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ymn of a Broken Man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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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18, 2011 |
Genres | Melodic Metalcore, Alternative Rock, Post-Rock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Length | 53:06 |
Ranked | #69 for 2011 , #1,962 all-time |
Album Photos (1)
The Hymn of a Broken Ma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Strength in Numbers | 4:16 | - | 0 |
2. | Fight For Life | 3:37 | - | 0 |
3. | Willing | 3:24 | - | 0 |
4. | Where the Spirit Leads Me | 3:37 | - | 0 |
5. | Until the End of Days | 4:21 | - | 0 |
6. | Live in Love | 3:50 | - | 0 |
7. | In the Arms of Mercy | 1:54 | - | 0 |
8. | Hymn of a Broken Man | 3:14 | - | 0 |
9. | The Forgotten One | 4:38 | - | 0 |
10. | Hope Remains | 4:50 | - | 0 |
11. | The End of Eternity | 5:53 | - | 0 |
12. | Worlds Apart | 4:33 | - | 0 |
13. | Fall From Grace | 4:57 | - | 0 |
Line-up (members)
- Adam Dutkiewicz : Guitars, Drums, Bass, Backing Vocals
- Jesse Leach : Vocals
Bonus track for Japan and the Digipak edition:
14. Willing (Acoustic Version)
14. Willing (Acoustic Version)
The Hymn of a Broken Man Reviews
(1)Date : Nov 23, 2011
킬스위치 인게이지'였던' 보컬 제시리치와 킬스위치 음악의 전체를 담당하는 애덤의 합작이다.
많은 분들이 아마 킬스위치 인게이지가 2집이후로 보컬이 바뀌어서 실망하시던데, 나 역시 마찬가지로 현재 보컬에 만족하는 건 아니지만 2집때의 보컬이 이들 음악에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갈증을 해소해주는 앨범이 바로 이 앨범이다.
이앨범의 배경을 대충 살펴보자면, 애덤이 투병 중에 작곡한 곡들을 제시리치의 보컬로 녹음하여 듀오를 결성하여 앨범을 발매한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애덤은 킬스위치와는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주겠다고 한건 같은데..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현재 킬스위치 인게이지의 곡들과 차이를 별로 느낄수 없다.
마치 포크락을 연상시키는 멤버들의 사진과는 달리 그로울링 스크리밍은 물론이며 브레이크 다운까지 메틀코어에서, 그리고 그들이 하던 밴드에서 하는 음악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데 역시 작곡가의 사이드 프로젝트 밴드여서 인지 멜로디감도 킬스위치의 그것과 상당히 비슷하다.
그러나, 이 앨범은 킬스위치의 최근작이었던 이들의 셀프타이틀 2번째 앨범과는 비교안되는 양질의 메틀코어 앨범이라고 하겠다. 감성적인 면도 상당히 풍부하면서 메틀코어라는 음악 ... See More
많은 분들이 아마 킬스위치 인게이지가 2집이후로 보컬이 바뀌어서 실망하시던데, 나 역시 마찬가지로 현재 보컬에 만족하는 건 아니지만 2집때의 보컬이 이들 음악에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갈증을 해소해주는 앨범이 바로 이 앨범이다.
이앨범의 배경을 대충 살펴보자면, 애덤이 투병 중에 작곡한 곡들을 제시리치의 보컬로 녹음하여 듀오를 결성하여 앨범을 발매한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애덤은 킬스위치와는 다른 모습을 많이 보여주겠다고 한건 같은데..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현재 킬스위치 인게이지의 곡들과 차이를 별로 느낄수 없다.
마치 포크락을 연상시키는 멤버들의 사진과는 달리 그로울링 스크리밍은 물론이며 브레이크 다운까지 메틀코어에서, 그리고 그들이 하던 밴드에서 하는 음악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데 역시 작곡가의 사이드 프로젝트 밴드여서 인지 멜로디감도 킬스위치의 그것과 상당히 비슷하다.
그러나, 이 앨범은 킬스위치의 최근작이었던 이들의 셀프타이틀 2번째 앨범과는 비교안되는 양질의 메틀코어 앨범이라고 하겠다. 감성적인 면도 상당히 풍부하면서 메틀코어라는 음악 ... See More
The Hymn of a Broken Man Comments
(13)Feb 14, 2017
이번 킬스위치 신보보다 좋은 앨범이라고 평하지만 내가 볼땐 이 앨범만의 매력이 있고 킬스위치 신보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다시 말해, 킬스위치 신보가 그렇게 망작이라고 생각은 안함. 굳이 얘기한다면 이 앨범은 좀 가벼운 느낌의 매력이 있기에 편하게 부담없이 들을수 있는 앨범.
Times of Grac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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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Hymn of a Broken Man | Album | Jan 18, 2011 | 87.7 | 14 | 1 |
Songs of Loss and Separation | Album | Jul 16, 2021 | 71.7 | 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