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s of Forever

유럽에서는 흔한 파워메틀을 들려주는 영국 밴드의 데뷔작이다. 대체로 상당히 단조로운 곡 구성을 들려준다. 발전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개인적으론 멜로디컬한 슬로 템포의 연주곡인 11번 보너스 트랙이 가장 매력적으로 들린다.

2000대 초반 파워메탈의 홍수속에서 건져냈던 앨범중 하나. B급의 향기가 풀풀 나지만 Far Away는 지금 들어도 참 좋다.

debut patrí spolu s ich druhým albumom medzi ich najtvrdšie albumy. Štýl: melodický Heavy/Power Metal s občasnými odbočeniami k Speed-u

드래곤포스와 형제격인 밴드.실제로 더블베이스가 전면에 나서는 곡은 리듬세션자체가 상당히 비슷한 구조로 흘러간다. 드래곤포스에 비해 연주는 한참 못미치고 드럼은 심지어 머신으로 찍었지만..악곡의 다양함과 멜로디는 이 밴드가 더 나았다. 두 밴드가 적절하게 조화가 되었다면...

Damn great album... Really liked it.

기타 사운드가 너무 빈약하다. 드럼 쿵쾅 거리는 소리와 키보드 멜로디 소리밖에 들리질 않는다. 사운드는 그야말로 꽝이다. 빠른 bpm 임에도 기타 사운드에 빈틈이 많다. 16분음표로 후려대는 드래곤 포스와 달리 온음표 2분음표 곡구성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자켓이 비호감이지만 한번 사봤다. 상당히 괜찮다. 드포 기타리스트가 참여한 앨범이라 그런지 드포느낌이 난다. 하지만 국내 라이센스반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으나 음질이 쓰레기였다.

데뷔작이라 그런지 마구잡이식 달리기가 난무하는 설익은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인 것 같다.

상당한 역작이 아닌가 판단되며, 상당히 참신하고 멜로디컬한 곡전개가 정말 인상적임

말캉한 멜스... 편한 음악이다

드래곤 포스와 많이 유사하다

지금 아르테미스의 보컬이 잠시 몸담았던 밴드..상당히 드포와 비슷한 사운드를 들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