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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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Nemesis (201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Nemesis Comments
(84)Sep 9, 2024
The best Power Metal album of the last 2010s. If the Story is Over is one of the best Stratovarius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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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9, 2024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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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4
뭔가 부활작 같은 느낌이다.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톨키 시절보다 더 낫다는 첫인상이다. 13번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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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3
on of the best albums i have ever heard, the track like Unbreakable, Fantasy, Halcoyn days really stuck in the head, such a great effort the band put in this albums it is legend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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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8, 2023
After the split with the main songwriter and great guitarist Timo Tolkki, the band was going through quite hard times including many line-up changes and had to face several problems. Band moved away from its softer and more progressive sounds and created an energizing and truly metal orientated record with gripping riffs, glorious choruses and loads of fresh id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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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4, 2022
I thoroughly enjoyed this album. I was a little afraid I was going to find it too corny, but I learned it's exactly corny enough. Also, at one point it gets really folky, and at another it sounds just like Pink Floyd. Both of those added to th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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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22
티모 톨키가 없어도 스트라토는 굳건하다를 보여주는 명작. 보통 전성기 이후로도 위상이 꺾이지 않는 밴드들을 보면 전성기의 스타일을 의식하지 않고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데 스트라토가 딱 이런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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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 2022
Whoever does not appreciate this masterpiece of audio and sees it as bad, then he needs someone to develop his musical knowledge, improve what his ear hears, understand and know what is the secret of the beauty of music. This album is undoubtedly one of the secrets of the beauty of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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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21
Great comeback by finlads power heroes STRATOVARIUS close to theirs great 90's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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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19
May 26, 2018
확실히 젊은 피가 들어오면서 음악 스타일이 세련되게 작곡됐으며, Elysium보다 더 맴버들이 조화를 이루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2,6,10번 트랙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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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17
옛날엔 힘들때 Silverwing을 들었는데 요즘은 5번트랙 Fantasy를 듣는다. 음악을듣는 이유가 이거면 뭐 말다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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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9, 2014
전부터 이어져온 성공적인 변신의 결과물. 달라진 스타일이 아쉽다는 것에는 동의하나, 이번 앨범을 들으며 새로운 stratovarius를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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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14
그래도 10년만에 스트라토의 완전한 색채는 아니지만 상당히 좋고, 수작이라 생각되네요. 갠적으로 95점 정도 생각되지만, 너무 비판적인분들이 많아서 전 100점 투척 ㅎ
Aug 26, 2014
Timo tolkki 탈퇴 이후 몇 번의 시도 끝에 최고의 앨범으로 돌아왔다. 버릴 곡이 없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뛰어나며, 특히 1,2,4,5,10 번 트랙은 이들 역사에 있어서도 역대급 수준. 새로운 드러머 역량이 대단하며 Kotipelto의 보컬도 잘 융화된 느낌
Aug 14, 2014
핵심 멤버가 나갔음에도 옛 성공작들을 따라하는 밴드는 질색이다. 이렇게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만으로 호평을 주고 싶고, 30년 된 중견 밴드에서 나오기 힘들 법한 세련된 캐치함이 마음에 쏙 들었다. 그리고 쿠피아이넨의 역량은 톨키랑 견줘도 될만한 수준이 아니라 오히려 훨씬 더 뛰어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