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Born Chao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rch 25, 2002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Nuclear Blast |
Length | 42:00 |
Ranked | #77 for 2002 , #3,307 all-time |
Album Photos (10)
Natural Born Chao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Follow the Hollow | 4:02 | 88.8 | 8 | |
2. | As We Speak | 3:43 | 87.5 | 8 | |
3. | The Flameout | 4:18 | 84.2 | 6 | |
4. | Natural Born Chaos | 4:08 | 82 | 5 | |
5. | Mindfields | 3:29 | 83 | 5 | |
6. | The Bringer | 4:43 | 85 | 5 | |
7. | Black Star Deceiver | 4:42 | 81.7 | 6 | |
8. | Mercury Shadow | 3:49 | 86.4 | 7 | |
9. | No More Angels | 4:01 | 78.8 | 4 | |
10. | Soilworker's Song of the Damned | 5:03 | 85 | 6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Bjorn Strid : Vocals
- Peter Wichers : Guitars
- Ola Frenning : Guitars
- Ola Flink : Bass
- Henry Ranta : Drums
- Sven Karlsson : Keyboard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Devin Townsend : Vocals(track 7, 10)
- Mattias IA Eklundh : Guitars(track 9)
Production staff / artist
- Devin Townsend : Producer, Mixing Engineer
- Fredrik Nordström : Producer, Mixing Engineer
- Travis Smith : Artworks
Natural Born Chaos Reviews
(1)Date : Aug 14, 2014
Soilwork를 Melodic Death Metal의 새로운 맹주로 만들어준 작품은 Figure Number Five였다. 이들은 Figure Number Five에서 일명 모던 멜데스 사운드를 완성시켰다. 여기에 반발하는 기존 멜로딕 데스 메탈 팬들은 많았지만, Soilwork의 사운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새시대의 트렌드였다. 이러한 Soilwork의 모던한 사운드는 Figure Number Five에서 갑자기 등장한 것은 아니었다. 그전에 밴드는 여러 장의 앨범에서 모던한 사운드를 도입하는 실험을 진행해 왔다. 밴드의 그러한 노력이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것은 네 번째 앨범인 Natural Born Chaos부터였다. 본작에 실려있는 곡들은 현대적인 느낌이 감도는 멜로디와 리프는 날카로운 톤의 트윈 기타에 의해 매력을 제대로 발산하고 있다. 다만 이 앨범은 대성공한 후속작에 비해 브루털리티가 더 강한 편이다. Figure Number Five가 물반 고기반식으로 클린 보컬이 많이 사용된 것에 비해 Natural Born Chaos는 명백하게 그로울링의 비중이 더 크다. 전반적인 연주 자체도 본작이 더 거친 경향이 있다. 두 작품 모두 모던 멜로딕 데스 메탈을 대표하는 수작이라 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데스 메탈의 본질에 조금더 가까운 Natural Born Chaos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데스 메탈하면 당연히 거친 맛이 그 매력 아니겠는 ... See More
1 like
Natural Born Chaos Comments
(21)Jan 9, 2024
Jul 14, 2021
보다 정리되고 캐치해진 훅과 정통 예테보리 멜데스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멜로디, 그리고 적절한 그루브가 조화를 이루는 모던 멜데스의 진정한 효시. 보다 대중적이지만 지나치게 훅에만 치중한 Figure No.5보다 앨범 전체의 전개와 곡의 완급조절 면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2 likes
Oct 17, 2017
pokračuje v štýle predošlého albumu, ale je kompaktnejšie a nápaditejšie. Mix growlingu a kvalitných refrénov s čistým spevom, zároveň tvrdosť ale aj kvalitné melódie v podaní gitaristov, kvalitná rytmika a nápadité klávesy
Aug 19, 2015
Great riff/songwriting, but the vocals that frequently alternate between soft, clean singing and brutal screaming kinda makes it distasteful. At least for me.
Oct 23, 2013
Soilwork와는 그다지 맞질 않으나 집에있는 Soilwork의 곡들을 전체 걸고 랜덤플레이를 하다가 '아 좋구만'싶어서 확인을 해보면 열에 아홉은 이 앨범. 다시말해 내가 볼 땐 Soilwork 최고의 앨범. (실은 무지 호평받는 근래의 두 앨범은 못사서 논외.)
Soilwork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Steelbath Suicide | Album | May 20, 1998 | 78.8 | 10 | 1 |
The Chainheart Machine | Album | Feb 8, 2000 | 84.8 | 15 | 1 |
A Predator's Portrait | Album | Feb 19, 2001 | 85.8 | 18 | 2 |
▶ Natural Born Chaos | Album | Mar 25, 2002 | 82.9 | 22 | 1 |
Figure Number Five | Album | Apr 22, 2003 | 84.9 | 42 | 2 |
The Early Chapters | EP | Jan 20, 2004 | 75 | 1 | 0 |
Stabbing the Drama | Album | Feb 28, 2005 | 83.6 | 27 | 3 |
Sworn to a Great Divide | Album | Oct 19, 2007 | 64.1 | 17 | 2 |
The Panic Broadcast | Album | Jul 2, 2010 | 87.4 | 28 | 1 |
The Living Infinite | Album | Feb 27, 2013 | 87 | 39 | 0 |
Beyond the Infinite | EP | Sep 24, 2014 | 81.7 | 3 | 0 |
Live in the Heart of Helsinki | Live | Mar 16, 2015 | 80 | 2 | 0 |
The Ride Majestic | Album | Aug 28, 2015 | 89.7 | 22 | 1 |
Verkligheten | Album | Jan 11, 2019 | 89.1 | 20 | 1 |
Underworld | EP | Jun 14, 2019 | - | 0 | 0 |
A Whisp of the Atlantic | EP | Dec 4, 2020 | 85 | 2 | 1 |
Övergivenheten | Album | Aug 19, 2022 | 94.4 | 11 | 2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