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Ævangelist 4번째 정규앨범


3집의 사운드에서 이어지는 연장선상의 사운드인 것 같습니다만
이번 신보는 3집보다 약간 좋아진 것 같고 기대중임
그러고보니 이 밴드 둠적인 사운드도 중간중간 보이는 듯 합니다만
워낙에 발매하는 신보앨범마다 대곡주의다보니 전체적인 흐름파악이 랜덤으로 잡혀서 갈피를 못잡는 밴드임
정규앨범 1집이후로 오랫만에 신보 2집이군요
랄까
이미 발매한 2집의 신보임
장르는 Ævangelist와 같습니다
음산함과 둠적인 음악성으로 만들어진 신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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