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glow Lyrics (12)
Moonglow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15, 2019 |
Genres | Symphonic Metal, Power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Format | CD, Digital, Vinyl |
Length | 1:10:33 |
Ranked | #2 for 2019 , #76 all-time |
Album Photos (15)
Moonglow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Ghost in the Moon | 9:51 | 98 | 27 | Audio | |
2. | Book of Shallows | 5:00 | 95 | 24 | Audio | |
3. | Moonglow | 3:56 | 91.5 | 24 | Music Video | |
4. | The Raven Child | 11:14 | 98.1 | 28 | Lyric Video | |
5. | Starlight | 3:38 | 91.2 | 19 | Lyric Video | |
6. | Invincible | 3:07 | 88.8 | 18 | ||
7. | Alchemy | 7:28 | 93.5 | 19 | Lyric Video | |
8. |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 | 7:20 | 91 | 17 | ||
9. | Lavender | 4:30 | 93.1 | 20 | ||
10. | Requiem for a Dream | 6:08 | 94 | 24 | Audio | |
11. | Maniac (Michael Sembello cover) | 4:31 | 94.7 | 21 | Audio | |
12. | Heart (bonus track) | 3:47 | 90.9 | 13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Tobias Sammet : Vocals, Bass, Keyboards, Piano, Orchestrations
- Sascha Paeth : Guitars, Keyboards, Piano, Orchestrations
- Michael "Miro" Rodenberg : Keyboards, Orchestration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Felix Bohnke : Drums
- Oliver Hartmann : Guitars, Backing Vocals
- Nadia Birkenstock : Celtic Harp
- Ronnie Atkins : Vocals (tracks 2, 5, 8)
- Jørn Lande : Vocals (tracks 2, 4, 8)
- Geoff Tate : Vocals (tracks 6, 7, 8)
- Eric Martin : Vocals (track 8, 11)
- Bob Catley : Vocals (tracks 8, 9)
- Hansi Kürsch : Vocals (tracks 2, 4)
- Michael Kiske : Vocals (track 10)
- Candice Night : Female Vocals (track 3)
- Mille Petrozza : Vocals (track 2)
Production staff / artist
- Tobias Sammet : Producer
- Sascha Paeth : Producer, Engineer
- Michael Rodenberg : Mastering Engineer
- Alexander Jansson : Cover Artwork
Versions :
CD (Digibook)
CD (Earbook, Bonus Instrumental CD)
Vinyl (12" Gatefold Black Double LP)
Vinyl (12" Gatefold Picture Double LP)
Vinyl (12" Gatefold Double LP, Glow in the Dark, Limited to 500)
Vinyl (12" Gatefold Double LP, Light Green/Yellow Splatter, Limited to 500)
Vinyl Boxset (Digibook, Bonus CD in Sleeve, Blue-marbled Double LP in a Gatefold, Black Bonus 10" Mini-LP, Signed P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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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low Lists
(1)Moonglow Reviews
(8)Date : Aug 26, 2019
아반타시아 최고의 앨범!
...을 꼽으라고 한다면 대부분 메탈 오페라를 꼽을 것이다. 2위군은 아마도 스케어크로우가 아닐지?
그만큼 메탈 오페라는 상징성 있는 앨범이자 이 장르 바닥에 크나큰 족적을 남긴 앨범이었다. 이는 메탈 오페라 이후 우후죽순격으로 쏟아져 나온 대형 프로젝트들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 'Moonglow'를 아반타시아, 나아가 토비아스 사멧 개인의 디스코그라피 사상 최고의 앨범으로 꼽고 싶다.
이는 사멧의 커리어상 최초로 모국인 독일 차트 1위를 했기 때문도 아니고, 메탈 오페라와 견줄 법한 장르적 상징성을 지녔기 때문도 물론 아니다.
이유라면 뭐... 그냥 듣기에 가장 좋아서.
첫곡이자 개인적으로 꼽는 이 앨범 최고의 곡인 Ghost in the Moon부터가 사실 파워 메탈적 성향을 한참 벗어나 있다. 영화 시스터 액트를 연상시키는 화려하고 풍부한 가스펠풍 코러스, 시작부터 끝까지 곡을 이끌어가는 건반과 적당히 치고 빠져주는 기타, 그 가운데 어떠한 게스트 하나 없이 홀로 즐겁게 날뛰는 사멧의 멜로디 라인을 따라가면 문글로우의 세계로 흠뻑 빠져드는 기분이 든다.
이번 앨범이 본디 사멧의 솔로 프로젝트로 나올 계획이었다는데, 그 흔적이 ... See More
...을 꼽으라고 한다면 대부분 메탈 오페라를 꼽을 것이다. 2위군은 아마도 스케어크로우가 아닐지?
그만큼 메탈 오페라는 상징성 있는 앨범이자 이 장르 바닥에 크나큰 족적을 남긴 앨범이었다. 이는 메탈 오페라 이후 우후죽순격으로 쏟아져 나온 대형 프로젝트들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 'Moonglow'를 아반타시아, 나아가 토비아스 사멧 개인의 디스코그라피 사상 최고의 앨범으로 꼽고 싶다.
이는 사멧의 커리어상 최초로 모국인 독일 차트 1위를 했기 때문도 아니고, 메탈 오페라와 견줄 법한 장르적 상징성을 지녔기 때문도 물론 아니다.
이유라면 뭐... 그냥 듣기에 가장 좋아서.
첫곡이자 개인적으로 꼽는 이 앨범 최고의 곡인 Ghost in the Moon부터가 사실 파워 메탈적 성향을 한참 벗어나 있다. 영화 시스터 액트를 연상시키는 화려하고 풍부한 가스펠풍 코러스, 시작부터 끝까지 곡을 이끌어가는 건반과 적당히 치고 빠져주는 기타, 그 가운데 어떠한 게스트 하나 없이 홀로 즐겁게 날뛰는 사멧의 멜로디 라인을 따라가면 문글로우의 세계로 흠뻑 빠져드는 기분이 든다.
이번 앨범이 본디 사멧의 솔로 프로젝트로 나올 계획이었다는데, 그 흔적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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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21, 2019
와우, 아반타시아를 싫어하진 않았지만 1, 2집에 대한 향수는 당연한듯 가지고 있었는데 이 앨범은 듣자마자 그 중간에 있던 아쉬움이 싹 가시는 느낌이다. 6, 7집과 비슷한 스타일과 분위기는 유지되는듯 한데 완성도 측면에서 수준이 다르다. 적당히 잘 초대한 객원보컬들도 괜찮고 실험적인 측면도 다 인정할만하고 좋았지만 이번 8집은 뭔가 다시 마음먹고 만든것 같다.
마음먹고 만들었다고 하기엔 사실 이전작 투어 ghostlights tour후에 지쳐서 아반타시아는 잠시 쉬고 솔로 앨범(에드가이도 아니고 아반타시아도 아닌 토비아 사멧 솔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위키피디아 정보다...;)을 하려 했으나 곡을 만들자마자 아 이건 아반타시아로 가야한다 라고 머리위에 백열등이 딱 떳던것 같다. 어떤 보컬을 영입해야할지도.. .그래서 나온 이번 앨범은 정말 흠잡을데가 없다.
물론 개인적으로 1, 2집을 따라잡긴 힘들다고 보지만 비슷한 수준까지 인정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극찬을 하긴 했지만 또 뭐 비슷비슷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8집은 정말 좀 다르다. 작곡 완성도, 오케스트레이션, 곡과 보컬의 조화가 정말 뛰어나다. 더 설명할것도 없다. 그냥 이런 음반은 듣고 신나게 즐겨 ... See More
마음먹고 만들었다고 하기엔 사실 이전작 투어 ghostlights tour후에 지쳐서 아반타시아는 잠시 쉬고 솔로 앨범(에드가이도 아니고 아반타시아도 아닌 토비아 사멧 솔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위키피디아 정보다...;)을 하려 했으나 곡을 만들자마자 아 이건 아반타시아로 가야한다 라고 머리위에 백열등이 딱 떳던것 같다. 어떤 보컬을 영입해야할지도.. .그래서 나온 이번 앨범은 정말 흠잡을데가 없다.
물론 개인적으로 1, 2집을 따라잡긴 힘들다고 보지만 비슷한 수준까지 인정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극찬을 하긴 했지만 또 뭐 비슷비슷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8집은 정말 좀 다르다. 작곡 완성도, 오케스트레이션, 곡과 보컬의 조화가 정말 뛰어나다. 더 설명할것도 없다. 그냥 이런 음반은 듣고 신나게 즐겨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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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19, 2019
Ak by som mal opísať jedným slovom novinku od skupiny/projektu Avantasia - Moonglow, napísal by som pestrosť. Samozrejme hudba je štýlovo prevažne Symfonický Power/Heavy Metal, ale sem tam odbočí aj do iných štýlov a to nie len vďaka využitiu širokej škály kvalitných spevákov, ale aj vďaka miernym hudobný odbočkám. Kvalitný spev Tobias Sammet -a sprevádza tradične každú pieseň, pričom a prvá pieseň v jeho podaní je už klasická Avantasia, avšak druhá s využitím výborného spevu Hansi Kürsch -a, ktorého dopĺňajú okrem Tobiasa, Ronnie Atkins, Jørn Lande a Mille Petrozza je svojou tvrdosťou pre skupinu niečo nové, pričom stále si zachováva melodické prvky. Tretia pieseň s využitím krásneho a originálneho spevu v podaní Candice Night je balzamom na dušu. Z môjho pohľadu spolu s predošlou najlepšie piesne na albume, pritom hneď podotýkam, že aj ďalšie piesne sú kvalitatívne vysoko. Mohol by som takto popisovať každú z nasledujúcich piesní, avšak len stručne zhrniem: Michael Kiske - samozrejme tradične špičkový výškový spev, Geoff Tate - je počuteľný v troch piesňach, ale hlavne v piesni č. 7 sa predviedol topkovo, Jørn Lande - pán spevák s ľahko rozpoznateľným originálnym a špičkovým hlasom. A nakoniec skoro už tradičný hostia s výbornými výkonmi: Eric Martin, Bob Catley a Ronnie Atkins. Spolupráca so Sascha Paeth -om sa naďalej vypláca a dúfam, že bude ešte dlho pokrač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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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7, 2019
음악의 장르는 유행을 상당히 타는데, 유행 탈 때 명반이 쏟아져 나오고 차츰 유행이 지나면 한 장르 안에서 음악의 퀄리티는 내리막길을 걷는다. (ex- 메탈은 아니지만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파워메탈이 이 시기를 겪고 있다는 주장에는 어느 정도 고개를 끄덕일 사람들도 있을 듯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의 퀄리티를 가진 음악을 냈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한 일이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 메탈계의 내로라하는 명반을 찾아듣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그것과 비교했을 때도 전혀 실망스럽지 않고 아반타지아의 앨범들이 그렇듯이 하나의 극을 감상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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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1, 2019
개인적으로 power metal 분야는 Helloween이 Keeper 시리즈에서 정립한 것을 부분적이나마 답습하였지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앨범이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높은 점수를 주지 않았었다. 많은 분들께서 명작이라고 생각하시는 Angra의 Temple of Shadows도 개인적으로는 Helloween의 그것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했고 지금도 평가에 대한 변함은 없다.
이 장르가 다른 분야에 비해 - 다른 장르가 쉽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분야가 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명작이 나오기 어려운 이유라고 생각되는게 Helloween의 Keeper 시리즈와 그 전 Walls of Jericho에서 정립된 적절한 파워, 숨막힐듯 질주하는 스피드, 하늘을 꿰뚫을 것 같은 보컬, 묵직하고 든든한 베이스와 드럼, 실력도 훌륭한데 호흡까지 잘 맞는 트윈기타가 이루는 하모니, 앨범의 모든 곡들이 모두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아쉽지만 Helloween 전성기 이후 - Kai Hansen 형님께서 탈퇴하신 후 - 많은 그룹이 Helloween의 뒤를 잇고자 노력하였으나 위에 열거된 내용 중 일부만 재현되었을 뿐 비슷하거나 새로운 것을 제시한 그룹은 없었다고 본다. Angra가 Rebirth와 Temple of Shadows를 발표하며 매우 가까운 결과물을 내었고 Vision Divine과 같은 그룹 ... See More
이 장르가 다른 분야에 비해 - 다른 장르가 쉽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분야가 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명작이 나오기 어려운 이유라고 생각되는게 Helloween의 Keeper 시리즈와 그 전 Walls of Jericho에서 정립된 적절한 파워, 숨막힐듯 질주하는 스피드, 하늘을 꿰뚫을 것 같은 보컬, 묵직하고 든든한 베이스와 드럼, 실력도 훌륭한데 호흡까지 잘 맞는 트윈기타가 이루는 하모니, 앨범의 모든 곡들이 모두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라고 본다. 아쉽지만 Helloween 전성기 이후 - Kai Hansen 형님께서 탈퇴하신 후 - 많은 그룹이 Helloween의 뒤를 잇고자 노력하였으나 위에 열거된 내용 중 일부만 재현되었을 뿐 비슷하거나 새로운 것을 제시한 그룹은 없었다고 본다. Angra가 Rebirth와 Temple of Shadows를 발표하며 매우 가까운 결과물을 내었고 Vision Divine과 같은 그룹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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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Feb 24, 2019
본업보다 아반타시아로 더 바쁜 듯한 토비아스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호화게스트들과 함께 이번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메탈 오페라 시리즈가 나왔을 때만 해도 단발성 프로젝트로 끝날것이라 생각한 사람도 많았을테지만 벌써 어느 중견밴드 못지 않은 앨범들을 발매했으며 벌써 9번째 앨범이 된 본 앨범은 여태까지의 아반타시아 앨범처럼 게스트싱어들에게 배역을 분배하고 스토리라인을 짜는 락 오페라 형식을 띄는 대신에 예전의 프로젝트 슈퍼 밴드들 처럼 피쳐링 앨범의 형태를 띄고 있는다. 장르는 좀 다르지만 같은 락 오페라 프로젝트 밴드인 Ayreon의 디스코그라피로 따지면 The Universal Migrator 연작 앨범과 같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저번 Ghostlight 앨범때는 전작 The mystery of the time의 연작의 형태로 이어지다 보니 전작의 라이프모티프를 가져가면서 약간은 소극적인 시도들을 버무려낸 것이 결과가 영 시원치 않았는데, 이번 앨범 Moonglow에서는 한곡 한곡의 디테일에 집중하기로 한 토비의 선택이 잘 먹힌것 같다.
이번 앨범에서 엄청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 것은 아니나, 디테일한 면에서 약간의 변화와 변주를 통해서 익숙하지만 새로운 면을 맛볼 수 있었고, 저번 앨범의 Mystery of a blood red rose에서도 느꼈듯 토비의 ... See More
이번 앨범에서 엄청 신선하고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 것은 아니나, 디테일한 면에서 약간의 변화와 변주를 통해서 익숙하지만 새로운 면을 맛볼 수 있었고, 저번 앨범의 Mystery of a blood red rose에서도 느꼈듯 토비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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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glow Comments
(54)Apr 19, 2024
Apr 28, 2022
이 음반이 다른 앨범보다 좋게 들리는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토비의 보컬실력이 좋아져서인 것 같다. 수록곡도 전형적인 예측가능한 아반타지아 스타일이고, 킬링 트랙인 Raven Child도 한지의 목소리를 제외하면 Scarecrow의 재탕 느낌이다. 그치만 부담스럽게 우악거리던 토비의 보컬이 상당히 듣기 편해지고 제자리를 찾은 것이 앨범 자체의 퀄을 크게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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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22
Moonglow is one of my top ten albums If they said choose an album, listen to it before you die, I would definitely choose Moon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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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2
Metal Opera 이후 최고의 앨범. 전작들과 다르게 특유의 코러스를 통한 웅장함 및 질주하는 느낌이 살아있음. 다채로운 객원 보컬도 매력포인트. Hansi Kürsch가 참여한 4번트랙은 완전 Blind Guardian 느낌임, 특히, Kreator의 Mille Petrozza의 보컬을 Avantasia에서 듣게 되다니 가슴이 막 웅장해짐. 다만 앨범 후반부는 상당히 지루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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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6, 2021
Ghostlights 때 엄청 실망했었다. The Mystery Of Time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비슷한 분위기랑 흐름덕분에 이 앨범에 100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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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21
Magnificent Stumbled across The Raven Child on YouTube one day, and went "OMG this is amazing", and ended up borrowing a copy from the library. Fantastic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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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0
모든 음악장르가 어느 정돈 그렇지만, 메탈은 개중에서도 고전에 대한 예우가 과한 편이다. 즉, 팬들의 "그 때가 좋았지" 한탄이 가장 많이 보이는 장르란 이야기. 그렇기에 이 앨범도 당분간은 (어쩔 수 없이) 메탈 오페라 앨범과 비교질을 많이 당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결국 이 앨범도 클래식이 될 것이다. 나중에 보면 음악이 좋냐 나쁘냐만 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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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0
토바이어스 고음 듣고있자면 찡그리고있는 얼굴이 눈에 선하다 사멧은 이제 보컬은 하지 말고 프로듀싱만 했으면 싶다 이제 더이상 못들어줄 수준이다 목소리가 너무 답답하고 비브라토도 엉망이다 제발 누가 직언으로 말려줬으면..(메탈 안듣는 내친구에게 들려주니 친구는 그로울링보다 사멧 고음이 더 못들어주겠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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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0
첫곡으로 나오는 Ghost in the moon 은 제 인생 최애곡입니다...이런 앨범을 만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아반타시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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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 2020
본 앨범 최애곡은 단연코 Book of Shallows이다. 곡의 후반부는 Mille Petrozza를 위해 할애한듯 보컬이 단연코 돋보인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커버곡이 수록되어있는데 Maniac은 Firewind 버젼보다 심심하다. 그래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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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9
잘 만들었다, 다채롭다, 구작들과 최근작들이 조화를 이루었다 등 모든 평가에 동의하는 바지만, 이렇게 높은 점수를 받을만한 작품인지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다. 85점 정도가 적당한 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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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19
특별히 새로울 거 없는 곡들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다... 1번 트랙의 도입부부터 빠져든다. 늘 그랬듯이 초호화 보컬진의 피쳐링도 역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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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8, 2019
Aug 10, 2019
Tobias is a great composer.
Moonglow is another great musical that Will echo to eter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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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9, 2019
파워메탈이 비선호장르중 하나인데도 잘들었다. 몇몇 트랙들은 상당히 별로이긴 했지만 4번 트랙 하나만으로도 90점 이상을 줄 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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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9, 2019
전작때문에 이번 신보나온것도 안듣고있었는데 평가가 좋아서 들어보니 역시 미쳤습니다 일주일 내내 틀고다녔는데 아직 안질렸네요 개인적으론 메탈오페라에 비빌만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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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ntasi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The Metal Opera | Album | Jul 10, 2001 | 92.3 | 95 | 6 |
The Metal Opera Pt. II | Album | Aug 26, 2002 | 88.2 | 76 | 4 |
Lost in Space Part I | EP | Nov 16, 2007 | 80.9 | 17 | 0 |
Lost in Space Part II | EP | Nov 16, 2007 | 78.6 | 19 | 0 |
The Scarecrow | Album | Jan 25, 2008 | 90.2 | 81 | 7 |
Angel of Babylon | Album | Apr 3, 2010 | 82 | 47 | 4 |
The Wicked Symphony | Album | Apr 3, 2010 | 88.8 | 55 | 6 |
The Mystery of Time | Album | Mar 29, 2013 | 86.6 | 53 | 4 |
Ghostlights | Album | Jan 29, 2016 | 82.4 | 3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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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glow | Album | Feb 15, 2019 | 93.1 | 62 | 8 |
A Paranormal Evening with the Moonflower Society | Album | Oct 21, 2022 | 93.1 | 47 | 3 |
Here Be Dragons | Album | Feb 2025 | - | 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