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er Isolation Comments

절대 1집보다 못한 앨범이 아닌데 점수가 낮은거 같다.

이들의 음악은 감상하는 재미가 아주 탁월하다. 나이스한 엘범.

Rush Meets Destruction.

debut sa mi zdal byť o trochu podarenejší, ale stále je to dobré album v štýle technického thrash metalu s agresívnym/deathovým spevom (ako v prípade posledných albumov od Death)

스포모어 징크스 따윈 없음을 천명하는듯, 데뷔작과 큰 차이 없는 훌륭한 퀄리티를 뽑아줬다.

Proggy and sometimes technical Thrash metal. Thrash is a genre where the riffage is considered a pivotal value, and these guys sure come up with great ones.

약 냄새나는 프록 스래쉬 메탈밴드 벡터... 사이코 같은 보컬이 일품

프로그레시브 스레시 메틀이라는 장르의 입문작.이질적인 두 장르의 조합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만족스러웠다.속도감(과격함)과 프로그레시브함을 고루 견비한 명반

1집에 비해서 조금 루즈한 느낌은 있어도 이들의 유니크한 스타일은 살아있다! 4번 트랙 초!강!추!

프로그레시브적인성향이 바탕에 깔린 맛깔나는 스래쉬.신경질적이면서 사이코틱한 보컬이 인상적이다.1집에 이은 괜찮은 앨범.

이 밴드의 진가를 알아보지 못한 나의 지난 모습에 깊이 반성한다.

역시 미친듯이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