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로 바꿔 버렸습니다.
LG 이하 헬지 사에서 나왔던 옵티머스 시크 라는 보급폰을
5달도 채 쓰지 않고 결국 오늘 갤럭시S2 로 바꿔 버렸네요.
오늘은 일요일 이라 등록이 안되어서 내일 받으러 오라는군요.
그런데 제가 멍청한 일을 저질러 버리고 말았네요.
옵티머스 시크 출시된 날이 2010년 12월 1일 인데 그것도 보급형 폰을
2011년 5월 16일에 구입 했는데 할부금을 514,800원을 36개월로 분할 해서
내고 있다는 사실이었네요.
확실히 나온지도 5달도 넘은 보급폰을 할부금을 저만큼 이나 먹인거 사기 맞죠?
지금 생각하면 억울 하지만 뭣도 모르고 가서 저리 된거라 그냥 참을수 밖에요.
SKT 가서 갤럭시S2를 할부금 84만원 24개월로 구입 했는데 괜찮은가요?
통화 보다는 인터넷,게임을 많이 하기 위해 구입 했지만..
근데 사기 먹은 보급폰은 할부금이 무려 44만원 이나 남았는데 돈 아깝군요.
역시 뭣도 모르고 매장 가면 사기 먹는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MaidenHolic 2011-10-09 22:07 | ||
그럼 헬지폰 44만원은 따로 내야되는건가요?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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