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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ulent Necrosis - Cadaverized Humanity

Cadaverized Humanity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Brutal Death Metal
LabelsComatose Music
FormatCD, Digital
Length31:06
Reviews :  1
Comments :  0
Total votes :  1
Rating :  75 / 100
Have :  0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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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averized Humanity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Calculated Acts of Retribution3:12-0
2.Merciless Vivisection Process2:43-0
3.Invoke the Creophagous2:34-0
4.Purity Shrouded in Putrefaction3:39-0
5.Decimate the Consecrated2:40-0
6.Cadaverized Humanity0:56-0
7.Induced Parasitic Gestation3:18-0
8.Festering Anal Vomit (Lust of Decay cover)2:55-0
9.Vile Formations of Putridity2:32-0
10.Scriptures of Ominous Suffering3:19-0
11.Throne of Carnage3:18-0

Line-up (members)

  • Matthew Green : Drums
  • Steve Green : Guitars
  • Blake Scott : Guitars
  • Justin : Vocals
  • Jason Keating : Bas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Jay Barnes : Vocals (guest)
  • Steve Green : Backing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Jason Keating : Mixing, Recording Engineer
  • Colin Davis : Mastering Engineer
  • Jon Zig : Artwork, Logo
  • Steve Green : Layout

Cadaverized Humanity Reviews

 (1)
Reviewer :  level 6   75/100
Date : 
음..이 앨범을 듣고 뭐라고 해야할까.. 각 파트별 악기 연주력도 정말 좋고 다 좋은데 내가 점수를 이렇게 주는 이유가 바로 보컬때문이다.

물론 엽기성을 따지고 보자면 나무랄때 없지만 우리가 이쪽 음악을 들으며 느끼듯 보컬도 하나의 악기이며 그냥 똑같은 음정, 일정하게 내지르는 것 같이 보이지만 음악의 리듬과 분위기에 맞게 여러 가지의 톤을 바꿔가며 사용하기에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거다.

잘하는 밴드들, 흔히 사람들의 평이 좋은 밴드들의 보컬을 보면 이렇게 톤이 일정하게만 흘러가지 않는다. 그런데 이 앨범의 음악을 들으면 들을 수록 여러 악기들의 변화에 맞추어 보컬이 변하느냐? 왜 난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걸까? 무미건조한, 그냥 하수구 흘러가는 톤이 일정하게 반복되는 느낌이 든다.

보컬이 음악을 살리지 못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내가 음알못이라 이 보컬이 유명한 보컬인지, 다른 곳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 잘 모른다. 그런데 이 앨범에서만큼은 그런 것 같아 좀 아쉽다.

물론 이 글과 점수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고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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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ulent Necrosis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Cadaverized HumanityAlbum7511
Info / Statistics
Artists : 47,847
Reviews : 10,478
Albums : 172,532
Lyrics : 218,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