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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 Caught Buttering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Death Metal
LabelsNuclear Blast
Length37:14
Ranked#113 for 1991 , #6,461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
Total votes :  4
Rating :  83.8 / 100
Have :  3       Want : 0
Added by level 7 Exec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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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ent Stench - Been Caught Buttering CD Photo by grooovePungent Stench - Been Caught Buttering CD Photo by respinmusicPungent Stench - Been Caught Buttering CD Photo by 댄직Pungent Stench - Been Caught Buttering CD Photo by 똘복이
Been Caught Buttering Information

Line-up (members)

  • Jacek Perkowski : Bass
  • Martin Schirenc : Vocals, Guitars
  • Alex Wank : Drums

Been Caught Buttering Reviews

 (1)
Reviewer :  level 20   80/100
Date : 
사실 음반을 좌르르 검색해보고 들어보고 평을 보고 사는게 아니라 난 반대로 구매하고, 그 이후 평이나 기타 등등을 보는 편인지라 (거기에서 오는 손실은 어마무시하다...) 이 앨범도 그런 수순을 밟긴 했다.

이 밴드 자체의 유명도(특히 1,2집의 앨범자켓..)는 아주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지라 그런 감당못할 앨범이 아니란 것 정도는 충분히 견지하고 있었고.

꽤나 유쾌하고 코믹함이 넘치는 사운드라는 평도 몇군데에서 들었다만, 그것에 대해서는 사실 절반만 동의하는 셈.

아무래도 이 앨범의 전반부에서 가져오는 그런 거칠고 둔탁한 데스메탈은 그런 유쾌함(심지어 누군가는 entombed의 death'n'roll에 비유하던데, 아니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나...참 귀는 다양하구먼..)과는 거리가 먼 사운드이다. 물론 Shrunken and Mummified Bitch ,Happy re-birthday를 위시하여 여러 곡과 제목에서 그런 '신나거나 엽기적인' 부분을 찾을 수 는 있겠으나 그렇게 본다면 Games of Humiliation이나 And Only Hunger Remains는 어떻게 설명할텐가? (예로 든 2곡이 사실 내가 이 앨범에서 제일 맘에 들어하는 곡인것은 사실이다.)

꽤 잘만들어졌고 , 음질도 적당히 형편없이 썩은내나고 1990년대 초반의 데스메탈의 황금기에 탄생한만큼 어떤 부분에서도 근자에 찾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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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ent Stench - Been Caught Buttering CD Photo by 똘복이

Been Caught Buttering Comments

 (3)
level 8   95/100
Marcante, me agradou
level 10   85/100
Been Caught Buttering is awesome!
level 19   75/100
좀 독특한 면도 있고 야성적인 면이 살아는 있지만 크게 귀에 걸리진 않는 앨범이었다. 보컬도 개인적으로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Pungent Stenc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00
Album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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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en Caught ButteringAlbum83.841
EP9010
Album81.340
Album9010
Album7510
Album6010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7
Reviews : 10,474
Albums : 172,119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