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Days to Nowhere

"6 Days to Nowhere" is one of the examples of a former Power Metal band going in an entirely new, strange direction, as this is basically a cross between subdued Melodic Metal and Soft Rock. Although there are moments where things really pick up, almost every song has ballad-like sections and down tempo break downs that completely ruin the flow of the album. Inconsistencies in the direction of the songwriting pop up again and again, often several times in a single song.

The album is not bad The quality of the recording was rather poor, and the performance was also not up to the desired level

이 밴드의 특징은 프로그레시브 / 파워라는 바운더리 내에서 종잡을 수 없는 연주를 선보인다는 점입니다. 분명 수준이 떨어지는 건 아닌데, 앨범 내에서 곡들이 각자 따로 노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개별 곡들도 쉽게 와닿지 않는 편이고요. 그 미궁 같은 구성미와 연주를 미학의 일종이라 생각하고 감안하나, 밴드 이름값을 빛내주지는 못하는 작품입니다.

nie je to zlé album - slabšie ozvučenie niektorých nástrojov, ale Labyrinth akoby čiastočne stratil cestu a hľadal sa

전작보다는 밋밋하지만 들을만 하다. 특히 3번 트랙은 인상깊었다.

전작은 어떻게 낸거지.. 잠시 있는 과도기라고 믿고싶다.

전작들이 모두 좋았던 만큼 실망할수 밖에 없엇다.

Return To Heaven Denied 앨범은 어떻게 발매했니...최악중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