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st

pretty underrated

It's not good, but it's certainly better than Roots...

Against, Choke y el resto decepciona bastante...

나도 너무 카발레라가 나가서 아쉬웠지만, 그리고 음악에 분명 당황했지만, 애정을 가지고 들어보니.. 솔직히 괜찮았다.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되는, 변모한 세풀투라.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어도 여전히 어떤 매력도 느끼지 못하겠음. 'Chaos A.D.' 이후의 Sepultura는 들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

Max가 나가고 Derrick이 들어오면서 바뀐 멤버로 만든 첫 앨범. Max의 색채를 지우기 위한 작업이 들어간 티가 많이 나고 나쁘게만 볼 순 없지만 어정쩡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Against와 Reza는 들을만하다.

파워 있으면서 섬세한...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 하지만 사람들이 세풀투라에게 바라는것이 쏙 빠져있다. 그것은 바로 막스가 만들어내는 동물적인 그루브. 괜찮네 싶다가도 내가 이걸 왜 듣고 있지? 생각이 드는 앨범.

Sepultura - Against is awesome!

멜로디도 없고 그렇다고 그루브하지도 않다..뭘 표현하려하는지도 모르겠고 듣기힘든 앨범

밴드의 핵심멤버가 빠지면서도, 나름 이를 메우기 위해 앨범 자체에는 많은 공을 들인 느낌이다. 1번 트랙은 추천한다. 근데 나머지를 잘 모르겠다.

po posledných peckách sklamanie - spojené aj s odlúčením Maxa - zakladajúceho člena a výraznej tváre kapely. Hudobne čerpajú z predošlého albumu, aj keď sound a použitie perkusií je odlišné. Štýlovo je viac ťahavejšie a groove (oproti predošlým albumom), miestami mi vadí Derrickov spev (no je to už omnoho lepšie ako po prvých vypočutiach po vydaní albumu)

Roots의 성공을 이어가려한 시도가 보이지만 그냥 Chaos A.D듣는게 낫다.

펑크같은 쓰래쉬..투기타에서 나오는 헤비함도 끝..괜찮은 리프와 리듬도 들리지만 더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