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likes
Format : CD, DVD
October 21, 2022
6 likes
Format : CD, DVD
October 21, 2022
5 likes
Format : DVD
October 21, 2022
6 likes
Tyketto – Documentally Yours 25th Anniversary DVD (2014) [Live]
Format : DVD
October 21, 2022
6 likes
Blindman – Live 2001 “Soul Talks, Melodies Walk” (2001) [Live]
Format : VHS, DVD
원래 video 테잎으로만 나온 것 DVD로 변환
October 21, 2022
9 likes
Symphony X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1997)
Format : CD
봇물터지듯 터져나오는 첫곡 of sins and shadows에서 곧바로 심포니엑스에 굴종적인 내모습을 발견한다. 아파트가 아니였던 친구놈집에서 제법 큰 사운드로 앨범을 감상하며 연신 감탄과 탄식을 쏟아냈던 그 시절은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다.
October 21, 2022
9 likes
Symphony X – The Damnation Game (1995)
Format : CD
러셀이라는 터보엔진달고 씬에 재등판, 내젊음의 상당기간을 잠식했던 앨범. 심포니엑스가 국내에 발매되기전 새벽의 디제이가 전곡을 전파에 태워 발산했고 나는 그 새벽에 알수없는 전율을 느꼈던게 지금도 생생하다. Dressed to kiil의 롤러코스트와 같은 멜로디 라인은 정말 인상적이였다.
오랜만에 꺼내 듣는데요 이거 진짜 미친 명작이죠. 고등학교 겨울방학때 달고 살았던 앨범이라 애착이 갑니다. 저는 dressed to kill 원탑으로 좋아하고 the haunting, whispers 꼽습니다. 지금 예전엔 길어서 잘 안 와닿던 the edge of forever 나오는데 서정적인 인트로에 이어 만개하는듯한 스피드업 기타, 키보드 세례에 정신 못차리게 하네요. ㄷㄷ
February 23, 2023
아침 출근시간에 한번 달렸네요.^^ 앤더스님 덕분에 20대시절 추억해 봤습니다. 이 작품은 그때 기분으로 본다면 정말 모든 곡들이 주옥같습니다. ㅅ.,ㅎ乃
February 24, 2023
October 21, 2022
9 likes
Symphony X – Symphony X (1994)
Format : CD
너무도 익숙한 러셀의 보컬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심포니엑스를 듣는 그맛이 일품이다. Rod의 보컬이 나쁘진 않지만 힘있는 중음대 영역에 대체로 머물고 고음에서 확장되지 않아 0.5% 덜시원함을 느끼게 된다는게 치명적. 그래도 Masquerade, A lesson before dying 등등을 듣다보면 마이클의 작곡력과 연주력은 어쩌면 데뷔작에서 더 날카롭고 경의롭다는 느낌.
October 21, 2022
6 likes
Fair Warning – Talking Ain't Enough - Live in Tokyo (2010) [Live]
Format : CD
October 2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