | Sep 22, 2002 | 85 | 6 | 1 |
Revolusongs | EP | Mar 4, 2003 | 70 | 2 | 0 |
Roorback | Album | May 26, 2003 | 72.6 | 10 | 2 |
Live in São Paulo | Live | Nov 8, 2005 | 67 | 2 | 0 |
Dante XXI | Album | Mar 22, 2006 | 75 | 8 | 1 |
A-Lex | Album | Jan 26, 2009 | 64.4 | 10 | 1 |
Kairos | Album | Jun 24, 2011 | 82.8 | 8 | 1 |
The Mediator Between Head and Hands Must Be the Heart | Album | Oct 25, 2013 | 65 | 13 | 1 |
Dupla identidade: Música original da minissérie | EP | Oct 20, 2014 | 75 | 1 | 0 |
Machine Messiah | Album | Jan 13, 2017 | 81.1 | 9 | 0 |
Above the Remains Official Bootleg: Live in Germany '89 | Live | Oct 16, 2018 | - | 0 | 0 |
Quadra | Album | Feb 7, 2020 | 89.7 | 17 | 2 |
Sepulquarta | Album | Aug 13, 2021 | 80 | 5 | 1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