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esur'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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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montesur (number: 20324) | ||
Name (Nick) | montesur | ||
Average of Ratings | 89.4 (27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July 9, 2019 16:09 | Last Login | July 3, 2024 21:44 |
Point | 6,760 | Posts / Comments | 0 / 27 |
Login Days / Hits | 142 / 157 | ||
Country | – | ||
Lists written by monte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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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written by monte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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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omments
King Gizzard and the Lizard Wizard – PetroDragonic Apocalypse; or, Dawn of Eternal Night: An Annihilation of Planet Earth and the Beginning of Merciless Damnation (2023) | 90/100 Aug 1, 2023 | |
앨범 전체가 응집력있게 달려가는 모양새가 훌륭하다. 마음에 들어 밴드의 이전 앨범들 찾아 듣고 장르가 전부 다 상이한 것 때문에 놀란것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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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72 Seasons (2023) | 60/100 Apr 18, 2023 | |
그간에 용렬함과 형편없음 사이를 오가는 앨범들 참고 들어준것만으로도 의리는 다 지켰다 생각한다. 이 앨범은 도저히 맨정신으로 들어주질 못하겠다. St.anger 는 어처구니 없이 웃기기라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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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Pale Communion (2014) | 90/100 Jan 16, 2023 | |
올드스쿨 프로그레시브 락으로의 성공적인 음악 장르 전환. 이 정도면 오페스는 그냥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응원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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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ness – Yellow & Green (2012) | 80/100 Dec 27, 2022 | |
전작들과 비교해 보면 거의 어덜트 컨템포러리 락 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대중적인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 분명 거듭 듣게 되는 좋은 곡들이 많긴한데 앨범으로서의 응집력은 좀 떨어지고 난삽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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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ness – Blue Record (2009) | 90/100 Dec 27, 2022 | |
이 쪽 장르 싫어하는 사람도 즐길만한 앨범이 아닐까? 싶다. 처지는 곡 하나 없이 밀도감 있게 꽉꽉 들어차 있는 구성 때문에 앨범 단위로 거듭 감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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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phis – Halo (2022) | 85/100 Oct 18, 2022 | |
늘 잘하던 것을 한결같이 그대로 잘하면서도 지겹다거나 물린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게 진짜 실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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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lowship – The Saberlight Chronicles (2022) | 90/100 Oct 18, 2022 | |
당혹스러운 첫 인상이 사라지니 재감상 할때마다 설득력이 더해진다. 파워 메탈 같지만 파워 메탈 같지 않은 그 지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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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fheaven – Infinite Granite (2021) | 80/100 Aug 26, 2021 | |
이 밴드에 이런걸 기대하진 않았지만 특유의 정조를 말랑하게 즐기기엔 괜찮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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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Cold – Noir Kid (2020) | 85/100 Feb 5, 2021 | |
묘하게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온갖 레퍼런스들의 잡탕찌개라 칭할만한데 결국엔 맘에드는 요소가 하나쯤은, 어쩌면 더 많이도, 얻어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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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Lost – Obsidian (2020) | 90/100 Oct 2, 2020 | |
애쓰는것 하나없이 할수 있는걸 정확히 해낸 앨범이다. 이 밴드 황금기의 앨범들 보다 오히려 더 마음에 드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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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monte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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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lyrics added by montes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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