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른 앨범들
Eye of Violence - The Tears Of The Victims
내한공연도 했었던 대만 메탈코어밴드입니다.
곡 스타일은 괜찮은데 사운드 밸런스도 엉망이고 레코딩도 구리네요.
Winterfylleth - The Mercian Sphere
영국출신 블랙메탈 Winterfylleth 2집입니다.
Skid Row - Skid Row
Skid Row 1집입니다.
Falloch - Where Distant Spirits Remain
Falloch 1집입니다.
발매되기 전부터 기대를 많이했었는데 약간 아쉬움이 남는 앨범이네요.
Shining - VII - Född Förlorare
샤이닝 7집입니다. 샤이닝은 뭘해도 맘에드네요.
Barren Earth - Curse of the Red River
메킹에서도 인기많은 앨범이죠. 역시나 훌륭한 사운드를 들려주는군요.
Bloodbath - The Fathomless Mastery
Bloodbath 3집입니다. 이건 뭐 진짜 개작살이네요.
Bloodbath - The Wacken Carnage (CD+DVD)
Bloodbath 라이브앨범입니다.
미카엘 보컬이 한창일때라 완전 브루탈한 사운드를 들려주네요.
댄 스와노의 활약도 인상적입니다.
Epheles - Je Suis Autrefois
Epheles 2집입니다.
프랑스블랙씬이 아직도 건재함을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생각되네요.
Opeth - Heritage (CD+DVD)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앨범이나, 저는 매우 좋게 들은 앨범입니다.
오페스 내한공연이 기다려지네요.
Eumeria - Rebel Mind
2011년 프로그레시브메탈하면 Eumeria 를 빼놓을수 없죠.
앨범아트워크부터 시작해서 테크니컬한 사운드, 프로듀싱, 레코딩 등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수작입니다.
Omit - Repose (2CD)
이 앨범은 발매되기 거의 1년전부터 제가 기다리던 앨범으로, 음악이 너무 맘에 들어서 이메일을 몇번이고 보내서 언제쯤 발매되느냐고 독촉(?)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앨범이 발매되기 약 한달전쯤에 오랫동안 앨범을 기다려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앨범을 무료로 보내준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그냥 미개봉의 앨범을 원하냐 아니면 싸인반을 원하냐를 제가 선택할 기회까지 주더군요. 당연히 싸인반을 보내달라고 했고 약 2주쯤 지나서 공교롭게도 제 생일날 집에 도착했습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참 뜻깊은 앨범이라 정말 소중하게 간직할 생각입니다. 음악은 이미 Fallen, Skumring 등에서 보컬을 맡기도 했었던, 제가 좋아하는 Cecilie Langlie 이라는 보컬이 참여했는데 역시나 멋진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Sathanas 2012-01-05 12:54 | ||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Zyklus 2012-01-05 17:07 | |||
순수한 의도라면...통할수도 있을거에요.;; | |||
Mefisto 2012-01-05 14:29 | ||
ㅜㅜ 전 요새 금전사정으로 시디를 못사고 있어요 ㅠㅠ너무 부럽네용;; | ||
Zyklus 2012-01-05 17:07 | |||
저는 당분간 파산입니다.ㅋㅋ | |||