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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thers of Metal – Emblas Saga (2020)
Format : CD
현재까지는 20년 발매 파워 메탈 앨범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뭐 아직 3월 초지만요 ㅎ
BlueZebra님이 열심히 파워 메탈 찾아들으시니 파워 메탈이라는 장르 자체의 생동감이 매우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허허 전 지금 프로그레시브 / 멜데스 / 파워 왔다리 갔다리 많이해서 제 텐션을 저도 못 잡겠습니다ㅋㅋ
March 7, 2020
저야 뭐 파워 위주로 듣지만 삼신기님처럼 이것저것 들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한 장르 갑자기 꽂히면 줄창 듣고 또 시들해지면 다른 거 듣고 하는거죠 ㅎㅎ
March 7, 2020
March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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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ity – The Last Knight (2020)
Format : CD
이번 앨범 역시 준수합니다.
개인적으론 War of Ages 이후 이들의 최고 작품인데, 국내 음원 사이트엔 있는데 정식 앨범이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네요. 지금 해외반 구하긴 자금 사정 때문에(크흑) 음원 구매했습니다. 원래부터 역량이 뛰어난 밴드였는데 사샤가 그걸 제대로 살려준 것 같아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April 29, 2020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라이선스가 되지 않은 것이 참 아쉽네요. 중세 기사 뽕이 잘 차오르는 준수한 심포닉 파워 메탈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April 30, 2020
March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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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 of Eibon – Lycan Twilight Sorcery (2017) [EP]
Format : CD
끝내줍니다. 이게 진국이죠.
March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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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tomia – Cranial Obsession (2017)
Format : CD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가다듬었어도 정말 괜찮았을건데. 내 욕심이었지 뭐.
March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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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 – London Apocalypticon - Live at the Roundhouse (2020) [Live]
Format : CD, Blu-ray
March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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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psy – None So Vile (1996)
–
Format : CD
–
SoftMetal님 코멘트 감사합니다.
February 29, 2020
February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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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ering – Home (2019)
Format : CD
메탈코어의 반주위에 스래쉬보컬을 얹은 밴드입니다. 특이하지만 친숙한 느낌이 듭니다.
February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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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Streets: A Rock Opera (1991)
Format : CD
Savatage - Street: A Rock Opera (1991.10.04.)
Warner Music, Korea
수령일 : 2020.02.28.
* Comment
- 메탈 씬을 빛낸 컨셉트 앨범 명작 중 하나
Warner Music, Korea
수령일 : 2020.02.28.
* Comment
- 메탈 씬을 빛낸 컨셉트 앨범 명작 중 하나
February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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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tage – Dead Winter Dead (1995)
Format : CD
Savatage - Dead Winter Dead (1995.09.22.)
Warner Music, Korea
수령일 : 2020.02.28.
* Comment
- Savatage의 또 다른 걸작, 심포닉-프로그레시브의 완성
- 현실의 아픈 부분을 꼬집으면서도 인간성에 대한 한 줄기 희망이 감동을 선사합니다.
- 드디어 구했네
* Best Tracks
- This is the Time (1990), Starlight, Doesn't Matter Anyway
Warner Music, Korea
수령일 : 2020.02.28.
* Comment
- Savatage의 또 다른 걸작, 심포닉-프로그레시브의 완성
- 현실의 아픈 부분을 꼬집으면서도 인간성에 대한 한 줄기 희망이 감동을 선사합니다.
- 드디어 구했네
* Best Tracks
- This is the Time (1990), Starlight, Doesn't Matter Anyway
여러모로 This is the Time(1990)의 희망찬 멜로디와 바로 다음 트랙 I Am의 살벌한 분위기의 대비가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This is the time의 후렴은 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February 28, 2020
February 28,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