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와 봅니다.
어느새 취업한 지도 10년 가까이 되다 보니 일 사이사이 틈새가 많네요.
식었던 열정도 어느 정도 살아난 느낌입니다.
꾸준히 하루에 하나씩은 리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일종의 루틴처럼요.
그나저나 요즘 나온 신보들은 정말 따라가지를 못하겠더군요. 리뷰를 안 쓴 세월 동안 쌓인 앨범도 많고.
차근차근 따라가보려 합니다.
식었던 열정도 어느 정도 살아난 느낌입니다.
꾸준히 하루에 하나씩은 리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일종의 루틴처럼요.
그나저나 요즘 나온 신보들은 정말 따라가지를 못하겠더군요. 리뷰를 안 쓴 세월 동안 쌓인 앨범도 많고.
차근차근 따라가보려 합니다.
기대됩니다 리뷰들 ㅎㅎ | ||
Apache 님 반갑습니다. ^^ 닉네임 초창기때 자주 뵀던것 같습니다. 즐거운 메탈 라이프 되시고 자주 놀러 오세요. ^^ | ||
응원합니다. 즐거운 커뮤니티 생활 하시길 바래요 ^^ | ||
열정이 다시 살아나셨다니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
저의 어릴 적 추억의 취향 앨범 코멘트와 리뷰를 주행할 때면 항상 Apache 님 글이 보여 익숙하십니다 복귀를 축하드립니다 | ||
▶ 간만에 와 봅니다. [5]
2025-03-13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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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간만에 와 봅니다. [5] |  Apache | 2025-03-13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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