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ll of the Olden Dream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1, 2000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Arise Records |
Length | 48:51 |
Ranked | #52 for 2000 , #1,944 all-time |
Album Photos (13)
The Hall of the Olden Dream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The Ceremony | 1:31 | 71.7 | 3 | |
2. | Somewhere In Dreams | 4:51 | 90.7 | 7 | |
3. | Maid Of Orleans | 5:04 | 92.9 | 7 | |
4. | Bells Of Notre Dame | 4:48 | 85.8 | 6 | |
5. | Silver Lake | 5:17 | 85 | 5 | |
6. | Mortal Sin | 5:38 | 76.3 | 4 | |
7. | The Sound Of The Blade | 4:00 | 80 | 4 | |
8. | Beyond The Fire | 6:12 | 76.7 | 3 | |
9. | Quest For The Eternal Fame | 6:49 | 88 | 5 | |
10. | Hand In Hand | 4:38 | 61.7 | 3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Elisa Martin : Vocals
- Enrik Garcia : Guitars
- Albert Maroto : Guitars
- Anan Kaddouri : Bass
- Jorge Saez : Drums
- Robert P.C. : Keyboards
The Hall of the Olden Dreams Reviews
(4)Date : Aug 7, 2012
이 다음 앨범 The Gates Of Oblivion에 버금갈만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기엔 사운드 시스템이 너무나 아쉬운, 그래서 아쉬운 음반.
기회가 된다면 리마스터 or 사운드를 좀더 꾸려서 재조명이 되었으면 하지만 가능성은 무척이나 낮을듯.
심포닉 파워메탈 계에서 특히나 매력을 뽐내는 엘리사 마틴의 아름다운 보컬과 다크무어가 만난건
파워메탈 팬들에게는 정말 감사할만한 완벽한 구성이었다.
(물론 새로 바뀐 보컬도 다크무어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열악한 사운드 시스템을 제외하고는 The Gates Of Oblivion에 비해 떨어질만한 부분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꽉찬 심포닉한 구성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사운드가 아쉽다.
파워메탈로서 단순하며 뻔하기도 할듯한 유치한 음악처럼 들리면서도 무척이나 끌리는 아름다운 멜로디,
다채로운 여러 악기들의 연주, 그게 Enrik Garcia의 능력이자 다크무어의 능력이 아니겠는가 !!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기엔 사운드 시스템이 너무나 아쉬운, 그래서 아쉬운 음반.
기회가 된다면 리마스터 or 사운드를 좀더 꾸려서 재조명이 되었으면 하지만 가능성은 무척이나 낮을듯.
심포닉 파워메탈 계에서 특히나 매력을 뽐내는 엘리사 마틴의 아름다운 보컬과 다크무어가 만난건
파워메탈 팬들에게는 정말 감사할만한 완벽한 구성이었다.
(물론 새로 바뀐 보컬도 다크무어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열악한 사운드 시스템을 제외하고는 The Gates Of Oblivion에 비해 떨어질만한 부분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꽉찬 심포닉한 구성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사운드가 아쉽다.
파워메탈로서 단순하며 뻔하기도 할듯한 유치한 음악처럼 들리면서도 무척이나 끌리는 아름다운 멜로디,
다채로운 여러 악기들의 연주, 그게 Enrik Garcia의 능력이자 다크무어의 능력이 아니겠는가 !!
Date : Sep 16, 2011
이 앨범을 접하기에 앞서 밴드의 최고작으로 꼽히는 The Gates of Oblivion을 앞서 들었다. 전반적으로 The Hall Of The Olden Dreams는 후속작에 비해 2%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사운드나 연주, 레코딩 모든 부분에서 본작은 The Gates of Oblivion에 비해 약간 떨어진다. 그러나 이후의 Dark Moor의 Melodic Power Metal 밴드로서의 성공을 점칠 수 있는 작품이라는 데에 의의를 두고 싶은 앨범이기도 하다. 이 앨범에서는 이후 The Gates of Oblivion의 모습이 역력히 드러나고 있다. 질주감 넘치는 연주에 화려한 멜로디 라인은 이미 이 앨범에서 완성되어 있었다. 멜로디의 수준만 가지고 따졌을 때 이 앨범이나 The Gates of Oblivion이나 큰 차이는 안난다고 본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듯이 밴드 멤버들의 조화가 덜 이루어져 약간의 부정교합이 느껴진다는 점과, 빈약한 사운드는 아쉬움을 부르게 하고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우수한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Dark Moor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아마도 The Gates of Oblivion을 통해서 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 앨범이 충분히 맘에 들었다면 The Hall Of The Olden Dreams 역시 들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1 like
Date : Feb 14, 2009
다크무어의 음악은 어느정도 익히 알고 또 한때 흠뻑 빠진적도 있었다. 하지만 정작 리뷰는 쓰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너무 미안(?)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써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크무어는 초창기 보컬 엘리사 마틴이 이끌던 때와 후반기 전격교체된 이후로 크게 구별된다.
따라서 그에 따른 분위기 및 음악성향이 완전히 판이하다. 하지만 여기선 순수한 이 앨범만 놓고 평가를 하고자 한다.
다크무어를 처음 접하게 된 앨범으로서 멜파메 초기 입문당시 심포닉파워의 거장들을 섭렵하기 위해서 알게 되었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파워넘치는 사운드에 매료되었었다. 상당히 안정적인 엘리사의 목소리도 무난했다. 다만 뛰어난 수작이 그렇게 귀에 들어온 편은 아니라는 점이 흠.
Quest For The Eternal Fame, Somewhere In Dreams 정도를 꼽고 싶다. Silver Lake에서는 약간 실망을 하기도 했다.
두번째이지만 엄청난 폭발력은 보이지 못한 느낌. 평작에서 조금 앞선 수준이라고 평가를 내린다.
다크무어는 초창기 보컬 엘리사 마틴이 이끌던 때와 후반기 전격교체된 이후로 크게 구별된다.
따라서 그에 따른 분위기 및 음악성향이 완전히 판이하다. 하지만 여기선 순수한 이 앨범만 놓고 평가를 하고자 한다.
다크무어를 처음 접하게 된 앨범으로서 멜파메 초기 입문당시 심포닉파워의 거장들을 섭렵하기 위해서 알게 되었는데 부드러우면서도 파워넘치는 사운드에 매료되었었다. 상당히 안정적인 엘리사의 목소리도 무난했다. 다만 뛰어난 수작이 그렇게 귀에 들어온 편은 아니라는 점이 흠.
Quest For The Eternal Fame, Somewhere In Dreams 정도를 꼽고 싶다. Silver Lake에서는 약간 실망을 하기도 했다.
두번째이지만 엄청난 폭발력은 보이지 못한 느낌. 평작에서 조금 앞선 수준이라고 평가를 내린다.
Date : Nov 8, 2005
Dark Moor는 스페인 출신으로 Rhapsody의 영향을 받은 듯한 Hollywood Epic Metal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다. Dark Moor의 두 번째 정규작 The Hall Of The Olden Dreams 으로, 멜로디는 들을 만하지만 사운드가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하다. 음질등에서 영세성을 드러내고 있는데, 사운드 퀄리티, 구성면에서 좀 더 다듬어지면 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Rhapsody 이후 많은 Epic Metal 밴드들이 생겨났지만 역시 Rhapsody 수준에 접근할 만한 실력파는 아직 없는 듯하며 그나마 Dark Moor가 가능성면에서 근접해 있다.
Best Track : Maid Of Orleans
Best Track : Maid Of Orleans
The Hall of the Olden Dreams Comments
(22)Jul 2, 2019
네오 클래시컬 사운드에 박력 있는 보컬, 따뜻한 심포닉 터치. 또 하나의 스타일리쉬한 심포닉 파워 메탈 밴드의 부상을 알리는 작품입니다.
1 like
Feb 21, 2019
아기자기하고 유니크한 사운드는 좋지만 크게 한 방 터트리는 맛이 없는게 조금 아쉬운 앨범. 물론 그게 얘들의 스타일인건 잘 알고 있지만 조금만 더 굴곡있는 앨범을 만들었다면 점수를 더 주지 않았을까?
1 like
May 30, 2013
oproti debutu posun dopredu, kvalitné melodické power/heavy metalové album, s využitím symfonických prvkov. Dobre sa počúva
Dark Moor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Shadowland | Album | Feb 15, 2000 | 78.9 | 7 | 0 |
▶ The Hall of the Olden Dreams | Album | Nov 1, 2000 | 85.1 | 26 | 4 |
The Fall of Melnibone | EP | 2001 | 92.5 | 2 | 0 |
The Gates of Oblivion | Album | Mar 11, 2002 | 87.6 | 57 | 6 |
Between Light and Darkness | EP | Apr 28, 2003 | 88.9 | 7 | 1 |
Dark Moor | Album | Nov 24, 2003 | 83.6 | 17 | 1 |
Beyond the Sea | Album | Feb 2005 | 82.6 | 16 | 2 |
Tarot | Album | Feb 21, 2007 | 86 | 29 | 2 |
Autumnal | Album | Feb 16, 2009 | 85.5 | 19 | 1 |
Ancestral Romance | Album | Nov 24, 2010 | 85.5 | 15 | 0 |
Ars Musica | Album | Jun 18, 2013 | 82.1 | 16 | 1 |
Project X | Album | Nov 6, 2015 | 64.4 | 9 | 0 |
Origins | Album | Dec 7, 2018 | 72.5 | 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