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걸 및 잡설
요즘 꽃샘추위가 오는건지 추워져서 매일 dissection immortal dark funeral 등등 듣는데
장르 떠나서 dissection2집이 진짜 지존인거같네요.. 특유의 겨울포스와 멜로딕한 전개
Thorns of Crimson Death의 마지막에 인트로랑 버스1 반복될때 묘한 쾌감을 느낌..
요즘 어떤 앨범들 들으시나요? 좋은 블랙 데스 블랙/데스 등등 추천 부탁드려요
구걸만 딸랑하고 갈 수 없으니 Satan's Wrath - Aeon of Satan's Reign 이라는 블랙/스래쉬 하나 역구걸하고 갑니당
말랑말랑하고 멜로딕한게 듣기 편하고 좋네요
이제 봄도 조금씩 찾아오고 하니 그런 염원에서 Fruhling... 아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세요 | ||
봄이라고해서 나가로쓰 일줄 알았는데 .. | |||
Fruhling 나가로쓰 노래에여ㅋㅋㅋㅋㅋㅋㅋ | |||
엌ㅋ그렇군요 ㅋㅋㅋㅋ | |||
추울땐 서슬퍼런 한기와 엣모스페릭한 비장함이 가득 묻어나는 Nehemah - Lighy Of a Dead Star , Nocternity - Onyx 가 짱이죠~ | ||
추천감사합니다 | |||
추울 땐 따끈한 브루탈 한잔 하세요. | ||
At The Gates 최신 앨범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담백하고 암울한 맛이 정말로 일품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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