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스

Slang 앨범도 평가가 박한데 저는 좋게 들었습니다. truth?, work it out, gift of flesh, pearl of euphoria 좋아합니다.

September 5, 2023

쓰레숄드

앞에 앨범들이 너무 좋아서 그렇지.. 저 역시 좋게 들은 앨범입니다 ㅎㅎ

September 5, 2023

앤더스

Extreme의 역작이죠. 처음엔 테잎사서 듣다가 영구소장요으로 시디로 재구매 했습니다. 방대한 러닝타임에 담긴 진짜 3 스토리!! 한곡 한곡 명연입니다. ㄷㄷ

September 5, 2023

쓰레숄드

2집보다는 킬링트랙이 부족한 듯 하지만, 앨범 전체적인 완성도는 이 앨범이 더 낫다고 봅니다.
저 역시 이 앨범 테잎으로만 듣다가 시디로 다시 구매한 경우 되겠습니다 ㅎㅎ

September 5, 2023

앤더스

앨범 디자인이 상당히 독특하네요.

September 5, 2023

쓰레숄드

앨범 디자인도 독특하지만, 내부에 있는 재킷이 종이재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어서... 독특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September 5, 2023

앤더스

정말 다크한 기운이 너무 좋은 앨범이죠. 부클릿 퀄리티도 장난 아닙니다. ㄷㄷ

September 3, 2023

쓰레숄드

다크한 헬로윈은 왠지 손이 안가서 구입안하고 있다가, 일본반 중고 싸게 나왔길래 구매했습니다 ㅎㅎ 말씀대로 부클릿 퀄리티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ㄷㄷ

September 3, 2023

앤더스

환상적인 앨범입니다. 1348, stay down 특히 좋아합니다. ^^

September 3, 2023

쓰레숄드

버릴곡이 하나 없는 환상적인 앨범이죠 ㅎㅎ 로열헌트 앨범들 중에 가장 좋아라 하는 앨범입니다.

September 3, 2023

앤더스

이 앨범 겁나게 좋은데 평을 보니..ㅠ 박력있는 기타리프와 시원한 솔로가 짜릿하죠. hate turns black, sham piety, cloaked in wolf skin, hush of night 특히 좋아합니다. 국내 라센반에는 데프레파드의 photograph 커버가 실렸는데 장난 아닙니다.

August 20, 2023

쓰레숄드

얘네는 이 앨범으로 처음 접하는데, 싸게 팔길래 구매해봤습니다ㅎㅎ 라센반에 한곡 더 있는지는 몰랐네요ㅠㅠ

August 2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