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e to the Vanquished

Trash, groove, notable para este Woe to the Vanquished, donde destacan los trallazos Silhouettes, Remain Violent y el tema final al más puro estilo Maiden: When the Guns Fell Silent.

전작의 애매함을 딛고 다시 명품스래쉬로의 완벽한 회귀. 브루탈한 리프들이 말그대로 개박살을 냅니다. 80년대 스래쉬 전성기를 연상케하는 보컬의 거친포효가 작살처럼 꽂힙니다. 탁월한 템포조절 역시 어디안갔네요. 맹수가 날뛰는듯한 공격성과 모든것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전차의 궤도같은 직진성이 좋습니다. 마지막트랙에서 대곡에대한 욕심도 보입니다.

이들에게 바라는 모습은 모두 다 있다. 저돌적인 불도저 쇠맛 리프에 적재적소에 과하지 않게 터져주는 멜로디와 기타솔로까지 완벽하다. 직접 본 라이브에서 이들의 실력과 무대장악력은 그야말로 특A급 밴드 못지 않았다.

podarený Thrash Metal, tvrdšie než predošlé

재생해놓고 편하게 듣기 좋은 앨범

Esziszt..............

이 밴드를 알게해준 회원님들께 정말감사드립니다(항상 진심을담아). 좋은 쓰래쉬밴드를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늘 보여주던 그 모습으로 돌아왔다.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주어서 너무나 좋다. 다만 마지막 곡은 크게 와닿지 않았다.

Woe to the vanquished...

오랜만에 이들 음악을 들어서 그런가 꽤나 즐겨 듣고 있다. Havok과 더불어 올해 나온 만족스러운 쓰래쉬앨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