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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dle of Filth – Dusk... and Her Embrace (1996)
Format : CD
아주 가공할만한 블랙메탈앨범이죠 분위기와 연주력이 최상입니다 heaven torn asunder, a gothic romance, m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특히 좋아합니다
June 1, 2020
June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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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enced – The Cold White Light (2002)
Format : CD
2002년도에 스페인 갔을때 음반점 점원이 죽여주는 그리스 둠 고딕 메탈밴드이라고 개뻥쳐서 산 앨범.
내가 여러번 핀란드 멜로딕데스 아니냐고 물었지만 이름만 같고 다른 그리스 밴드라고 우겨서 ...
하여튼 음악만 좋으면 된거지.
내가 여러번 핀란드 멜로딕데스 아니냐고 물었지만 이름만 같고 다른 그리스 밴드라고 우겨서 ...
하여튼 음악만 좋으면 된거지.
May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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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May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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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May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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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Earache Records (Unofficial Release )
3. Visions From Beyond the Grave (4:09)
https://youtu.be/-Qwp9GNw4IQ
3. Visions From Beyond the Grave (4:09)
https://youtu.be/-Qwp9GNw4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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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런 코맨트 감사합니다!
May 31, 2020
May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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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May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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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Hvis lyset tar oss (1994)
Format : CD
아직도 이렇게 국내에서 1990년대 중반에 발매된 Burzum의 디지팩 앨범들이 매물로
종종 나타난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하다. 그래서 하나 더 구매해본.
종종 나타난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하다. 그래서 하나 더 구매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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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줌,,,로블랙에 미처있을때 하루날잡고 진지하게 들어봐도 "내 스타일은 아니구나" 하고 패스하고 수년이 지나 이베이나 디스코지 개인거래 트레이드할때 많이 제시하길래 다시금 들어도 감흥을 못느낀 밴드가 버줌입니다. 누구에게는 명반이지만 저에게는 그냥 다크엠비언트적인 어두운 음악정도의 감흥이였습니다.반면에 국내에서 까이는 포가튼 우드 1집은 또 무지 좋아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천차만별인거 같습니다.
May 31, 2020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상 포인트가 다 다르고 취향이 다 다르니... 저에겐 BURZUM은 추억, 당시의 그런 낭만어린 무언가가 남아있어서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습니다.
May 31, 2020
May 3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