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킹다이아몬드죠

The Eye에 실려있는 Insanity같은 곡은 어떤 면에서 가을과도 잘 어울리는 듯해요 ㅎ

멋진 곡이죠 ㅋㅋ 첫 다섯앨범은 취향따라도 선택지가 다른 것 같네요

전 몇번을 도전해보지만 도저히 목소리가 적응이 안되네요^^"ㅎ 그래도 포기 안하고 계속 도전해 볼려고요.

이 목소리가 참 호불호 많이 가는데 그래도 나이 먹고도 라이브 퍼포먼스가 잘 안떨어지는 것은 칭찬해줄만 하더라고요 ㅎㅎ

80년대 헤비 메탈 최고의 기타리스트 한 명을 뽑으라고 한다면... 저는 주다스 프리스트나 아이언 메이든의 기타리스트들이 아니라 킹 다이아몬드의 앤디 라로크로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앤디 기타의 짜임새도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오오 앤디 기타 진짜 잘쳐요. 킹 형님은 앤디에게 공로상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앤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킹다이아 다시 한번 도시는 것도 ㅋㅋ

사타니즘을 전면에 내세워서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네 사운드나 곡도 다 좋아할만한 구석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