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Hope Is Gone Comments

Reconozco que me ha costado volver a oír a Slipknot, lo dejé abandonado hace tiempo. Quizá por eso me ha sorprendido gratamente oír este "All Hope is gone". Mejor de lo que esperaba.

전반부트랙들 (2~6번)은 최고다. 다만 중반에 힘빠지는 트랙들이 앨범 전체 감상에 영향을 끼친다. 그래도 마무리가 괜찮고, 레코딩 상태는 3집에 이어 4집도 아주 깔끔하다.

Decent album with great songs

일단 레코딩 질이 아주 좋다. 2집 처럼 혼돈과 분노의 질주가 아닌 정비하고 계산적인 연주들이 마음에 들었다.

초기 1-2집의 광폭한 사운드는 사라졌지만 작곡센스가 좋은 시절에 나온 앨범이기도 하고 이때 유행하던 메탈코어 느낌도나서 크게 지루하진 않았다

It´s good. I would have prefered it if it was more like Iowa.

IMP this is their third best album

good album

평범 그 자체. 슬립낫이 왠 스래쉬를 하고 앉아있어? 특색이 없다

A confusing album with very heavy songs like as all hope is gone, some depressing songs like snuff, some great songs like psychosocial and has a lot of filler in between.

4집이라 그런지 Gematria, Sulfur, This Cold Black, All Hope Is Gone 딱 이 4곡 외에는 귀에 안들어온다. 타이틀곡인 Psychosocial은 멜로디도 보컬도 이전 앨범 Duality의 살짝 업그레이드 버젼처럼 느껴져서 반감만 들뿐.

전작부터 느껴지던 잡탕 냄새가 조금 더 강해진

Album mediocre, buenas canciones y malas

저를 락 메탈의 세계로 데려다주신 앨범입니다. 중딩때 우연히 유튜브에서 psychosocial 뮤비를 보게 됬는데 그 이후로 슬립낫만 주구장창 듣고 자랐습니다. Psychosocial 100번은 들어본거같은데 아직까지도 질리지 않고 대가리를 흔들어 재낄수있습니다

메탈을 얻고 광기를 잃다.

2,3번 트랙들처럼 킬링트랙들도 있고 5,11번 트랙은 코리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나 문제는 이들이 '슬립낫'이라는 것이다

Slipknot's ego doesn't match with orthodox Metal. Just stick to your base.

갸 쓰레기

엘범이 이름값을 한다

곡의 편차가 너무 심하다

전작들이 좀 과하다 싶었던(물론 그게 이들의 최대 매력 일 수도 있지만) 나같은 사람들에겐 차라리 이 음반이 더 들어줄만 하다!

4,11번 말곤 듣기 고통스럽다.

어쩌다 완성도있는

한 2-3년 전에는 이 앨범을 듣는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었는데 지금은 잘만 듣는다. 4,5,9번 트랙이 들을만함. 그리고 난 예전에 실연당한 사연이 있었던 찰나에 11번 트랙을 듣고 위로가 많이 되었고 슬립낫을 다시 돌아봤다. 정말 뜻깊기도 한 앨범.

Psychosocial하나만큼은 최고다. 하지만 나머지는 구성이 너무 어정쩡하다.

곡들간 편차가 큰편이긴하지만 후반기 Slipknot도 추천할만하다. 추천트랙은 4,5,11

3집보단 낫다 psychososial은 정말 죽인다 나머지앨범이 말아먹는다...

슬립낫 특유의 그루브메탈간지는 메틀은 듣는 그 누구에게나 대단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다만 그 짧은 몇 초를 위해 토탈 러닝타임의 대부분을 채우기식으로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엘범에서 특히 그러한 부분이 많이 노출된다.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1,2집에 비교하면 좀 시큰둥하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